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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정의경, 핸드볼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MVP 2관왕 2017-07-12 20:51:44
▲ 신인= 장동현(SK) 조수연(SK) ▲ 베스트 7 남자= 장동현(SK) 최현근(인천도시공사) 정수영(SK) 정의경(두산) 윤시열(두산) 김동명(두산) 이동명(인천도시공사) ▲ 베스트 7 여자= 김선화(SK) 최수민(서울시청) 류은희(부산시설공단) 이효진(SK) 권한나(서울시청) 조아람(SK) 박미라(삼척시청) emailid@yna.co.kr (끝)...
두산·SK, 핸드볼 코리아리그 남녀부 우승(종합) 2017-07-12 20:05:31
유소정이 10골을 넣었고 김온아 8골, 김온아의 동생 김선화 7골 등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시청은 권한나가 8골로 분전했으나 막판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2년 연속 우승 달성에 실패했다. 이어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두산이 인천도시공사를 24-20으로 꺾고 3년 연속 리그 정상을 지켰다. 두산은 9일 열린 1차전...
"감사원, 회계검사 기구로 바꾸고 인사·예산 자율성 줘야" 2017-07-12 18:45:18
재정립에 관한 논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선화 국회 입법조사연구관은 "감사원을 국회 소속으로 둬야 한다면 국회 사무처로부터 독립해 철저히 회계검사에 집중하는 기관이 돼야 하며, 회계검사원의 신분도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a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
SK 첫 우승 주역 김온아 "선수들 더 뭉치는 계기 됐다" 2017-07-12 18:35:05
돌아봤다. 이날 경기에서는 김온아의 동생 김선화(26)도 7골을 터뜨리며 언니와 함께 우승을 합작했다. 김선화는 "2차전에서 내가 못해서 진 것 같아서 미안했다"고 눈물을 글썽이더니 "팀 리더인 언니가 평소에 다른 선수들보다 나한테 더 짜증을 많이 내는데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서운하다"고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SK, '감독 징계' 딛고 핸드볼 코리아리그 우승 2017-07-12 17:59:19
걸음 앞서 나갔으나 SK는 후반 종료 1분 10초 전에 김선화의 속공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SK는 이어진 수비에서 서울시청의 공을 가로챘으나 후반 종료 20초를 남기고 시도한 유소정의 슈팅 과정에서 공격자 반칙이 지적되는 바람에 경기를 끝낼 기회를 놓쳤다. 27-27 동점에서 시작된 연장전에서는 SK가 기선...
[ 사진 송고 LIST ] 2017-07-09 15:00:01
슛 던지는 김선화 07/09 14:42 서울 임헌정 갑자기 폭우 07/09 14:42 지방 김동찬 혼신을 다해 슛 07/09 14:42 서울 임헌정 폭우에 비 피하는 시민들 07/09 14:42 서울 임헌정 갑자기 쏟아지는 장맛비 07/09 14:44 서울 홍해인 국민의당, 내려지는 '협치'의 깃발 07/09 14:45 서울 홍기원 아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09 08:00:05
발표 170708-0332 체육-0033 16:48 김온아·김선화 17골 합작…핸드볼 SK '용감한 자매' 170708-0338 체육-0034 17:08 이상군 감독대행 "지금 라인업으로 시즌 끝까지 갔으면" 170708-0341 체육-0035 17:18 김진욱 감독 "투수, 화날 땐 욕해도 된다…손만 조심" 170708-0342 체육-0036 17:19 양상문 감독 "전반기...
김온아·김선화 17골 합작…핸드볼 SK '용감한 자매' 2017-07-08 16:48:37
김온아·김선화 17골 합작…핸드볼 SK '용감한 자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슈가글라이더즈가 '북 치고 장구 친' 김온아(29), 김선화(26) 자매를 앞세워 창단 첫 우승을 눈앞에 뒀다. SK는 8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7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김온아 결승골' SK, 서울시청 꺾고 핸드볼 챔프전 '먼저 1승' 2017-07-08 15:37:02
약 5분이 넘도록 서울시청을 무득점에 묶어놓고 김선화와 조수연, 유소정과 최수지가 연달아 4골을 터뜨려 13-12,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로는 오히려 SK가 줄곧 1골에서 크게는 3골까지 앞서 나가며 경기가 진행됐다.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서울시청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김선해의 연속 득점으로 종료 약 8분을...
SK 첫 우승이냐, 서울시청 2연패냐…핸드볼 챔프전 8일 시작 2017-07-07 08:24:47
필두로 유소정(21), 조수연(23), 김선화(26) 등이 공격의 주축을 이룬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이효진(23)이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점이 아쉽지만 리그 후반으로 갈수록 김온아와 유소정의 화력에 제대로 불이 붙으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온아는 이번 시즌 92골을 넣고 어시스트 49개를 기록하며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