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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25 15:00:02
제안에 '3인 3색' 반응 170425-0597 정치-0069 11:39 손학규 "지금 바른정당과 단일화는 시간적으로 촉박"(종합) 170425-0605 정치-0070 11:41 "중반 접어든 대선, 중원 표심 잡아라" 충북서 총력전 170425-0611 정치-0071 11:44 통일부 "美中 보내는 메시지에 北도 영향받을 듯" 170425-0612 정치-0072 11:46...
北, 김정남 암살후 고립심화…여행자제령 확산·외화벌이 타격 2017-03-23 08:52:48
긴장과 최근 상황을 고려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면서 북한에 외교 대표를 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영사 지원도 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런 북한 방문 자제 권고는 싱가포르에서만 내려진 것이 아니다. 김정남 암살사건 처리를 둘러싸고 북한과 갈등을 겪고 있는 말레이시아는 지난달 23일 나즈리 압둘 아지즈 말레이...
[인터뷰] '한국 매력 알리기 국가대표 감독' 박은하 공공외교대사 2017-03-22 11:11:55
인도 2등서기관, 유엔대표부 2등서기관, 뉴욕 영사, 중국 참사관, 유엔대표부 공사참사관,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중국 경제공사 등을 지냈다. 다음은 일문일답. - 지난해 8월 발효된 공공외교법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 ▲ 공공외교는 정부외교, 경제외교와 함께 외교의 3대 축으로 꼽힌다. 국가 이미지와 위상 제고를...
법규·관행 무시하는 北…'뿔난' 말레이시아 "더는 용납못해" 2017-02-21 12:57:05
기자회견을 통해 "기초적인 국제법과 영사법을 무시하는 행위로 인권 침해이며 우리 시민에 대한 법적 권리의 제한"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말레이시아가 북한의 적대적 세력과 결탁했다는 근거 없는 발언까지 했다. 이 때문에 강 대사는 20일 말레이시아 외교부에 소환돼 항의와 함께 경고를 받았지만, 곧바로 기자회견을...
말레이 정부, 오늘 북한대사 소환해 비공개회의(종합) 2017-02-20 09:19:33
앞에 나타나 외교 여권을 소지한 경우 자국 영사의 보호 관할임에도 말레이시아 당국이 부검을 강행했다고 비판했다. 북한 대사관은 같은 날 밤 11시 30분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 정부가 피살사건을 이용해 북한을 비방하고 말레이시아가 이에 결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말레이시아가 '적대세력'과 결탁했다며...
멕시코, 90일간 나프타 재협상 업계 의견수렴…"5월 협상 시작"(종합) 2017-02-02 02:36:09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등 미국 고위 관료들과 만난 바 있다. 미국과 멕시코의 무역 규모는 연간 약 5천억 달러(579조 원)에 달한다. 멕시코 수출의 80%가 미국으로 향한다. 한편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궁에서 주지사들과 만나 미국 내 자국 영사들을 통해 자국 이민자들을 보호하는 데 합의했다...
"中당국, '시진핑 누나 재산 연루' 부호 홍콩서 강제 연행설"(종합) 2017-02-01 16:16:04
후 곧 언론과 만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샤오 회장은 자신이 캐나다 국민으로서 캐나다의 영사보호를 받고 있으며, 홍콩 영구 거주민으로서 홍콩법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일 명보(明報)에 게재한 전면 광고에서도 "중국 정부가 문명과 법치의 정부이므로 모두가 오해할 필요 없다고 본다"며 애국적 화교로서...
[ 사진 송고 LIST ] 2017-02-01 15:00:02
강민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펑크 02/01 11:06 서울 사진부 농협, 육가공기업과 한돈 뒷다리살 구매공급 MOU 02/01 11:07 서울 강민지 데칼코마니 펑크 02/01 11:07 서울 이정훈 사실감 넘치는 영사실습교육 02/01 11:07 서울 이재희 서울시설공단, KBO와 업무협약 02/01 11:07 서울 이재희 서울시설공단,...
"中당국, '신비의 거부' 샤오젠화 홍콩서 연행 의혹" 2017-02-01 13:02:54
않았다며 곧 치료 후 언론과 만나겠다고 강조했다. 샤오 회장은 자신이 캐나다 국민으로서 캐나다의 영사보호를 받고 있으며, 홍콩 영구 거주민으로서 홍콩법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후 성명을 포함해 밍톈그룹 웨이신 계정에 게시된 모든 내용이 삭제돼 샤오 회장 해명의 진위가 의문시되고 있다....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6천만 한류팬과 제임스 게일의 예언 2017-01-31 07:30:01
적지 않다. 천로역정은 당시 신도들은 물론 지식인과 서민 사이에서도 널리 읽혀 선교에 톡톡히 기여했다. 길선주 목사는 천로역정을 읽다가 몸이 펄펄 끓는 성령 강림을 체험한 뒤 신도가 돼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을 이끌었다. 게일은 신도 이창직과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 공립학교 교과서를 번역한 '유몽천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