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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아의 워너비] 밋밋한 얼굴이 싫은 사람, 손 들어~ 2014-03-21 09:05:00
날 기억하지 못한다니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얼굴을 뜯어 고칠 수도 없고, 이를 참고 있어야 할까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갑갑한 상황을 본 써지오보시 김로아 원장이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김로아의 워너비’는 매주 1명의 모델을 선정해 써지오보시 김로아 원장에게 헤어 솔루션을 받고 그대로 헤어스타일...
<쑥쑥 커가는 스마트TV…해킹에는 여전히 취약> 2014-03-17 06:37:05
메일을 보낸 사이버 공격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혀 스마트가전 업계에 경종을 울렸다. 홍성혁 백석대학교 정보통신학부 교수는 최근 발표한 논문 '스마트TV 해킹 위협및 대응방안 분석'에서 "스마트TV가 외부와 네트워킹하는 한 해킹에 노출돼 있지만,PC나 스마트폰과 달리 안전에 대한 인식 자체가 부족하다"고...
<개인정보유출 2차 피해가 불안할 때 대응 요령은> 2014-03-14 14:16:53
등 2차 피해를 막으려면 신속한 차단이 필요하다. 스팸메일 대응법은 간단하다. 인터넷 포털업체 등의 이메일 서비스 이용 시 '키워드 차단', '메일수신 허용' 등 스팸 차단 기능을 설정하면 된다. 스팸 메시지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수신 거절할 수도 있다. 수신된 전화번호가스팸으로 의심되면 해...
구글, 드라이브 사용료 대폭 내려…가격 경쟁 본격화 2014-03-14 08:00:23
내지 않고 쓸 수 있는 무료 저장 공간은 15 gb로 변함이 없으며, 10 tb에 99.99 달러, 20 tb에 199.99 달러, 30 tb에 299.99 달러 등 대용량 서비스의 요금도 전과 똑같다.구글 드라이브는 지메일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의 사진 자동저장 등 매우 널리 쓰이는 서비스에 연동돼 있어 소비자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마을] 창조적 기업가, 멀리서 찾지말라 2014-03-13 21:34:30
케빈 데소자 지음 / 벤자민 홍 옮김 / 아이지엠북스 / 366쪽 / 2만원 [ 송태형 기자 ]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이메일 서비스인 지메일(gmail)은 구글 엔지니어 폴 부르하이트의 제안으로 세상에 나왔다. 기존 이메일 시스템에 불편함을 느낀 그는 재미삼아 새로운 프로토타입(대량생산이나 상용화에 앞서 만드는 원형)을...
[김로아의 워너비] 그의 눈길을 사로잡는 여자가 되고 싶다면? 2014-03-07 13:28:41
경험이 있었는데요. 얼굴 전체를 고려하지 않고 이마만 블록으로 잘라서 봤기 때문에 앞머리를 잘라 남자들에겐 혹평을 들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써지오보시 김로아 원장에게 실루엣을 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김로아의 워너비’는 매 주 1명의 모델을 선정해 써지오보시 김로아 원장에게 헤어 솔루션을 받고 그...
<이체 한도 축소에 팍팍해진 인터넷뱅킹> 2014-03-05 06:09:10
받지 않고 보안카드만 쓰면 1천만원만 이체할 수 있다. 최근 거래은행에서 이체한도 조정에 대한 이메일을 받은 직장인 임모(30·여)씨는 "어떻게 바뀐다는 것인지 다소 복잡해보여 (메일을) 한참 들여다봤다"며 "한도가줄면 급하게 거액을 송금해야 할 때 당황스러울 것 같아 OTP카드를 발급받을까 생각중이다"라고...
돌싱男 "아내와 이혼한 후에도…" 깜짝 발언 2014-03-03 09:57:55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지난 달 24일∼28일 사이 전국의 재혼희망 돌싱남녀 506명(남녀 각 25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이혼을 한 후 전 배우자의 어떤 모습이 주로 머리에 남아 있습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결혼 전의 연애시절 모습'으로...
[왜 기업가정신인가] 스무살 전에 15번 창업했다 망했다…스무살 먹고 다시 도전했다, 세상 바꾸려고 2014-02-28 21:40:53
모두가 투자에 난색을 보였다.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는 심정으로 투자자 목록에 있는 주소로 단체 이메일을 보냈다. “회사를 창업했는데 관심 있으면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이틀이 지나 답신 메일이 하나 왔다. 미국프로농구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이자 억만장자인 마크...
일제만행 전세계 알린 英종군기자, 사후 83년만에 3·1절 건국훈장 추서 2014-02-25 21:52:53
취재하기 위해 1904년 조선 땅을 밟았던 영국 데일리메일의 종군기자 프레더릭 아서 매켄지(1869~1931·사진). 일본에 호의적이었던 그는 을사늑약 등 일제의 침탈상을 목격한 뒤 취재의 시각을 정반대로 바꿨다. ‘대한제국의 비극(tragedy of korea)’을 저술, 일제의 만행을 전하며 한국의 독립을 지지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