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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2015년도 '글로벌 스타트업 스프링보드' 미 LA서 시작 2015-05-01 15:20:33
창업자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게 돕는 데 목적이 있다. 2011년 미국 실리콘밸리·보스턴을 시작으로 영국 런던, 중국 상하이, 일본 도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에서 행사를 열어 실제 창업 기업을 배출했다. 이번 la대회는 이달 15일부터 3일간 ucla에서 열린다. 선배 창업자, 벤처캐피탈, 기술,...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66편. 로또 당첨을 계획하는 일 2015-04-30 11:15:14
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뉴스에 중독되어있습니다. 앞서 말한 성공 케이스가 항상 뉴스에 떠있기 때문이지요. 이는 당신에게 스스로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가령, 실리콘 밸리에서 가장 공공연히 알려진 비밀 중 하나가 바로 ‘한 스타트업이 성공하려면 대부분 10년 또는 그보다도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스타트업 발굴·육성, 엑셀러레이터 30개 기관 모집 2015-04-29 15:51:03
구성 등에 대해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주관기관은 유망 창업기업 발굴에서 자금지원, 멘토링, 투자연계에 이르기까지 창업기업의 수익모델(business model) 개발과 성장을 위해 집중지원한다. 사업아이템 검증•보강형, 사업모델 보강•개선형, 파트너•투자유치 연계형, 복합 연계 지원형으로 나눠 ...
[스포츠 창업 스토리] 28세 청년 사업가 박종일 유니온아일랜드 대표 "학생때 팀프로젝트가 창업 아이템 됐죠" 2015-04-28 07:00:33
대표는 미국 실리콘밸리로 날아갔다.그는 “그곳에서 무엇보다도 인상 깊었던 것은 창업에 임하는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그는 “링크트인, 에버노트, 징가 등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젊은 대표들은 절대 돈 때문에 창업하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고...
서강대 총동문회 "모교와 동반 성장, 후배들에 창업 경험 전수 보람" 2015-04-27 20:53:17
청년창업 인큐베이션센터 ‘오렌지팜’ 신촌센터도 서강대 내에 세웠다.◆동문과 모교가 윈윈서강대의 동문회 주도 산학협력 모델은 동문 기업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 회장은 “협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기술 융복합 시대에 모교를 파트너로 맞아 kmw의 성장 가능성도...
[사설] 스타트업 기업까지 중국 선전으로 떠나고 있다 2015-04-27 20:39:04
도요타나 혼다는 신입사원 연수를 이곳에서 한다. 창업천국 선전의 비상이 놀랍다.선전은 계획 클러스터로 세워진 중국 개혁개방의 아이콘이었다. 중국 성장을 위해선 일부 지역의 일부 사람이 먼저 부자가 돼야 한다는 덩샤오핑식 선부론(先富論)의 배경이 된 도시다. 30년 동안 연평균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무려 30%...
판교가 창조경제의 場이 되기 위한 조건 2015-04-24 17:54:22
불구하고 민간이 참여하지 않으면 밸리 활성화에는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 <인터뷰> 전하진 의원 (국회 창조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간사) "정부 주도의 (창조경제밸리의)규모 확대에 앞서 문화를 만드는 데 좀 더 큰 힘을 기울여야 하지 않겠는가. 정부에 의해 만들어지긴 어렵다. 민간이 주도해야 된다" <스탠딩> 박상률...
[판교 밸리]③ 판교가 창조경제의 場이 되기 위한 조건 2015-04-24 17:53:13
불구하고 민간이 참여하지 않으면 밸리 활성화에는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 <인터뷰> 전하진 의원 (국회 창조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간사) "정부 주도의 (창조경제밸리의)규모 확대에 앞서 문화를 만드는 데 좀 더 큰 힘을 기울여야 하지 않겠는가. 정부에 의해 만들어지긴 어렵다. 민간이 주도해야 된다" <스탠딩> 박상률...
[한경과 맛있는 만남] 정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퓨전요리 '미트볼 누룽지'처럼 남들이 안간 길 가는 것이 벤처" 2015-04-23 21:09:52
평가했다.정 회장은 “세계에서 창업이 가장 많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선 한국처럼 죽기살기로 창업을 생각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프로젝트를 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창업에 나선다는 얘기다. 정 회장도 쏠리드 창업 후 실리콘밸리에서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 다른 회사를 창업하기도...
[K-스타트업 비정상회담③] 실리콘밸리와 테헤란밸리의 달콤한 신혼…닮아가는 스타트업 부부 2015-04-19 08:50:00
성공한 아이템을 벤치마킹하는 방식으로 성장했어요. 지금은 더 나아가 사업 환경이나 문화를 많이 이식해 왔더라고요. 창업보육센터인 구글캠퍼스도 들어서고 투자도 활발해지는 등 변화가 보입니다. 예전엔 한국 사업자들이 소극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글로벌 무대에서 적극적으로 pr(홍보)하는 모습도 눈에 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