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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이보희, 급성맹장염 터져 “백야 속으로는 좋아하겠지?” 2015-01-30 22:13:20
달란(김영란)이 기쁘겠다며 왜 전화도 없는지 궁금해했다. 나단은 오늘 결정한 일이라 말했고, 은하는 “그집은 결혼 결정들을 어쩜 그렇게 쉽게 해” 라며 어처구니없는 듯 했다. 나단은 성북동에서 백야와 자신이 스타트를 잘 끊어 그런다며 좋아한다 전했고, 장훈은 그런게 있다며 동의했다. 나단은 화엄(강은탁)이...
‘압구정백야’ 강은탁, 박하나에 미련 “내가 뭐 못나서 널 보내야돼” 한탄 2015-01-28 22:40:08
있는 사이 선중(이주현)이 주방에 들어와 졸리냐 물었고, 달란은 깜짝 놀라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선중은 어디가 편찮은 거냐며 걱정했고, 달란은 눈이 조금 그렇다며 핑계댔다. 선중은 자신이 설거지를 하겠다 했지만 달란은 남자가 무슨 설거지냐며 손을 저었다. 달란은 선지(백옥담)는 언제 집에 들어오려나...
‘압구정백야’ 박하나, 김민수 꿈 얘기 “시어머니 혼이 듣고 응답한 것 아닐까” 2015-01-27 22:09:21
나단은 “어머니, 저 토요일 저녁 결혼해요. 오늘 자고 이틀 남았어요. 꼭 참석하셔서 인사받으세요” 라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장훈은 노래방에서 달란이 췄던 춤을 생각하며 웃음을 빵 터트렸고, 은하(이보희)는 왜 웃냐 물었다. 장훈은 달란이 때문에 그런다며 우스워했고, 은하는 그런 장훈에게 달란이 왜 왔냐며...
압구정 백야 71회, 조지아 "야야 여우짓 토나온다, 분가 원해"... 서은하 `사면초가` 2015-01-23 12:01:05
연출됐다. 달란은 선지의 짐들을 큰 캐리어에 집어 담기 시작했고, 큰 캐리어를 가지고는 질질 끌고 선지가 나가 머물고 있는 화실로 갔다. 화실에서는 효경(금단비)이 마트를 가려 했고, 선지는 자기도 심심하다며 따라 나서려 하던 찰나에 달란은 비밀번호를 누르고 화실에 캐리어를 내려놓으며 선지에게 얼마든지...
‘압구정백야’ 이보희, 박하나 "어머니~" 공격에 `꿀먹은 벙어리`(종합) 2015-01-23 11:00:05
했지만, 달란이 큰 캐리어를 들고 화실로 들어오자 이게 무슨 일인가 싶은 표정이었다. 달란은 선지에게 하고 싶은대로 하라며 차갑게 말하고는 캐리어를 놓고 나갔고, 선지는 침울해하면서 효경에게 봤냐며 다시 시무룩해졌다. 그런 일을 알게 된 선중(이주현)은 중간에서 조율하려 애썼지만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한편...
‘압구정백야’ 김영란-백옥담, ‘상극’ 모녀..점 때문에 ‘야단’ 2015-01-22 22:40:07
듯 보였다. 달란(김영란)이 선지(백옥담)의 짐들을 큰 캐리어에 집어 담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큰 캐리어를 가지고는 질질 끌고 집 밖으로 향했다. 한편 화실에서는 효경(금단비)이 마트로 가려 했고, 선지는 자기도 심심하다며 따라 나서려 하던 찰나였다. 마침 달란이 비밀번호를 누르고 화실에 캐리어를 내려놓으며...
‘압구정백야’ 이보희, 박하나에 “결혼 멈춰라” 사정 ‘악어의 눈물?’(종합) 2015-01-22 11:00:05
수 없음을 말하고는 냉정하게 돌아섰다. 한편 선중(이주현)은 선지(백옥담)를 데리고 오겠다는 핑계를 대며 효경이 보고 싶어 화랑으로 향했지만, 혼자 집에 돌아가라는 선지의 말에 황당해했다. 달란과 함께 화실을 찾은 선중. 선지는 달란에게 그동안 오빠 선중과 차별하지 않았냐며 울컥했고, 달란과 선중은 어찌해야...
‘압구정백야’ 백옥담, 본인 사주 안 봤다고 집 나와 ‘찡찡’ 2015-01-22 09:10:01
달란에 서운해 하면서 불만이 폭주했다. 선중(이주현)은 달란(김영란)이 화실에 두고 먹을 반찬을 만들자 저녁임에도 갖다 주겠다며 샤워하고 옷을 고르기에 여념이 없었다. 선중은 선지(백옥담)를 데려오겠다는 핑계로 효경(금단비)이 보고 싶었던 것. 효경과 선지가 저녁을 먹는 사이 선중이 화실에 도착했다. 선중은...
‘압구정백야’ 이보희, 슬슬 ‘핏줄’ 생각? 손자 찾고, 금단비 보며 애틋함 (종합) 2015-01-21 11:00:07
달란(김영란)으로부터 서운하다며 한탄하다는 말을 꺼내자 무엄과 말이 딱딱 맞아지기 시작했다. 무엄 또한 막내로서 형 화엄과 비교되는 자신을 말하며 그 동안 서운했던 일들을 털어놨고, 선지도 맞장구를 치기 시작했다. 기분이 좋아진 선지는 노래를 부르겠다며 ‘갑돌이와 갑순이’를 선곡해 불렀고, 선지가 재밌게...
‘일편단심 민들레’ 윤선우, 전승빈 집에 만취해 누워있는 홍인영 ‘안쓰러움’ 2015-01-21 10:28:01
잠이 들어있던 세영은 어딜 가는 거냐며 내리겠다고 떼를 썼고, 태오는 그런 세영을 나무랐다. 세영은 자기에게 집이 어디있냐면서 문을 열라고 소리쳤지만, 잠겨있는 문 때문에 열 수가 없었다. 그렇게 세영을 호텔로 데려간 태오는 세영이 같이 있어 달란 말에 세영이 잠들 때까지 옆에 있다 나왔고, 세영은 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