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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원 공식입장 “폭행 시비? 일행이 성희롱 당해…강경대응” 2013-10-20 18:26:02
고주원이 폭행 시비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10월20일 고주원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보도된 고주원 폭행 사건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같은 날 오전 5시30분 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클럽에서 고주원과 일행이 취객들과 시비가 붙었고, 그것이 폭행으로 이어져 경찰서에서...
하석주, 이천수 거짓말에 "더 이상 해줄 말 없다" 2013-10-17 16:45:46
감독이 폭행 시비에 휘말린 이천수 선수에 대한 마음을 표했다.지난 2009년 이천수가 전남 소속일 당시 코치였던 하석주 감독은 17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천수에 대해 "선배로서 안타까운 마음 뿐이다"라고 전했다.그는 "천수 소식이 궁금해서 김봉길 인천 감독과 통화할 때 물어본 적도 있다"며 "요즘 천수가...
이천수 거짓말 논란, 폭행 시비 당시 아내 없었다 ‘충격’ 2013-10-17 15:20:03
한 술집에서 옆자리 손님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그는 14일 술집에서 김 모 씨를 때리고 휴대전화를 파손한 뒤 술병을 깨트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천수와 김씨는 각각 일행과 옆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합석했고 이후 시비가 생겨 몸싸움으로 번졌다. 이에 이천수는 “취객들이 아내에게 시비를 걸어 피하려...
이천수 거짓말 논란, 축구팬들 분노 폭발 "끝까지 믿었는데..." 2013-10-17 10:03:20
맹비난을 퍼붓고 있다. 실제로 폭행시비 당시 이천수의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천수의 해명을 믿어야 한다는 여론도 상당부분 존재했었다. 그러나 결국에는 아내가 없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의 폭행시비가 촉발된 원인이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상황을 목격했다는 목격자의 증언담을 살펴봐도...
이천수 거짓말 들통…폭행 현장 목격담 나와 2013-10-17 09:55:02
폭행 시비에 휘말린 이천수(32·인천 유나이티드)가 거짓 해명으로 선수생활 최악의 위기에 몰렸다. 앞서 이천수는 지난 14일 새벽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일반인 김 모씨(29)를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파손해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이천수는 "아내와 동석한 자리였는데 상대가 시비를 걸었다....
이천수 거짓말 해명 들통 아내는 없었다‥선수생활 최대 위기! 2013-10-17 09:34:59
이천수는 폭행사건과 관련해 "아내와 동석한 자리였는데 상대가 시비를 걸었다. 피하려고 했는데 계속 날 힘들게 했다. 폭행은 없었다"며 폭행 시비를 해명한 바 있어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이천수의 해명과 달리 현장에 아내는 동행하지 않았던 것. 이천수의 아내는 사건 현장에 동행하지 않았다가 시비가 붙고...
이천수, 거짓 해명 드러나…선수생명 끝나나 2013-10-17 09:04:28
술집에서 옆자리 손님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천수는 지난 14일 새벽 해당 술집에서 김 모씨(29)를 때리고 그의 휴대전화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천수의 일행은 4명, 김씨 일행은 3명으로 서로 옆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합석했고 이후 시비가 생겨 몸싸움으로 번졌다. 이천수는 구단을 통해...
이천수 해명, 아내 보호를 위해서… 폭행은 안했다 2013-10-14 18:22:00
[연예팀] 폭행시비에 휘말린 이천수(32 인천유나이티드)가 해명에 나섰다. 14일 새벽 이천수는 인천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다른 손님과 말타툼을 벌이다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상대측은 이천수가 뺨을 때리고 맥주병을 던졌으며 이 과정에서 류대전화도 파손됐다고 밝힌 것. 이에 이천수 소속사 관계자는...
이천수 폭행 바라보는 시각, 이제 더이상 몰아가선 안된다! 2013-10-14 15:57:19
글로 그의 과거 사생활까지 소개하고 나섰다. 폭행 시비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을 당사자를 생각하면 무차별적으로 기사만 써내려가는 언론사들의 이런 모습이 결코 정상적이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phn****의 한 네티즌은 "그의 행동은 아직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 확정된 것이 없다. 그런데 그런 식의 마녀사냥 기사는 정...
이천수 폭행 시비 해명 "취객들로부터 아내 지키기 위해…" 2013-10-14 13:57:56
[연예팀] 폭행시비에 휘말린 축구선수 이천수(32)가 해명에 나섰다. 10월14일 이천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내를 지키려 그랬다"고 폭행 시비에 휩싸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인천 남동경찰서는 "이천수가 14일 새벽 1시쯤 인천의 한 술집에서 30대 남성 김 모 씨의 휴대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