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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챔피언스리그 亞선수 최다골…토트넘 4강 진출 2019-04-18 07:27:22
10분 연속골로 '해결사' 면모 3-4 패배에도 토트넘은 합계 4-4 원정 다득점으로 4강 진출‘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1·12호골을 터뜨리며 대회 아시아 선수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손흥민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4강에 진출했다.손흥민은...
손흥민 멀티골...토트넘, 원정 다득점 챔피언스리그 4강행 2019-04-18 07:14:52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손흥민이 전반 7분과 10분 연속골을 터트렸지만 끝내 3-4로 무릎을 꿇었다.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손흥민의 결승골로 기선을 제압했던 토트넘은 8강 2차전 원정에서도 손흥민의 멀티골 활약 속에 3-4로 패했지만 1, 2차전 합계 4-4가 되면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준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UCL 8강 2차전 3-4 패배에도 4강 진출(종합) 2019-04-18 06:22:30
연속골을 터트렸지만 끝내 3-4로 무릎을 꿇었다.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손흥민의 결승골로 기선을 제압했던 토트넘은 8강 2차전 원정에서도 손흥민의 멀티골 활약 속에 3-4로 패했지만 1, 2차전 합계 4-4가 되면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준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https://youtu.be/oMmeYA41efI] 이에 따라 토트넘은...
울산, FA컵 32강서 코레일에 완패…전북·인천도 반란 제물(종합) 2019-04-17 22:40:46
경기에서 조재철과 곽태휘의 연속골로 상대의 추격을 2-1로 힘겹게 뿌리쳤다. FA컵 역대 최다(4회) 우승팀 맞대결에서는 수원 삼성이 후반 38분 염기훈의 페널티킥 결승 골을 앞세워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물리쳤다. 역시 K리그1 팀끼리 맞붙은 상주 상무와 성남FC 경기에서는 연장까지 0-0으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유병수 멀티골' 화성FC, 4년 만의 FA컵 16강…양평FC 완파 2019-04-17 16:47:56
데 그친 양평을 무릎 꿇렸다. 유병수는 FA컵 3경기 연속골(5골) 행진을 벌였다. K리그2 서울 이랜드는 광주 호남대경기장에서 열린 호남대와의 경기에서 후반 8분 원기종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1-0으로 이겨 창단 후 처음으로 FA컵 16강에 올랐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5 15:00:06
듯" 190415-0116 체육-001508:09 마네·살라흐 연속골…리버풀, 첼시 제압하고 EPL 선두 질주 190415-0118 체육-001608:11 구자철, 신임 감독 데뷔전서 역전 결승골 도움 190415-0125 체육-001708:27 메이저 18승 니클라우스 "우즈의 메이저 우승은 건강이 변수" 190415-0126 체육-001808:27 10명이 싸운 PSG, 릴에 1-5...
케인·알리 빠진 토트넘, 믿을맨은 손흥민…"맨시티전 즐겨야죠" 2019-04-15 11:18:30
8강 1차전 득점으로 새로운 둥지에서 2경기 연속골을 쏟아냈다. 하지만 토트넘은 맨시티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부상 악재'가 쏟아졌다. 맨시티와 8강 1차전 도중 '핵심 골잡이' 해리 케인이 발목 인대를 다쳐 장기간 결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같은 경기에서 델리 알리마저 왼손 골절상을...
마네·살라흐 연속골…리버풀, 첼시 제압하고 EPL 선두 질주 2019-04-15 08:09:16
마네·살라흐 연속골…리버풀, 첼시 제압하고 EPL 선두 질주 '스털링 멀티 골' 맨시티, 리그 9연승…2점 차 추격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리버풀이 안방에서 첼시를 격파하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렸다. 리버풀은 14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
'쿠티뉴 멀티골' 서울E, 개막 6경기 만에 첫 승리·탈꼴찌(종합) 2019-04-14 16:54:04
모두 골 맛을 보면서 득점 선두를 달리는 펠리페(8골)의 연속골 행진도 중단됐다. 대전 골키퍼 박주원은 수차례 선방으로 광주를 힘 빠지게 했다. 다만, 3승 3무(승점 12)가 된 광주는 전날 1위로 올라선 부산(3승 2무 1패·승점 11)을 끌어내리고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대전은 개막 2연승 이후 4경기에서 2무 2패만을...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B 2위로 마감 2019-04-13 16:59:10
연속골을 터트렸다. 박종아는 이번 대회 5경기에서 6골 4어시스트를 수확하며 네덜란드의 사빈 비엘렌하(8골 2어시스트)와 함께 포인트(골+어시스트) 공동 1위에 올랐다. 김상준 감독은 "결과에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 발전하는 대표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