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KT,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2종 출시 2014-01-28 11:01:15
기본 제공 데이터를 기존의 6만원대 요금제 대비 3배인 15gb까지 제공한다. 15gb는 스마트폰에서 올레tv모바일 등 실시간 방송을 50시간 감상(시간당 300mb)할 수 있다. 영화를 22편 다운로드(편당 700mb 기준) 받을 수 있는 용량이다.기본 제공량인 15gb를 모두 소진하면 최대 4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애플도 반한 전자펜…PNF, 애플스토어 개척 2014-01-26 22:03:37
한 가지. ‘무선으로 만들라’는 것이었다. 2012년 무선 제품 개발에 성공한 pnf는 1년간 애플 측과 40번 이상 미팅을 가지면서 기능을 향상시켜 갔다. 디자인부터 세세한 기능까지 애플로부터 많은 조언을 받아들였다. 김 사장은 “1주일에 한두 번씩 애플에 메일이나 샘플을 보냈다”며 “기술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카드 정보유출 '2차피해' 주장 잇따라 나와(종합) 2014-01-20 18:03:12
인과 관계를 따져봐야 하며 현재로선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롯데카드 고객 A씨는 지난 19일 오후 갑자기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5천원 결제 문자가 뜨자 롯데카드 불법신고 상담센터에 연결했으나 통화량이 많아 대기하고있었다. 이후 10분 간격으로 계속 추가 결제 문자가 와서 인터넷을 접속했더니 자신의...
카드 정보유출 '2차피해 추정자' 발생…금융권 비상 2014-01-20 17:05:06
요청했다"고 말했다. 롯데카드 고객 A씨는 지난 19일 오후 갑자기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5천원 결제문자가 뜨자 롯데카드 불법신고 상담센터에 연결했으나 통화량이 많아 대기하고 있었다. 이후 10분 간격으로 계속 추가 결제 문자가 와서 인터넷을 접속했더니 자신의개인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했다. A...
카드사들 '정보유출 불안심리 이용 장사' 다시 시작(종합3보) 2014-01-15 14:27:28
좋지 않아 관련 상품 판매 자제를 요청했다"면서 "정보 유출 금융사가 아니라고 당국의 요청을 무시하는 건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KCB도 정보유출 사고가 터지고 나서 정보보안 유료 영업으로 논란이 일자 해당고객들에게 사과 메일을 보내고 1년간 서비스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기도 했다....
카드사들 '정보유출 불안심리 이용 장사' 다시 시작(종합2보) 2014-01-15 10:58:25
좋지 않아 관련 상품 판매 자제를 요청했다"면서 "정보 유출 금융사가 아니라고 당국의 요청을 무시하는 건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KCB도 정보유출 사고가 터지고 나서 정보보안 유료 영업으로 논란이 일자 해당고객들에게 사과 메일을 보내고 1년간 서비스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기도 했다....
신한·삼성·우리카드 유료 정보보호서비스 재개(종합) 2014-01-15 10:16:02
여론을 피해 서비스 판매 영업을 중단한 지 이틀 만에 이를 슬그머니 재개했다. BC카드는 아직 영업을 재개하지는않았지만 이를 검토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유료인데도 서비스라고 이름을 붙이고 최근 금융권 정보유출로 대내외 상황이 좋지 않아 관련 상품 판매 자제를 요청했다"면서 "정보...
[신제품 돋보기]한 살 더 먹었어도 피부노화는 안돼~! 2014-01-13 16:41:17
보고 싶은 독특한 신상품이 있으시면 지체 없이 ‘신제품 돋보기’에 추천 메일을 보내 주세요. 저희가 대신 살펴봐 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금연과 다이어트 등 자기관리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이맘때쯤이면 일부 사람들은 서서히 새해의 결심을 포기하기 시작하는데요. 이때 절대로 포기하면 안되는...
<고객정보 대량유출에도 돈벌이에 급급한 금융사들>(종합2보) 2014-01-10 14:00:15
지 프로그램을 구입하라는 이메일을 고객들에게 발송해 물의를 일으켰다. KCB가 보낸 이메일에는 '내 명의도용 위험도 확인'이라고 적혀 있다. 위험도를확인하려고 안내 버튼을 누르면 1만8천원을 내고 명의도용 방지 프로그램을 구입하라는 안내 화면으로 이어진다. 자사 직원이 1억여명의 고객정보를...
<고객정보 대량유출에도 돈벌이에 급급한 금융사들>(종합) 2014-01-10 10:00:50
방지 프로그램을 구입하라는 이메일을 고객들에게발송해 물의를 일으켰다. KCB가 보낸 이메일에는 '내 명의도용 위험도 확인'이라고 적혀 있다. 위험도를확인하려고 안내 버튼을 누르면 1만8천원을 내고 명의도용 방지 프로그램을 구입하라는 안내 화면으로 이어진다. 자사 직원이 1억여명의 고객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