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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이대호 "5강 위를 목표...부드러운 선배 되겠다" 2017-01-30 12:56:09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입단식 참가했다. 이날 입단식에서는 김창락 대표이사가 이대호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달았던 등번호 10번 유니폼과 모자를 전달했고, 이윤원 단장이 꽃다발을 안기며 6년 만의 귀환을 환영했다. 이대호는 지난 24일 롯데와 4년 150억원에 사인했다. 150억원은...
달라지는 롯데, 강민호의 팀에서 이대호의 팀으로 2017-01-30 12:02:56
롯데 자이언츠 입단식에서 6년 만의 귀환과 함께 롯데의 새로운 주장으로 돌아왔음을 알렸다. 조원우 감독의 주장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는 이대호는 "달라지는 롯데가 될 수 있도록 감독님과 잘 얘기해서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사실 롯데는 이대호가 떠난 이후 강민호의 팀이었다. '롯데의 강민호'라는...
이대호 일문일답 "무서운 선배는 옛말, 부드러움 강조" 2017-01-30 11:23:49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입단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 선수로서 새롭게 출발했다. 말쑥한 정장 차림에 짧은 헤어스타일, 검게 그을린 얼굴로 등장한 이대호는 4년 150억원 입단 계약서에 사인한 뒤 등번호 10번이 적힌 롯데 유니폼을 김창락 구단 대표이사로부터 받아 와이셔츠 위에 입었다. 이대호는 "6년 만에...
6년 만의 복귀 이대호 "언젠가 돌아와야 할 팀이었다" 2017-01-30 10:54:47
열린 롯데 자이언츠 입단식에 검게 그을린 얼굴로 등장했다. 이날 입단식에서는 김창락 대표이사가 이대호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달았던 등번호 10번 유니폼과 모자를 전달했고, 이윤원 단장이 꽃다발을 안기며 6년 만의 귀환을 환영했다. 이대호는 지난 24일 롯데와 4년 150억원에 사인했다. 150억원은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복귀한 이대호 "자신 있을때 들어왔다"(종합) 2017-01-26 08:16:16
10시 롯데호텔 월드에서 입단식을 할 예정이다. 이대호는 부산 야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다.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라 2001년부터 2011년까지 롯데에서만 선수생활을 했다. 이대호는 롯데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야구 인생의 꽃을 피웠다. 이대호와 함께 롯데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최대...
설 명절은 스포츠와 함께…국내외서 풍성한 이벤트 2017-01-26 04:30:00
자이언츠 입단식이 열린다. 야구 시즌 개막은 좀 더 기다려야 하지만 팬들의 기분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한 행사다. 프로농구에서는 1, 2위 맞대결인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프로배구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이 안산에서 대결한다....
이대호, FA 최고액인 4년 150억원에 롯데 복귀(종합) 2017-01-24 09:52:57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고 한국 프로야구 최초 타격 7관왕, 9경기 연속 홈런 기록 등 최고 타자로서 활약했다. 이후 일본과 미국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을 남긴 후 올 시즌부터 롯데로 복귀하게 되었다. 이대호의 입단식은 오는 30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이대호가 돌아온다`, 롯데 자이언츠, 4년 150억원에 FA 계약 2017-01-24 09:35:01
이후 2011년까지 11시즌 동안 KBO리그 통산 1천150경기에 나서 타율 0.309, 225홈런, 809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팀의 4번 타자로서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고 한국 프로야구 최초 타격 7관왕, 9경기 연속 홈런 기록 등 최고 타자로서 활약했다. 이대호의 입단식은 30일 열릴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와 4년 150억원에 FA 계약 2017-01-24 09:28:31
4번 타자로서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고 한국 프로야구 최초 타격 7관왕, 9경기 연속 홈런 기록 등 최고 타자로서 활약했다. 이후 일본과 미국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을 남긴 후 올 시즌부터 롯데로 복귀하게 되었다. 이대호의 입단식은 30일 열릴 예정이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프로축구> 강원의 자신감 "쯔엉 딜레마? 흥행-성적 동시에 잡겠다" 2017-01-10 06:01:00
성대한 입단식을 열어주며 "쯔엉을 영입해 축구를 매개로 한국·베트남, 양국의 우호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이라 믿는다"라면서 "패싱 능력과 시야가 좋은 쯔엉이 팀 전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쯔엉은 지난해 인천에서 뛴 4경기보다 많은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원은 일찌감치 쯔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