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현대차그룹 55층 2개동 GBC조감도 공개…"시, 조속한 인허가를" 2024-05-20 11:15:44
배치된다. 단지 중심에는 공공성 강화 차원에서 도심숲이 자리한다. 전시·컨벤션, 공연장, 판매시설, 호텔 등 저층부는 도심숲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민친화적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타워동은 신재생에너지,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기술 및 자율주행, 로보틱스, 목적기반차량(PBV),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뉴빌리티, 8월부터 판교역·서현에서 로봇 배달 서비스 시작 2024-05-20 09:08:40
뉴빌리티는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자율주행 배달로봇 10대를 판교역 인근과 서현동 일원에 투입한다. 이번 서비스는 중소상공인 일부 상점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로봇이 상품을 적재한 뒤 자율주행으로 목적지까지 이동, 상품을 주문 고객에게 전달하고 출발지로 복귀 후 종료하는 방식이다. 중소상공인의 배달 비용 부담...
[시승기] 일상에선 세심하게, 트랙에선 강력하게…메르세데스-AMG GLC 43 2024-05-19 07:00:02
43을 타고 트랙 인근의 골목길을 먼저 주행했다.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핸들링이 매끄러웠고, 앞뒤와 양옆을 비춰주는 360도 카메라를 통해 좁은 골목을 편하게 지날 수 있었다. 회전이 불가능할 것 같았던 골목길 U턴 구간에서도 핸들을 크게 꺾자 부드럽게 통과했다. AMG GLC 43에는 후륜 조향각을 지원해주는 리어 액슬...
"작다고 얕보지 마"…확 바꿔 돌아온 BMW 쿠페형 SUV 'X2' [신차털기] 2024-05-18 20:04:30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도심은 물론 교외 나들이, 장거리 주행까지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팔방미인형 차다. 쿠페의 역동적 라인으로 완성한 외관 디자인이 첫인상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육각 형태의 BMW 키드니 그릴에서 강렬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 최초로 라디에이터...
경기 광명시, 시흥시와 '모빌리티 허브도시 청사진' 그려 2024-05-16 16:28:14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도로 인프라, 다양한 유형의 모빌리티 수단을 수용하고 연계할 수 있는 미래형 환승센터 등 공간 인프라 구성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봇택시, 로보셔틀, 퍼스널모빌리티, 배송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계획을 수립해 광명·시흥...
'넥스트 G'…먼저 '찜' 해볼까 [월가의 돈이 되는 트렌드 '월렛'] 2024-05-16 09:13:25
시대가 다가오면서, 도심 항공교통인 UAM(Urban Air Mobility)이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전망입니다. 6G는 5G의 최고 속도인 20GBps보다 50배 빠른 1TBps의 속도를 자랑하며, 이는 125GB의 대용량 영상을 단 1초 만에 전송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해상과 공중을 포함해 지구 어디서나...
경기도 '파격 지원'…미래차 부품社 키운다 2024-05-15 18:14:50
기업과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혁신적 차량 기술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정의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3년간 국비와 도비 182억원을 투입해 미래차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존 내연기관차 부품기업이 친환경 자동차산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작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특화 프로젝트...
'넥스트 G' 혁명…초연결 로봇이 온다 2024-05-13 18:27:05
기업도 로봇과 NEXT G에 동시 투자하고 있다. 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자율주행차 등 ‘AI 모빌리티’ 상용화도 NEXT G에 달려 있다. 두 기술과 산업은 안전성이 핵심이다. 통신 지연(기체 반응) 시간을 밀리초(㎳) 이하로 줄이고 항법(위치) 오차를 없애기 위해서는 인공위성이 필요하다. K클라우드, 저궤도 통신위성 등...
'로봇 공학 전설'부터 'UAM 거물'까지 총출동 2024-05-13 18:10:49
로봇,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차다. 삼성전자 선행연구조직인 삼성리서치의 이주호 펠로(부사장)와 윤영우 LG전자 C&M표준연구소 수석연구위원(상무)이 NEXT G 기술에 관해 논한다. 삼성과 LG가 각각 투자한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베어로보틱스의 이정호 대표와 존 하 대표도 참석한다. 백종윤 네이버랩스...
인천시 "F1 유치한다"...시민단체 "재정악화·환경문제는? 반대" 2024-05-13 17:28:20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수천억원이 필요한 도심 레이싱 인프라 구축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악화를 불러온다고 밝혔다. 서울이나 영암에서 실패 사례로 드러날 정도로 F1은 대규모 관중 유치에 맞지 않는 행사라는 게 이들의 입장이다. 이들 단체는 인천은 과거 세계도시축전을 개최한 후 지방재정 악화로 인해 큰 고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