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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주요시설 경호 강화 2019-02-17 10:06:21
경찰 당국은 공공안전부에 추가 인력 파견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 경찰 당국은 "모든 회담장의 안전을 보장하고 원활하고 안전한 차량 흐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과 북한 대표단은 물론 베트남 국내 언론과 해외 언론 취재진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정은 북한...
베트남에 경제협력기금으로 한국 소방차량 81대 전달 2019-01-21 18:31:42
이 사업은 소방차량 81대와 부속 장비를 공급하고 유지보수 교육을 해주는 것으로, 한국 정부가 수출입은행이 관리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해 전체 사업비 2천500만 달러 가운데 2천만 달러를 장기 저리로 제공했다. 한국 에버다임사가 생산한 소방차량은 소방장비가 열악한 베트남 12개 성에 배치된다. 이날...
캐나다 "5G 선정, 국익 우선…중국 영향 없을 것" 2019-01-19 14:01:42
공공안전부 장관은 이날 퀘벡주 셔브룩에서 언론과 만나 루사예(盧沙野) 주캐나다 중국대사가 전날 캐나다의 5G 장비 업체 선정에서 자국 업체 화웨이를 배제할 경우 "후과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한 데 대해 이같이 반박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구데일 장관은 "이 문제는 캐나다에 중요한 결정으로, 올바른 결정을...
캐나다 "5G 업체 선정, 국익따라 결정…中위협 영향 없을 것" 2019-01-19 12:32:58
공공안전부 장관은 이날 퀘벡주 셔브룩에서 언론과 만나 루사예(盧沙野) 주캐나다 중국대사가 전날 캐나다의 5G 장비 업체 선정에서 자국 업체 화웨이를 배제할 경우 "후과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한 데 대해 이같이 반박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구데일 장관은 "이 문제는 캐나다에 중요한 결정으로, 올바른 결정을...
퇴임 앞둔 브라질 대통령, 특별사면 단행할듯…룰라 제외 가능성 2018-12-28 01:25:56
하울 중기만 공공안전부 장관은 테메르 대통령이 28일 중 크리스마스 특별사면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메르 대통령은 내년 1월 1일 새정부가 출범하는 정권 교체기인 점을 고려해 특별사면을 하지 않았으나 연방대법원 등에서 "크리스마스 특사는 브라질의 오랜 전통"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입장을 바꿨다. 그러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2-27 15:00:04
기소중지 181227-0608 사회-009714:06 [게시판] 경찰청, 베트남 공안에 DNA 증거분석장비 제공 181227-0610 사회-009814:08 "남북정상회담 위해 민관 힘 모았다" 부산 시민준비위 발족 181227-0614 사회-009914:11 인공지능으로 일자리 매칭…실업급여 지급 절차 간소화(종합) 181227-0615 사회-010014:13 천안 교육감 전형...
캐나다, 中억류 자국민 즉각 석방 요구 2018-12-22 11:43:17
랠프 구데일 공공안전부 장관 등 정부 각료와 그레타 보센메이어 총리 국가안보 보좌관 및 총리실 간부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멍 부회장 체포 이후 중국 당국은 지난 10일 전직 외교관 마이클 코브릭과 대북 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 등 캐나다인 2명을 국가안보 위해 협의로 체포해 구금, 보복 조치로 맞선 것으로...
中, 캐나다 전 외교관 돌연 억류…`화웨이 사태` 연관? 2018-12-12 21:54:15
캐나다 공공안전부 장관은 현시점에서 캐나다인 억류가 멍 부회장 체포와 연관이 있는지에 대한 명시적인 징후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 생-자크 전 주중 캐나다 대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코프릭의 억류가 우연일 뿐이냐는 질문에 "중국에 우연은 없다. 그들이 메시지를 보내고 싶으면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中, 캐나다 전 외교관 돌연 억류…"정보기관이 구금"(종합3보) 2018-12-12 19:23:15
공공안전부 장관은 현시점에서 캐나다인 억류가 멍 부회장 체포와 연관이 있는지에 대한 명시적인 징후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 생-자크 전 주중 캐나다 대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코프릭의 억류가 우연일 뿐이냐는 질문에 "중국에 우연은 없다. 그들이 메시지를 보내고 싶으면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WSJ는...
中, 캐나다 전 외교관 돌연 억류…"정보기관이 구금"(종합2보) 2018-12-12 17:36:44
공공안전부 장관은 현시점에서 캐나다인 억류가 멍 부회장 체포와 연관이 있는지에 대한 명시적인 징후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 생-자크 전 주중 캐나다 대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코프릭의 억류가 우연일 뿐이냐는 질문에 "중국에 우연은 없다. 그들이 메시지를 보내고 싶으면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WSJ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