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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부산, 이랜드에 5-0 대승…"선두경쟁 안 끝났다" 2018-08-11 20:55:31
이랜드 전민광이 거친 반칙을 범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이어진 프리킥 기회에서 호물로가 팀의 4번째 득점을 넣었다. 부산의 공격은 계속됐다. 후반 33분 이동준이 골을 기록하며 5-0을 만들었다. 안양에서는 대전시티즌이 후반 31분에 나온 외국인 선수 키쭈의 결승 골로 FC안양을 1-0으로 꺾었다. 대전은 6경기...
대구 김대원, K리그1 21라운드 MVP 2018-08-07 16:06:04
팀의 2-0승리를 만들어냈다. 베스트 11로는 공격수 알렉스(안양), 정영총(광주), 미드필더 안동혁, 최치원(이상 이랜드), 마르코스(안양), 주세종(아산), 수비수 정희웅(안양), 윤준성(대전), 전민광(이랜드), 윤영선(성남), 골키퍼 김영광이 뽑혔다. 베스트 팀은 안양, 베스트 매치는 안양-안산전이 선정됐다. cycle@yna.co.kr...
북한도 폭염 비상상황…노동신문, 농작물 피해 최소화 강조 2018-08-02 10:51:23
"지금껏 전국이 아낌없이 투자하고 전민이 구슬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좋은 작황이 풍년 가을로 이어지게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것은 중요하게 당면한 고온과 가뭄 피해를 어떻게 극복하는가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신문은 "고온, 가뭄과의 전투에서 내일이란 있을 수 없다. 지금까지 논벼 생육 상태가...
北도 기록적 폭염에 '초비상'…노동신문, 피해방지 총력 촉구 2018-08-02 10:01:19
신문은 "지금껏 전국이 아낌없이 투자하고 전민이 구슬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좋은 작황이 풍년 가을로 이어지게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것은 중요하게 당면한 고온과 가뭄 피해를 어떻게 극복하는가에 달려있다"라며 "고온과 가뭄 피해막이이자 올해 농업생산 성과"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어 "고온, 가뭄과의 전투에서 내...
부천 크리스토밤, K리그2 19라운드 MVP 2018-07-18 15:26:44
골까지 기록했다. 19라운드 베스트 11에는 공격수 크리스토밤, 최오백(서울 이랜드), 미드필더 가도에프(대전), 주세종(아산), 김민혁(성남), 조재완(서울 이랜드), 수비수 황재훈(대전), 이한샘(아산), 윤영선(성남), 전민광(서울 이랜드), 골키퍼 윤평국(광주)이 뽑혔다. 베스트 팀은 이랜드, 베스트매치는 부산-부천전이...
[ 사진 송고 LIST ] 2018-07-18 10:00:00
류전민 DESA 사무차장 만난 김은경 장관 07/18 08:26 서울 사진부 김은경 장관, 류전민 DESA 사무차장 면담 07/18 08:31 서울 사진부 김은경 장관, 스타이너 UNDP 사무총장과 면담 07/18 08:31 서울 사진부 스타이너 UNDP 사무총장 만난 김은경 장관 07/18 08:38 서울 이진욱 인사하는 장·차관들 07/18 08:39...
[PRNewswire] 물 행동 10개년 위한 유엔 고위급 국제회의 2018-06-26 11:49:30
류전민 유엔 경제사회 사무차장이 172개 국가와 국제 NGO에서 온 1,000명이 넘는 대표들을 상대로 개회 연설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30 지속가능한 발전 안건"의 17가지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와 SDG 6: 깨끗한 물과 위생 시설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 HSDH Group은 대기 물 생선 기술과 100개가 넘는 관련...
민중총궐기 '폭력집회' 주도… 이영주 前민노총 간부 집행유예 2018-06-14 19:32:57
[ 신연수 기자 ]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는 14일 이영주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사무총장의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배심원 7명 중 1명을 제외하고 양형에 있어 실형 대신 집행유예를 선택했다고 재판부는 설명했다.이 전 사무총장은 2015년 11월14일...
[북미회담 D-5] ⑬북한, 왜 체제보장에 집착하나 2018-06-07 06:20:24
할 수 있다. 북한의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작년 8월 담화에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한미군사연습을 비난하며 "미국 전쟁 괴수들의 지휘 밑에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전쟁 불장난 소동이 실전으로 넘어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고 역설했다. 북한이 올해...
전북 임선영, K리그1 14라운드 MVP 2018-05-23 15:58:42
몰아넣어 2-1 승리를 만들었다. 베스트 11으로는 공격수 나상호(광주), 알렉스(안양), 최오백(서울 이랜드), 알렉스(수원FC), 호물로(부산), 안상현(대전), 수비수 이건, 고명석(대전), 전민광(서울 이랜드), 마상훈(수원FC), 골키퍼 김영광(서울 이랜드)이 뽑혔다. 안양은 베스트팀, 베스트매치(광주전)에 모두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