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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의 역투, 위기의 SK를 구하다… 주루미스의 한화, 6연승 실패 2016-06-01 23:12:59
앞으로 굴러갔고, 박정배가 빠르게 3루에 송구해 선행주자를 잡아냈다. 이후 김태균이 범타로 물러난 가운데 로사리오가 좌전 적시타로 이용규를 불러들이며 3-2로 추격에 성공했다. 하지만 로사리오가 무리한 주루 플레이로 아웃되며 끌어 올랐던 분위기가 냉각이 됐다. 한화 벤치는 정우람을 마운드에 올리며 마지막까지...
만루포에 울었던 SK, 정의윤의 만루포로 되갚아주다 2016-05-05 15:45:20
최근 경기에서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던 박정배는 1.1이닝을 퍼팩트로 막아냈다. 마무리 박희수 역시 1.1이닝 1볼넷 탈삼진 3개로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하며 시즌 7번째 세이브를 거뒀다. 한화 선발 심수창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3타자 연속 볼넷으로 위기를 자초한 뒤, 정의윤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하면서 아웃카운트 한...
정근우 짜릿한 끝내기 안타, 한화 첫 연승 및 위닝시리즈 2016-04-29 12:00:41
9회말 두산은 마지막 공격에서 김재환이 박정배를 상대로 시즌 5호 스리런을 끝내기로 장식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철벽 불펜을 자랑하던 박정배는 0.1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으로 3실점하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반면 0.1이닝만 소화한 이현승은 시즌 첫 구원승을 따냈다. 대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LG...
‘두산’ 김재환, 9회말 끝내기 ‘3점포’....SK 제압 ‘선두 굳건’ 2016-04-28 22:07:32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와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9회말에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재환은 SK 박정배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터뜨려 팽팽했던 경기를 끝냈다. 두산은 SK와의 3연전을 위닝시리즈(3연전 중...
SK 박종훈 6.2이닝 무실점 완벽투… 두산 5연승 저지 2016-04-28 07:36:52
김재호의 연속안타가 터지면서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박정배가 허경민과 정수빈을 범타로 처리하며 SK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수원에서 맞붙은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는 롯데가 kt에 4-0으로 승리했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5.1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1패)을 따내며 팀의 3연패 사슬...
`에이스` 김광현, 7이닝 8K 무실점 괴력투… 팀은 2-0 勝 2016-04-14 10:41:39
이어 등판한 박정배와 박희수도 실점 없이 팀 승리를 지켜냈다. 마무리 박희수는 시즌 세 번째 세이브를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외국인 타자 고메즈가 2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 시즌 3호 솔로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KIA는 김광현의 구위에 눌려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하며 패배했다. KIA...
한경 '스마트뱅킹 어워드' 수상 은행 한자리에 2015-12-15 18:01:54
웹발전연구소 대표(심사위원), 박정배 신한저축은행 부사장(저축은행 종합최우수상), 오익근 대신저축은행 대표(저축은행 종합대상), 황재활 한경닷컴 대표, 강대명 kb국민은행 미래채널본부장(일반은행 종합대상), 황영석 ibk기업은행 부행장(일반은행 종합최우수상).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경닷컴...
식약처장 "불필요한 규제 개선 등 업계 의견 반영하겠다" 2015-11-19 09:02:30
김승희 식약처장, 박정배 농축수산물안전국장, 한국유가공협회장, 한국 육가공협회장, 축산기업중앙회장, 한국육계협회장,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승희 처장은 간담회에서 "앞으로도 업계와 소통ㆍ협력을 강화하여 축산물 안전관리 제도가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개선하는...
식품의약품 안전처 인사 2015-10-23 14:49:53
▲ 농축수산물안전국장 박정배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설효찬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힘겹게 와일드카드 티켓 따낸 SK, 허무하게 가을무대를 마감하다 2015-10-08 04:00:35
11회말 동점을 허용한 후 2사 만루가 되자 SK는 박정배를 마운드에 올렸다. 그리고 타석의 윤석민을 상대하게 됐다. 윤석민이 친 타구가 내야로 떴다. 문제는 유격수 김성현이 달려오면서 포구를 시도했으나 글러브가 아닌 땅에 떨어졌다. 그 사이에 넥센 3루 주자가 홈을 밟았고 넥센의 승리로 끝이 났다. 충분히 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