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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 멕시코 영화전공 대학생 3명 주검으로…"마약 갱단 소행" 2018-04-25 00:45:53
현지언론에 따르면 할리스코 주 검찰은 전날 납치됐던 대학생 3명이 마약 갱단에 의해 피살됐다고 밝혔다. 이 지역을 장악한 마약 갱단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이 대학생 3명을 경쟁 마약 갱단의 조직원으로 오인해 고문·살해한 뒤 증거를 없애려고 사체를 산성 물질로 녹여버렸다는 것이다. 검찰은 유력한 용의자 2명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4-09 15:00:05
코 할리스코 교육부와 함께 기네스 기록 수립 180409-0652 외신-0090 14:49 트럼프·마크롱, 화학무기 만행 시리아에 "강력한 대응" 결의 180409-0659 외신-0091 14:54 中,'대량 파괴무기 활용가능품목' 대북수출 금지…제재 이행차원(종합) --------------------------------------------------------------------...
[PRNewswire] Makeblock, 멕시코 할리스코 교육부와 함께 기네스 기록 수립 2018-04-09 14:48:43
이 행사는 멕시코 할리스코 교육부가 개최하고 과달라하라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사용된 mBot[http://www.makeblock.com/steam-kits/mbot/ ] 로봇과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mBlock[http://www.mblock.cc/ ]은 Makeblock이 설계하고 제작한 것이다. 이 수업은 300개에 달하는 Makeblock의 프로그래머블 로봇 mBot과...
멕시코서 무장괴한이 경찰에 먼저 총 쏴, 총격전 끝에 9명 사망 2018-04-03 06:37:40
두목인 것으로 전해졌다. 할리스코 주 검찰은 괴한들의 배후와 공격 동기 등을 파악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치안과 질서 유지를 위해 할로스토티틀란에 경찰력을 추가로 배치했다. 할리스코 주는 올해 들어 치안이 극도로 불안정해졌다. 주 사법당국은 주를 장악한 할리스코 카르텔의 일부 수뇌부가 검거된 후...
멕시코 교도소 폭동 "몇몇 죄수, 무척 위험" 2018-04-02 11:01:04
코 경찰을 공격하며 격렬히 저항했다. 이와 관련 멕시코 정부는 교도소 폭동 원인은 물론 재소자의 탈출 여부, 현 진행 상황 등을 공개하지 않았다. 멕시코 정부 관계자는 교도소 폭동 사태와 관련 "일부 죄수가 매우 위험한 상태"라면서 "경찰의 사망 원인을 가리기 위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교도소 폭동이...
유력 멕시코 대선후보, 나프타 협박 트럼프에 "인형노릇 안해" 2018-04-02 06:45:00
아나야도 서부 할리스코 주 산후안 데 로스 라고스 시에서 열린 대선 집회에 앞서 "우리는 미 대통령의 최근 발언에도 강하고 위엄있는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며 "상호존중과 공유된 책임으로 이뤄진 새로운 관계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penpia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멕시코 동부 교도소서 폭동·방화…진압하던 경찰 7명 사망 2018-04-02 02:41:32
주는 할리스코 신세대, 세타스, 걸프 등의 마약범죄 조직이 세력권을 놓고 유혈 경쟁을 벌여 치안이 불안정한 곳이다.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교도소는 과밀과 만연한 폭력 등으로 수감환경이 열악해 폭동이 자주 발생한다. 최근 베네수엘라 카라보보 주 발렌시아에 있는 경찰서 유치장에서 폭동과 함께 발생한 방화로...
이탈리아인 실종 멕시코 서부서 영화전공 대학생 3명 또 피랍 2018-03-27 05:45:20
엘 우니베르살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할리스코 주 정부는 일주일 전 납치됐던 대학생 3명의 행방을 찾기 위해 5만5천 달러(약 5천937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주 정부가 정보 제공자에게 현상금을 주기로 한 것은 영화업계 종사자들과 시민사회의 거센 항의에 따른 조치다. 제90회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멕시코 실종 이탈리아인 3명, 경찰관이 범죄단체에 넘겨 2018-02-25 10:56:15
할리스코 신세대'라는 이름의 마약범죄 조직이 활개를 치고 있다. 이탈리아 국적의 라파엘 루소(60)와 그의 아들 안토니오(25), 조카 빈센조 시미노(29) 등 3명은 지난달 31일 할리스코 주 테카리틀란 시의 한 주유소에서 경찰에 연행된 뒤 실종됐다. 그들이 타고 있던 차량 2대도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나폴리...
멕시코서 이탈리아인 3명 실종…가족 "경찰 연행후 연락 끊겨" 2018-02-21 01:06:39
가족들은 전했다. 이들은 사업 목적으로 할리스코 주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자 가족들과 지인들은 지난 주말 멕시코 당국에 진상 규명과 수사를 촉구하며 나폴리 시내를 행진했다. 로베르토 로페스 할리스코 주 대변인은 "세 사람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백방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이탈리아 외교 당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