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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무대 커버한 김재환…"리메이크해 영광이었다" 2019-12-07 13:43:01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고 뜻깊은 시간을 추억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슈가맨3'에서는 김재환이 출연해 양준일의 '리베카'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대로 방청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고 역주행 송 우승까지 차지했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독일에서 온 트로트가수 로미나, '전국노래자랑' 출연 화제 2019-12-01 14:24:43
친구 영향으로 한국외대 교환학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진 로미나는 한국인 집에 놀러 갔다가 트로트에 푹 빠졌다고 한다. 본래 대사관에서 일하는 게 꿈이었지만, 트로트에 빠진 뒤 결국 트로트 가수가 됐고 이미자 콘서트에 초대 가수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MMA 2019' 방탄소년단 '대상 올킬',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2019-12-01 09:30:23
선모여 시상식의 열기를 더했다. 더 높은 곳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싶다는 그들의 포부는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이들의 무대가 더해져 '다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벌써 '7년차'가 아닌, 아직 '7년차'인 앞으로 더 보여줄 게 많은 이들이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배우 이달, 비스터스엔터와 전속 계약…강승현-이도국과 한솥밥 2019-11-27 08:43:40
연기로 주목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달은 `스위치`, `용건만 간단히`, `유턴`, `신기루` 등 다양한 단편 영화에서도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실력파 배우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한편, 이달이 새롭게 둥지를 튼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강승현, 송민지, 박성연, 이도국, 정유미, 하영 등이 소속돼 있다.
"밤수영은 처음" 송가인, 하와이 휴양 중 물오른 미모 2019-11-17 14:11:07
끌었다. 송가인은 "모든게 처음인 밤수영까지 너무 행복한 시간"이라며 야간 수영장을 배경으로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머리에 꽃을 꽂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하거나 손하트를 그렸다. 송가인은 최근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TV조선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를...
송가인 첫 콘서트, 조승희도 응원 "오늘은 언니의 날" 2019-11-03 18:20:07
송가인 지원사격에 나섰다. 그는 "바쁜 스케줄 중에도 정말 열심히 준비한 가인 언니의 첫 단독 콘서트. 영광스럽게도 MC를 맡게 됐다"라며 "언니 오늘 정말 재밌고 즐거운 콘서트 하자. 첫 정규앨범 공개 화이팅. 첫 단독 콘서트 화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트로트계 아이돌" 송가인, 지하철 광고까지 장악 2019-11-02 14:26:57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송가인의 첫 번째 정규앨범은 국악 리듬의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엄마 아리랑'과 우리의 한과 혼을 담은 국악과 전통적인 트로트 리듬을 녹여낸 '이별의 영동선' 두 곡을 더블 타이틀 곡으로 정했다. 오는 4일 정오에 음원 발매될 예정. 앨범 발매에 앞서 송가인은 오는 3일 서울...
규현, 송가인 못 알아봤지만…'신서유기7' 시청률은 잡았다 2019-11-02 10:08:28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6.6%(이하 닐슨코리아 제공), 최고 8.3%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5.1%, 최고 6.4%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견인했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싸늘한 반응→음원차트는 올킬, MC몽의 '아이러니' 2019-10-26 10:09:48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 솔직함이 통하기 시작하는 것일까. 일각에서는 '노이즈 마케팅', '불편한 관심'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이 아이러니한 상황은 MC몽의 정면돌파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백혜련·박주민 의원, 'JK 카톡방' 지적…檢 "여론 파악 용도" 2019-10-17 16:28:34
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조 전 장관 관련 수사가 마무리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없다는 게 의심스럽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다른 카톡방도 많고 필요에 따라 없애고 만든다"며 "방을 없애고 만드는 것이 크게 이상한지 의문"이라고 설명했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