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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존재감"…BMW, 새 플래그십 SUV '뉴 X7' 공개 2018-10-30 16:22:15
수 있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300l인데, 최대 2120l까지 확장할 수 있다.실내에는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고급 가죽인 베르나스카 가죽이 시트에 기본으로 사용됐다. 차량 내부를 4개 구역으로 나눠 자동으로 온도를 맞춰주는 장치도 있다. 선택사양에는 ‘엠비언트 에어 패키지’ ‘바워스&월킨스...
[타봤습니다] 젊고 세련되게 진화한 소형 SUV 강자, 쌍용차 '티볼리' 2018-10-28 07:01:13
트렁크 아래 배기구를 연상케 하는 요소를 짜임새 있게 넣었다.운전석 문을 열면 신경쓴 흔적이 보였다. 전폭(너비) 1795㎜, 전고 1590㎜ 휠베이스(앞뒤 바퀴 차축 사이 간격) 2600㎜인 실내 공간은 넉넉했다. 여기에 바뀐 퀄팅 가죽 시트, 부츠 타입 변속기, led(발광다이오드) 무드등은 편안한 느낌을 줬다.다만 여전히...
[파리]아우디, SQ2 최초 공개 2018-10-04 10:19:36
또는 3가지 방식으로 접히는 뒷좌석을 어떻게 변환하느냐에 따라 트렁크 공간은 355~1,000ℓ까지 활용 가능하다. 스포츠 시트, 전방 중앙 암레스트, 자동 에어컨디셔닝, 스포츠 다기능 스티어링 휠(s 트로닉 패들 옵션 제공), 컬러 디스플레이가 달린 운전자 정보 시스템 등을 기본 장착했다. 래픽스(format light...
[파리]벤츠의 중형 SUV, 4세대 GLE 2018-10-02 18:07:38
있다. 이에 따라 트렁크룸의 적재용량은 최대 2,055ℓ까지 확보했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새로 선보인다. gle450의 경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고 367마력, 최대 51.0㎏·m를 발휘하며 'eq 부스트' 기능을 통해 22마력과 25.5㎏·m를 추가로 더 낼 수 있다. 엔트리 트림인...
현대차, 엔진·디자인 바꾼 ‘더 뉴 아반떼’ 출시…1551~2454만원 2018-09-06 12:56:06
시각적인 통일감을 줬습니다. 후면부는 트렁크 끝 단을 낮추고 번호판을 범퍼 하단의 새로운 블랙커버 디자인에 적용해 시각적인 무게 중심을 낮췄습니다. 내장은 신규 스티어링 휠을 기준으로 클러스터 하우징, 센터페시아, 사이드 에어벤트의 입체감을 강조하고 공조 스위치부 등을 새롭게 디자인했습니다. 더 뉴 아반떼...
얼굴·엔진 다 바꾼 '더 뉴 아반떼' 출시(종합) 2018-09-06 11:45:59
모양의 턴시그널 램프와 검은색 에어커튼 가니쉬를 넣어 안정적이고 단단한 느낌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트렁크 끝 단을 낮추면서 기존에 트렁크 정중앙에 있던 번호판을 리어 범퍼 쪽으로 내려 시각적인 안정감을 연출했다. 실내에는 새로운 스티어링 휠을 적용하고 클러스터 하우징과 센터페시아 상단에 카본 형태를 입혀...
얼굴·엔진 다 바꾼 '더 뉴 아반떼' 출시 2018-09-06 09:38:06
모양의 턴시그널 램프와 검은색 에어커튼 가니쉬를 넣어 안정적이고 단단한 느낌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트렁크 끝 단을 낮추면서 기존에 트렁크 정중앙에 있던 번호판을 리어 범퍼 쪽으로 내려 시각적인 안정감을 연출했다. 실내에는 새로운 스티어링 휠을 적용하고 클러스터 하우징과 센터페시아 상단에 카본 형태를 입혀...
한불모터스, "푸조·시트로엥 무이자로 구입하세요" 2018-08-09 10:07:08
간 루프바, 에어 디플렉터, 트렁크 매트 등 c4 피카소의 주요 액세서리 5종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세 번째 부티크 전시장 동탄에 개장 ▶ 아우디폭스바겐·포드·캐딜락·혼다·다임러트럭 리콜 ▶ 그린카, 전기차·하이브리드 총 100대...
기차 타고 캐나다 대륙 횡단, 쉼없이 펼쳐지는 '신의 정원'… 나흘이 훌쩍 지났다 2018-07-08 15:10:22
트렁크가 무거워질까봐 책을 충분히 챙겨오지 못한 것이 후회되기 시작했다. 아직 가야 할 길은 먼데 벌써 책을 세 권이나 읽었다. 시도 때도 없이 잠이 몰려와서 낮에 잠을 충분히 자다 보니 정작 자야 할 시간에는 잠이 오지 않아서 부지런히 책을 읽었다. 책을 읽지 않을 때는 열차의 중간마다 있는 파크카에 우두커니...
[영상]진짜 사막의 롤스로이스, '컬리넌' 2018-06-28 18:08:58
높은 후드 덕분에 위풍당당한 느낌 자아내. 돌출된 트렁크는 1930년형 'd-back 롤스로이스' 연상시켜. 실내는 브랜드 정체성과 기능성의 조화로 구성. 센터페시아 상단은 박스 그레인 블랙 가죽으로 마감. 시트는 말굽 모양의 그래픽 더해 등받이의 안정성 강조. 모든 등받이 패널은 단 하나의 가죽으로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