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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 2골' 전북, 강원 4-1 완파…선두 질주(종합2보) 2017-06-21 21:59:15
페널티박스 측면으로 쇄도하던 장윤호에게 패스한 공을 다시 넘겨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0분에는 김진수의 크로스를 김보경이 골대 앞에서 시저스킥으로 한 골을 추가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후반 18분에는 김진수의 중거리 슈팅이 강원의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온 것을 에두가 이를 가볍게...
'에두 2골' 전북, 강원 4-1 완파…선두 질주(종합) 2017-06-21 21:41:34
페널티박스 측면으로 쇄도하던 장윤호에게 패스한 공을 다시 넘겨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0분에는 김진수의 크로스를 김보경이 골대 앞에서 시저스킥으로 한 골을 추가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후반 18분에는 김진수의 중거리 슈팅이 강원의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온 것을 에두가 이를 가볍게...
'에두 2골' 전북, 강원 4-1 완파…선두 질주 2017-06-21 20:51:14
김진수가 왼쪽 페널티박스 측면으로 쇄도하던 장윤호에게 패스한 공을 다시 넘겨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0분에는 김진수의 크로스를 김보경이 골대 앞에서 시저스킥으로 한 골을 추가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후반 18분에는 김진수의 중거리 슈팅이 강원의 골대를 맞고 튕겨나온 것을 에두가 ...
전북, 수원 꺾고 선두 탈환…강원은 포항 제압(종합) 2017-05-27 20:55:18
수원 꺾고 선두 탈환…강원은 포항 제압(종합) '김신욱·장윤호 연속골' 전북, 7일 만에 선두 복귀 강원, 포항에 2-1 승리…서울-울산은 0-0 무승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수원 삼성을 제물 삼아 K리그 클래식 선두로 복귀했고, 강원FC는 포항 스틸러스의 가파른 상승세를 잠재웠...
전북, 안방서 수원 꺾고 7일 만에 K리그 선두 복귀 2017-05-27 17:54:47
선제골+장윤호 추가골…2-0 승리 합작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수원 삼성을 제물 삼아 K리그 클래식 선두로 복귀했다. 전북은 27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홈경기에서 김신욱의 선제골과 장윤호의 추가골을 앞세워 수원을 2-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2-0 수원 2017-05-27 17:53:57
[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2-0 수원 ◇ 27일 전적(전주종합운동장) 전북 현대 2(1-0 1-0)0 수원 삼성 △ 득점 = 김신욱⑥(전11분) 장윤호①(후13분·이상 전북)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BO, 2017년 전문위원회 구성…이종범 상벌위원에 위촉 2017-01-17 09:19:42
민훈기 SPOTV 해설위원 외에 강준호 서울대 교수, 장윤호 스타뉴스 대표, 이종범 해설위원 등 3명이 새로 상벌위원을 맡는다. 유남호 전 KBO 경기운영위원장은 규칙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됐다. 경기운영위원 5명과 김풍기 KBO 심판위원장, 김제원 KBO 기록위원장도 규칙위원으로 활동한다. 육성위원회는 기존 이광환 위원장...
<인사> 하이투자증권 2016-12-23 10:11:20
삼성역지점장 장윤호 ▲ 명동지점장 최필진 ▲ 대치지점장 정낙윤 ▲ 금융센터영업부장 이봉석 ▲ 구포지점장 성홍기 ▲ 서면지점장 최주식 ▲동울산지점장 김찬곤 ▲ 투자전략팀장 장희종 ▲ 총무팀장 정호철 ▲ 홍보팀장 조성현 ◇ 부서장 전보 ▲ 중앙지점장 박영진 ▲ 목동지점장 송경섭 ▲ 업무지원팀장 김용택...
`더케이투` 윤아, "송윤아와 연기 비교 걱정 안해" 처음엔 민망 2016-11-17 07:02:16
천사가 좋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윤아는 지난 12일 종영한 `더 케이투`에서 대권주자의 숨겨진 딸 안나 역할을 맡아 물오른 감정 연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윤아는 1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조직위원장 장윤호)에 참석한다.
[리뷰] 무너진 전주성… FA컵 `최강` 전북 잡은 2부리그 4위 부천FC 2016-07-15 15:45:18
전북 미드필더 장윤호가 부천FC 미드필더 김영남의 역습을 저지하려고 파울을 범해 경고누적 퇴장을 당하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부천FC의 붉은 투혼은 이미 전반전부터 돋보였다. 25분에 전북의 키다리 골잡이 김신욱이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헤더 선취골을 터뜨렸지만 부천FC 선수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