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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3연패 후 첫 승리…롯데는 개막 후 4연패 2018-03-28 22:33:14
kt wiz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홀로 4타점을 올린 포수 장성우의 맹타 덕분에 SK 와이번스를 8-5로 따돌렸다. kt의 괴물 신인 타자 강백호는 2번 타자로 출전해 2루타 2방을 터뜨리고 1타점과 1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강백호는 타율(0.429), 타점(5개)에서 팀 내 1위를 달린다. 한화 이글스는 경남 창원...
장성우 4타점 맹타쇼…kt, SK에 시즌 첫 패배 선사 2018-03-28 21:35:03
8번 타자 장성우였다. 장성우는 3-3이던 6회 1사 1루에서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15m짜리 결승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6-3으로 앞선 7회 1사 만루에선 8-3으로 달아나는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SK 선발 투수인 잠수함 박종훈은 5⅓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한 안타 9개를 맞고 6점을 줘...
[프로야구 문학전적] kt 8-5 SK 2018-03-28 21:32:08
kt 8-5 SK ▲ 문학전적(28일) k t 001 203 200 - 8 S K 020 100 020 - 5 △ 승리투수 = 금민철(1승) △ 세이브투수 = 이상화(1세이브) △ 패전투수 = 박종훈(1패) △ 홈런 = 박경수 1호(4회2점) 장성우 1호(6회2점·이상 kt) 로맥 1호(8회2점·SK)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롯데의 포수 고민, 대비 부족했던 구단의 자업자득 2018-03-20 11:05:24
상위 지명카드를 쓰지 않았다. 강민호와 장성우를 한데 보유하며 타 팀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던 시기였다. 롯데는 두 선수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황은 급변했다. 장성우는 2015년 트레이드를 통해 kt wiz로 팀을 옮겼고,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마저 지난 시즌을 끝으로...
[ 사진 송고 LIST ] 2018-03-13 15:00:02
북한 선수단 03/13 13:32 지방 홍기원 장성우 '아웃이야' 03/13 13:33 서울 사진부 NH투자증권, 국고채전문딜러 평가 종합 1위 03/13 13:34 서울 사진부 2017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 시상식 03/13 13:35 지방 배연호 '연어야, 무사히 돌아오렴' 03/13 13:35 서울 사진부 격려사 하는...
kt 특급 신인 강백호, NC와 평가전서 홈런에 2루타 '쾅' 2018-02-26 15:36:23
장성우의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서울고에서 투수와 타자 모두에 재능을 보인 강백호는 2018년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 당시 2차 1순위로 kt에 지명됐다. 고척 스카이돔 첫 홈런의 주인공이기도 한 강백호는 타자로 재능을 살리기 위해 야수에 전념할 계획이다. kt는 강백호의 활약도 불구하고 NC에 2-4로 졌다. 2013년부터...
황재균, kt 유니폼 입고 첫 평가전…3타수 1안타 2018-02-09 10:14:37
새로운 팀에 적응하고 있다. 이날 빅팀 포수로 출전한 장성우는 4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9-4 승리를 이끌었다. 신인으로 1군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기회를 얻은 김민(1이닝 3피안타 4실점 1자책)과 최건(1이닝 1피안타 2실점)은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했지만, 시속 140㎞대 중반의 빠른 공을 던지며...
kt, 신인 5명 포함 미국 스프링캠프…29일 출국 2018-01-24 11:47:29
합류한다. 선수단 중 박경수, 김재윤, 강장산, 홍성용, 장성우, 박기혁, 윤석민, 이진영, 유한준, 오정복, 김동욱 등 베테랑 위주 11명은 지난 23일 먼저 미국으로 떠나 자율 훈련을 하고 있다. 기대 속에서 kt에 입단한 자유계약선수(FA) 황재균은 지난 17일 미국으로 출국해 개인적으로 운동하고 있다. 선수단은 캠프에...
롯데→kt→LG 포수 윤여운, '윤수강'으로 NC서 새출발 2018-01-18 15:17:02
2015년 5월에는 kt로 트레이드됐다. 당시 윤수강은 장성우, 최대성, 하준호, 이창진과 함께 롯데를 떠났다. kt에서는 박세웅, 이성민, 조현우를 롯데로 보낸 4대 5 대형 트레이드였다. 윤수강은 그해 kt 1군 경기에 2차례만 나왔고, 시즌 종료 후 2차 드래프트로 LG 트윈스로 옮겨졌다. LG에서도 빛을 보지 못했다. 2016년...
장성장학회 작년 기탁금 1억700만원 '역대 최고' 2018-01-11 15:32:43
장성우리신협이 1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가 300만원을 내놓았다. 탑솔라 오형석 대표 3천만원, 영지 차상준 대표 1천만원, 경동산업건설 김성수 대표 1천만원 등 기업으로 성공한 향우들의 기탁도 잇따랐다. 장성장학회는 지금까지 중·고·대학생 1천673명에게 16억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성장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