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전준수 이랜드 CHO "돈보다 의미, 의미보다 사명…직업 선택 3M을 보세요" 2013-01-07 17:08:20
있겠어요.“흰봉투 사건입니다. 2006년 아동복 본부장으로 일할 때였어요. 네 명이 석 달간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석 달 뒤 전국에 52개 매장을 열게 될 만큼 열정을 쏟았어요. 너무 고마워 흰봉투에 금일봉을 담았습니다. 기혼자는 아내에게, 미혼자는 부모님께 드리라고요. 그런데 2~3일 후에 한 팀장이 제게 흰봉투를...
집전화의 진화…음악감상·방범서비스까지 2013-01-07 17:06:08
kt 마케팅본부장은 “집전화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한 상품”이라며 “줄어들고 있는 집전화 수요를 다시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마켓인사이트] 증권사 구조조정 0순위…떨고있는 IB부문 2013-01-07 17:01:56
중 4명(20%)을 해임했다. 본부장급 임원 2명의 자리는 겸직을 하거나 직무 대리로 채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해임된 임원들 중 일부는 해임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눈치였다”고 말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지난해 6월 임창섭 사장 취임 후 부서와 지점 통폐합 등으로 경상비를 계속 줄이고 있다....
박근희의 미래성장 승부 "해외사업 직접 챙기겠다" 2013-01-07 16:57:48
스테판 라쇼테 해외사업본부장(부사장)을 보좌역으로 발령내고 자신이 직접 해외사업을 총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외사업본부 산하에 인도네시아와 인도, 베트남 그룹을 각각 신설했다. 이들 3개 국가에 우선 진출하겠다는 박 부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각 해외지역 그룹에는 임원 2명을 선임해 책임감을...
게임업계, 연초부터 여풍(女風) 분다! 2013-01-07 16:49:22
e&m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fps게임 '스페셜포스2'(sf2.netmarble.net)는 서비스 사상 최초로 여자 캐릭터 '블랙맘바'를 선보였다. 신규 캐릭터 '블랙맘바'는 기존보다 더 캐주얼한 캐릭터를 원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신규 여성 캐릭터는...
LG전자, CES서 새 UX '파노라마 노트' 첫 공개 2013-01-07 15:23:29
적용될 예정이다.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스마트폰 화면 크기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미래에셋證, 브라질국채 판매 1조원 돌파 2013-01-07 14:17:10
밝혔다. 지난 2010년 브라질 국채 중개서비스를 시작한 미래에셋증권은 2011년에 업계 최초로 월지급식 브라질 채권신탁을 출시한 바 있다. 2012년에는 브라질 물가연동국채를 연이어 출시하며 지금까지 약 1조230억원을 판매했다.미래에셋증권이 선보인 브라질 국채 상품은 한국과 브라질 간 조세 협약에 근거해 연...
최대 가전 전시회 美 CES 2013 8일 개막 2013-01-07 11:00:20
TV, 지능형 음성인식 서비스인 Q보이스를탑재한 2013년형 시네마3D 스마트TV, 2013년형 구글TV, 100인치 시네마 빔 TV 등 다양한 TV 제품을 전시한다. CES가 첨단 IT와 가전제품의 경연장인 만큼 양사 경영진이 직접 전시회에 참석해 자사 제품과 기술을 알린다. 삼성전자는 윤부근 소비자가전 부문 사장과...
올해 소비자 키워드는 '일상충동(日常衝動)' 2013-01-07 09:40:01
조경식 제일기획 마케팅전략본부장은 "기업이 간과하기 쉬운 작은 부분에서도 소비자는 쉽게 감동할 수도, 등을 돌릴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