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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회장단 "불황산업 고용 유지 모색"(종합) 2013-01-10 18:44:35
지원을 확대할방침이다. 소비자, 근로자, 협력업체 등의 관계를 자율적으로 규제하는 가칭 '기업경영헌장'을 조만간 제정해 발표하고 전경련 윤리경영위원회를 확대, 재편하는 한편 회원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윤리경영아카데미도 운영할 계획이다. 기업경영헌장은 7개 분야에 걸쳐 가이드라인을...
전경련 회장단 "불황산업 고용 유지 모색" 2013-01-10 15:54:10
지원을 확대할방침이다. 소비자, 근로자, 협력업체 등의 관계를 자율적으로 규제하는 가칭 '기업경영헌장'을 제정하고 전경련 윤리경영위원회를 확대, 재편하는 한편 회원사와 협력사를대상으로 윤리경영아카데미도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도서관, 공원 등 문화복지 시설 건립, 지식기부 활동,...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남부지사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지원" 2013-01-10 15:03:36
지식, 경험, 노하우를 사업장 내에서 체계적으로 축적·확산할 수 있도록 학습활동과 학습인프라를 지원해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기업 경쟁력 제고 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지원은 1월15일부터 2월5일까지, 체계적 현장훈련 지원(S-OJT)은 1월1일부터2월12일까지 서울남부지사로 우편이나...
[이슈&포인트] 특허시장은 일자리 寶庫 2013-01-09 17:04:40
보상금이 절차비용의 20~30%에 불과해 현장근로자의 창작의욕을 저해하고 있다. 따라서 직무발명의 보상금을 최저보상금제로 법제화해 근로자의 발명의욕을 높이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당선자의 ‘직무발명에 대한 보상 의무화’ 공약은 시의적절하다.이재성 < 재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 > ▶ 고영욱...
"中진출 전자부품·컴퓨터업체 한국 유턴이 유리" 2013-01-08 11:00:24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근로자 1명이 1시간 동안 1달러어치를 생산할 때 받는 임금을 의미하는 생산성조정 임금은 중국이 2015년에 미국을 따라잡고, 2017년에는 한국의 88%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인건비, 지가, 물류비, 법인세, 관세를 기준으로 비용을 따졌을 때 중국보다 한국에서 생산하는...
"현대제철은 수출 모범생" 2013-01-07 16:59:42
7일 오후 윤상직 지식경제부 1차관, 이철환 당진시장 등과 함께 당진 현대제철 일관제철소를 찾았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우유철 현대제철 사장, 이삼웅 기아자동차 사장 등이 김 총리 일행을 맞았다.김 총리는 당진 제철소의 친환경 밀폐형 원료저장 시설과 고로(용광로)를 둘러본 뒤...
朴 당선인 "새 정부 경제구조 中企 중심으로 전환" 2013-01-04 11:11:49
지식경제부장관, 송종호 중소기업청장, 강창일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기업과 균형 성장을 이루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중소기업의 성장이 근로자의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팀...
朴 당선인 "경제구조 中企 중심으로 전환" 2013-01-04 11:00:09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 송종호 중소기업청장, 강창일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 희망보고'를 발표하고 생산성 제고·창의와 혁신·글로벌화·기업가 정신 함양·동반성장과 공정거래 등 한국...
이랜드 "지식경영과 나눔 경영을" 2013-01-02 14:51:59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은 지식경영과 나눔 실천을 당부했다. 박 회장은 “지식근로자로서의 경영 마인드는 지난 13년 동안 우리가 땀과 노력으로 이룬 결과”라며 “올 한해도 지식경영을 기반으로 탁월한 결실을 이뤄내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자”고 말했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시론] 中企 성장, 답은 현장인력에 있다 2013-01-01 16:57:42
인재들의 지식파워에 주목해야 한다. 산업단지에서는 갓 퇴직한 현장전문가를 ‘기업주치의’로 선정해, 중소제조기업에 ‘금융+기술+경영’을 종합한 혁신능력을 전수하는 사업을 ibk기업은행과 함께 지난 2년간 벌여왔다. 현재 퇴직한 전문가는 노동시장이나 지식시장에서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하고, 경쟁이 치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