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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조문단으로 온 北 "장군님께서 만나길 원한다" 2015-01-29 04:04:32
정상회담을 제의한 것은 2009년 8월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하자 김기남 당시 북한 노동당 비서가 조문단을 이끌고 서울에 왔다. 김기남은 이 전 대통령과 면담하고 “장군님(김정일)께서는 6·15 공동선언과 10·4 정상선언이 잘 실천되면 북남 수뇌들이 만나 ?것도 어렵지 않다고 말씀했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 "올해 더 열심히 도전해달라" 2015-01-19 21:18:12
이 부회장 외에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삼성가 3남매가 신임 임원 축하 만찬에 함께 참석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사장단에서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CE 부문 사장과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등도 만찬에 참석해 후배 임원들을...
삼성 신임임원 만찬…이재용 "올해도 열심히 도전하자"(종합2보) 2015-01-19 21:00:28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임 임원들은 삼성인재원에서 4박5일간 합숙교육을 하고 마지막날 축하 만찬에참석했다. 신임 임원 부부에게는 론진 브랜드의 시계가 선물로 지급됐다. 이 부회장은 만찬 격려사에서 "작년 한해는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삼성 신임임원 만찬…오너가 삼남매 나란히 참석(종합) 2015-01-19 18:42:05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임 임원들은 삼성인재원에서 4박5일간 합숙교육을 하고 마지막날 축하 만찬에참석했다. 만찬주로는 프랑스 와인인 '이기갈 지공다스'(E. Guigal, Gigondas)가 마련된것으로 알려졌...
2015년 현대자동차그룹 정기 임원 승진자 명단 2014-12-26 16:43:35
김기남(金基男) 김도윤(金度潤) 김상철(金相哲) 김영빈(金榮彬) 김용균(金鏞均) 김익태(金益台) 김종진(金鍾辰) 김종태(金鐘泰) 김진택(金鎭宅) 김창국(金昌國) 김철(金澈) 김철민(金澈民) 김한진(金漢珍) 김홍순(金洪恂) 류지성(柳知成) 민동철(閔東喆) 민병훈(閔丙勳) 민영수(閔榮洙) 박상민(朴商敏) 박상주(朴相珠)...
현대차그룹 임원 승진자 명단(2보) 2014-12-26 13:29:51
이사대우 (45명) 기정성(奇正聖) 김경태(金慶泰) 김광철(金光哲) 김기남(金基男) 김도윤(金度潤) 김상철(金相哲) 김영빈(金榮彬) 김용균(金鏞均) 김익태(金益台) 김종진(金鍾辰) 김종태(金鐘泰) 김진택(金鎭宅) 김창국(金昌國) 김철(金澈) 김철민(金澈民) 김한진(金漢珍) 김홍순(金...
<인사> 현대자동차그룹-1 2014-12-26 13:29:16
(45명) 기정성 김경태 김광철 김기남 김도윤 김상철 김영빈 김용균 김익태 김종진 김종태 김진택 김창국 김철 김철민 김한진 김홍순 류지성 민동철 민병훈 민영수 박상민박상주 박상현 박영동 박현달 서원우 손신모 오준연 유승범 윤종혁 윤학노 이광열이종부 임재성 임호택 전금동 정봉영 정원대 조규택 조성운 조영환...
북한, 김정일 3주기 추모행사 열려 2014-12-17 16:49:05
비서, 박봉주 내각 총리,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기남·최태복 당 비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장, 박도춘 당 비서 등이 동행했다.김 제1위원장의 고모이자 지난해 말 처형된 장성택의 부인 김경희는 등장하지 않았다. 리설주는 예년과 달리 이날 검은색 상복을 입었다.지난해 2주기 때는 오전 11시...
<소문만 무성했던 삼성전자 인원감축설> 2014-12-10 17:00:24
이뤄지지 않았다. DS부문에서는 전영현 사장, 김기남 사장, 오경석 부사장이 각각 메모리사업부,시스템LSI사업부, LED사업부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다만, 이번 조직개편과 별도로 삼성전자가 다른 방식으로 사업정리를 해 인원을감축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이재용 체제 사장단 젊어졌다…1950년대생 '아듀' 2014-12-02 06:17:07
사장단 중 가장 젊은 나이에 승진한 사람은 삼성전자 김영기 사장, 김기남사장, 삼성 법무실 김상균 사장으로 승진 당시 51세였다. 한편, 2010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사장단으로 승진해 편입된 44명 중 현재까지사장단에 소속돼 있는 사람은 33명으로 이 기간의 생존율은 75%로 파악됐다. 5년 동안 사장 넷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