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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남북 선수단, 공동입장에도 입촌식은 '따로' 2018-02-02 06:05:01
그러나 '도핑 스캔들' 여파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개인 자격'으로 참가하라는 징계를 받은 러시아 선수단은 입촌식이 아예 없다. 자국 이름을 단 선수단을 파견하지 못하고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Olympic Athletes from Russia)로 참가하는 러시아는 역대 올림픽 사상 네...
[올림픽] 평창·강릉선수촌, 개막 8일 앞두고 공식 개촌 2018-02-01 15:40:40
광장 중심엔 개최국 우리나라의 태극기, 근대 올림픽의 발상지인 그리스기, 올림픽 오륜기, 유엔기,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기가 자리했다. 이를 중심으로 참가국 92개국의 깃발이 휘날렸다. 북한 인공기도 이날 공식 게양됐다. 국기 광장 인근엔 각종 편의 시설로 구성된 건물이 자리했다. 이 건물엔 간이식당, 편의...
[올림픽] 바흐 IOC 위원장 "편안한 시기에 방북…북한과 조율 중" 2018-02-01 10:29:50
번째 올림픽이다. 소치와 리우 대회를 겪으면서 대회 후 시설이 '애물단지'로 전락한다는 논란이 적지 않았다. 평창에서도 비슷한 논란이 반복할 것으로 보나. ▲ 소치에선 대회 후 경기 관련 시설 사용이 아주 훌륭하다. 브라질 경제 상황 등으로 리우에선 올림픽 유산(경기장 시설 대회 후 활용 계획) 프로그램...
[올림픽] 국군 대신 자원봉사자가 '인공기 게양' 맡는다 2018-01-31 16:23:41
연출되는 셈이다. 이에 대해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는 31일 "국방부에서 국군이 인공기를 게양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통보를 해왔다"라며 "이 때문에 북한 입촌식 때만 자원봉사자 2명을 따로 차출해서 인공기 게양을 맡기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자원봉사자가 국내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인공기 게양을 맡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1-31 15:00:04
[올림픽] KT "평창서 세계 첫 5G 시범서비스 준비 끝냈다" 선언 180131-0303 경제-0073 09:42 [특징주] 삼성전자, 액면분할 결정에 급등(종합) 180131-0304 경제-0074 09:42 트러스트 부동산, 부산지점 오픈…"올해 10개 지점 개설 목표" 180131-0307 경제-0075 09:45 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3분의 2가 반도체…35조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1-31 08:00:07
기업 증가 180131-0106 외신-0041 07:05 '시리아 국민대화 대표자회의' 폐막…"개헌위원회 창설 합의"(종합) 180131-0107 외신-0042 07:06 빅터차 주한미대사 내정단계 낙마한 듯…"대북·한미FTA 이견"(종합) 180131-0113 외신-0043 07:16 러시아 "내년까지 북한노동자 전원 본국송환" 의지 180131-0125 외신-0044...
[올림픽] 선수촌, 2월 1일 개촌…첫날 20여개국 500여명 입주 예정 2018-01-30 15:48:00
개촌한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오는 2월 1일 오후 2시 평창 선수촌과 강릉선수촌에서 각각 공식 개촌식을 연다. 2015년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평창선수촌과 강릉선수촌은 착공 2년 5개월여 만인 지난달 15일 완공됐고, 그동안 세부 시설 준비를 해왔다. 평창선수촌은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쿨러닝' 자메이카, 2월 5일 평창올림픽 '1호 입촌식' 2018-01-28 12:39:08
여자 봅슬레이 2인승 대표팀을 앞세운 자메이카가 브라질, 루마니아, 벨기에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1호 입촌식'의 주인공이 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8일 "2월 1일부터 각국 선수단이 평창 및 강릉선수촌에 입촌을 시작한다"라며 "자메이카, 브라질, 루마니아, 벨기에 등 4개국이...
외신 "평창 개·폐회식만 치르고 철거, 냉정하지만 실용적" 2018-01-26 11:28:24
올림픽조직위원회 등이 경기장 소유권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을 벌이면서 마라카낭 경기장은 아무런 관리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고 말았다. 마라카낭 경기장은 한 마디로 '하얀 코끼리' 신세가 됐다. 하얀 코끼리는 돈만 많이 들고 쓸모 없는 물건을 뜻하는 말이다. 브라질 최대의 하얀 코끼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동포 문화콘텐츠로 新한류 만들자…2∼3세 정체성에도 도움" 2018-01-25 16:16:05
LA 올림픽거리와 뉴욕의 플러싱, 중국 선양의 서탑거리, 브라질의 봉헤치로 거리, 우즈베키스탄의 시온고 고려인마을 등에는 한인들이 밀집해 살면서 매년 한국 문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축제를 연다"며 "각지에서 열리는 일과성 행사를 이어 놓으면 거대한 글로벌 한인 문화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