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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관희, 프로농구 챔프전 2차전서 이정현과 충돌로 퇴장 2017-04-23 15:30:19
판정 결과 이정현과 이관희의 더블 파울과 함께 이관희가 퇴장 판정이 나왔다. 이날 경기 전 양 팀 선수들은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며 서로 악수를 나누는 행사를 하기도 했지만, 1쿼터까지 삼성이 14-17로 뒤진 가운데 격렬한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04-12 10:00:01
서울 임병식 김준일 돌파 04/11 19:17 서울 임병식 김준일 레이업슛 04/11 19:18 서울 임병식 이관희 돌파 04/11 19:18 서울 임병식 '돌파는 힘들어' 04/11 19:18 서울 임병식 헤인즈 골밑슛 04/11 19:21 서울 김인철 김민성, 1점 추가 04/11 19:21 서울 김인철 1타점 적시타 날리는 김민성 04...
[ 사진 송고 LIST ] 2017-04-05 10:00:01
'여유롭게 슛' 04/04 20:22 서울 윤태현 이관희 '넣고 말겠어' 04/04 20:23 서울 홍해인 안철수, "대한민국의 꿈을 바라보다" 04/04 20:25 서울 이재림 안철수 "전 더 강해졌습니다" 04/04 20:25 서울 홍해인 안철수, '대한민국의 꿈을 향해 가다' 04/04 20:26 서울 홍해인 안철수,...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젊은 선수 압박수비 덕분에 승리" 2017-04-02 19:55:51
"상대 압박수비와 많은 움직임에 밀렸다"면서 "계속 움직이며 유기적으로 해야 하는데, 모두 서서 경기했다"고 반성했다. 발목이 좋지 않은 문태영을 교체로 활용한 데 대해서는 "상황을 봐서 선발로 쓰든지 하겠다"면서 "이관희에게 기대했는데 의욕이 앞섰다. 강한 자신감이 독이 됐는데, 나부터 추스르겠다"고 덧붙였다....
[고침] 체육('정규리그 우승' 인삼공사…) 2017-03-26 16:55:48
외곽포가 터지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임동섭과 이관희가 2쿼터까지 각각 3개의 3점포를 성공시키는 등 전반에만 7개의 3점슛이 림에 적중했다. 64-20으로 전반을 44점이나 앞선 삼성은 3쿼터부터는 비주전 선수들을 코트로 들여보냈다. 모비스는 무려 21개의 턴오버를 저지르는 등 무기력한 경기를 펼친 끝에 올 시즌 최다...
'정규리그 우승' 인삼공사, 9연승으로 시즌 마감(종합) 2017-03-26 16:25:11
외곽포가 터지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임동섭과 이관희가 2쿼터까지 각각 3개의 3점포를 성공시키는 등 전반에만 7개의 3점슛이 림에 적중했다. 64-20으로 전반을 44점이나 앞선 삼성은 3쿼터부터는 비주전 선수들을 코트로 들여보냈다. 모비스는 무려 21개의 턴오버를 저지르는 등 무기력한 경기를 펼친 끝에 올 시즌 최다...
'정규리그 우승' 인삼공사, 9연승으로 시즌 마감 2017-03-26 16:07:59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임동섭과 이관희가 각각 3개의 3점포를 성공시키는 등 전반에만 7개의 3점슛이 림에 적중했다. 64-20으로 전반을 44점이나 앞선 삼성은 3쿼터부터는 비주전 선수들을 코트로 들여보냈다. 모비스는 무려 21개의 턴오버를 저지르는 등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다. KBL 역대 더블더블 최다 연속 기록을...
프로농구 오리온, SK잡고 최소 2위 확보…4강 PO 직행(종합) 2017-03-19 17:57:36
천기범의 3점슛으로 65-63으로 앞서나간 뒤 이관희와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잇따라 득점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이날 13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한 라틀리프는 33경기 연속 더블더블로 벤슨을 제치고 KBL 최다경기 연속 더블더블 기록을 경신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농구 삼성, 제17회 김현준 농구장학금 전달식 개최 2017-02-28 20:39:04
29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패를 제공했다. 고 김현준 코치의 차녀 김재희 씨가 시상을 맡았다. 김현준 장학금은 지금까지 50명에게 총 1억 1천640만원이 전달됐으며 역대 수상자 가운데 이관희, 김태형, 임동섭, 이동엽, 천기범(이상 삼성), 양희종(KGC인삼공사), 박찬희(전자랜드), 이승현(오리온) 등 프로 선수 25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