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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확인한 강백호 투타재능…"하나만 하기 아깝네" 2018-07-15 13:26:28
돌풍을 일으킨 일본의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처럼 투타 겸업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받았다. 그러나 kt는 강백호의 타격 재능을 살려 외야수로 전향토록 했다. 강백호는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가진 데뷔 첫 타석에서 KIA 타이거즈 에이스 헥터 노에시를 상대로 홈런을 터트리며 천부적인...
KBO리거도 오타니처럼 미국 간다…전 구단과 자유 협상 2018-07-12 14:54:1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는 선수는 앞으로 일본의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처럼 메이저리그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해 새 둥지를 찾는다. KBO 사무국은 MLB 사무국과 협의로 최근 한미 선수계약협정을 개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포스팅시스템의 변경이다. 그간...
'야구 천재' 오타니 대타 결승 솔로포…비거리 138m 2018-07-09 14:47:29
la에인절스, 오타니 결승 홈런으로 la다저스에 역전승부상에서 복귀한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 결승 홈런을 터뜨렸다.오타니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홈경기서 3-3으로 맞선 7회말 대타로 타석에 등장했다.오타니는 다저스 우완...
오타니, 시애틀전 멀티 히트…부상 복귀 후 첫 안타 2018-07-05 10:35:32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방문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지난달 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이후 한 달 만에 안타를 터트린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280에서 0.287(122타수 35안타)로 올라갔다. 올해 빅리그로 건너와 투수와 타자 모두로 맹활약하던...
팔꿈치 부상 오타니, 수술은 피해…타자 복귀 앞당겨질 듯 2018-06-29 08:43:36
팔꿈치 인대를 다쳐 부상자명단(DL)에 오른 일본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수술은 피하게 됐다. 교도통신은 29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의 빌리 에플러 단장이 '오타니는 수술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에플러 단장은 전화로 진행한 기자회견...
오타니,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부상자명단에…3주 안에 재검 2018-06-09 09:23:56
야구 메이저리그에서도 투수와 타자를 병행하는 일본인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팔꿈치 인대를 다쳐 당분간 그라운드에 설 수 없게 됐다 에인절스 구단은 9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공을 던지는 오른팔의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2도 염좌로 부상자명단(DL)에 올랐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주요 기사 1차 메모](6일ㆍ수)(종합) 2018-06-06 10:19:18
휴식기는 필요했던 시간…단단해졌죠(송고) ▲ 암을 이긴 천재 음악감독의 일상 다큐멘터리 '코다'(송고) ▲ "인간을 도덕적으로 만든 건 종교가 아닌 과학"(송고) ▲ "더 쉽고 흥미롭게"…난해한 문화재 안내판에 불똥(송고) ▲ 우주로 사막으로…특별한 곳 찾아 헤매는 예능들(송고) [그래픽] ▲ 싱가포르 북미회...
[주요 기사 1차 메모](6일ㆍ수) 2018-06-06 10:00:01
휴식기는 필요했던 시간…단단해졌죠(송고) ▲ 암을 이긴 천재 음악감독의 일상 다큐멘터리 '코다'(송고) ▲ "인간을 도덕적으로 만든 건 종교가 아닌 과학"(송고) ▲ "더 쉽고 흥미롭게"…난해한 문화재 안내판에 불똥(송고) ▲ 우주로 사막으로…특별한 곳 찾아 헤매는 예능들(송고) [그래픽] ▲ 싱가포르 북미회...
오타니, 163km 괴력 강속구…MLB 데뷔 후 최고 구속 2018-05-31 13:28:18
야구천재로 주목받았다. 올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에도 투타겸업 중이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오타니, 시속 163㎞ 찍었다…MLB 데뷔 후 최고 구속 2018-05-31 13:03:02
오타니가 내려간 뒤인 6회말 5점을 잃고 1-6으로 패했다. 이 경기는 4회말과 5회초 사이, 그리고 6회초 중간에 두 차례 우천 지연됐다. 오타니는 일본에서 시속 160㎞대 강속구를 뿌리면서 타격도 잘해 야구천재로 주목받았고, 올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하고서도 투타겸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abbi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