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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청와대로 축소개편‥국가안보실 신설 2013-01-22 08:23:18
안보실이 신설됩니다. 국가안보실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공약으로 앞으로 외교와 안보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됩니다. 미래성장동력을 집중 발굴하는 미래전략수석실이 신설되고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인사위원회가 설치됩니다. 청와대의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던 정책실장과 기획관은...
박근혜의 청와대, 키워드는 '안보와 미래' 2013-01-21 17:23:14
9수석체제로 조직 슬림화국가안보실·미래전략·국정기획수석 신설 정책실·기획관 폐지…비서실 명칭 부활 청와대에 국가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외교안보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안보실이 신설된다. 또 국정기획수석과 미래전략수석이 새로 만들어지고 비서실장(현 대통령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위원회가...
청와대 수석급 15 → 9명으로 줄어든다 2013-01-21 17:14:03
위해 국가안보실(중장기 안보전략), 국정기획수석(국정 전반 기획), 미래전략수석(미래성장동력과 기후변화 대응)을 신설한 게 대표적이다. 이번 청와대 개편으로 박근혜 정부의 국정 운영은 ‘큰 정부, 작은 청와대’ 형태를 띠게 됐다. 이번 청와대 조직 개편은 박 당선인이 직접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주용석 기자...
5년만에 부활한 국가안보실, 안보정책 총지휘 2013-01-21 17:13:17
안보·정보 기능을 통합해 전략적 대응을 수행한다”고 소개했다. 외교안보수석은 지금의 시스템대로 통일·외교·국방부의 현안 중심의 업무를 파악하면서 선제적인 이슈 발굴 기능을 맡는다. 국가위기관리실은 폐지된다.이번에 신설된 국가안보실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간의 관계는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았다. 윤창중...
박근혜 당선인, '큰 정부-작은 청와대' 구조 재편 2013-01-21 16:46:18
국가안보실은 외교안보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9수석실 중 국정기획수석실과 미래전략수석실이 새로 설치됐다.앞서 정부조직이 '큰 정부' 기조에 따라 17부3처17청으로 현 정부보다 확대개편됐다면 청와대는 반대로 '작은 청와대' 구조로 재편됐다.김 위원장은 비서실 조직의 간결화, 대통령...
청와대 축소개편‥ 국가안보실 신설 2013-01-21 16:43:46
청와대에 외교와 안보를 총괄지휘할 국가안보실이 신설됩니다. 국가안보실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공약으로 앞으로 외교와 안보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미래성장동력을 집중 발굴하는 미래전략수석실이 신설되고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인사위원회가 설치됩니다. 반면 청와대의 정...
[속보] 청와대 국가안보실 설치 등 개편안 발표 2013-01-21 16:16:59
청와대 비서실 정책실장이 폐지되고 국가안보실 등을 설치하는 내용의 개편안이 21일 발표됐다.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개편안을 발표했다.개편안은 전체 골격을 기존 2실9수석 체제로 유지하는 가운데 일부 비서실을 폐지하고 신설하는...
[정부조직 개편] 근혜노믹스 이끌 '미래부'…성장동력 발굴·일자리 창출 담당 2013-01-15 21:18:59
맡을 전망이다. 외교·안보 분야의 컨트롤타워는 청와대에 신설될 국가안보실이 맡는다.양준영/김태훈/이호기 기자 taehun@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정부조직 개편] 작아지는 청와대 2013-01-15 17:14:56
국가안보실장(장관급)이 외교·국방·통일과 안보위기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산하에 사무처를 두는 방안이 유력하다. 국가안보실은 정책조율과 위기관리, 중장기 전략 마련 등 3개 기능을 담당한다.경제수석실도 기능이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 대통령직 인수위 한 관계자는 “조직을 축소하는 것은 물론 청와대 참모들이...
두산重에 '디스코 룸'이…개인 방갈로서 책 읽고 다트게임 즐기고 2013-01-15 16:58:52
기술전략팀원들도 아이디어가 샘솟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책상 앞에서 하는 연구에서 벗어나 머리를 식히는 ‘쿨링 오프’ 공간이 필요하다는 데 생각을 같이했다. 공간의 주제는 ‘재미(fun), 창의(creativity), 회복(refresh)’으로 잡았다. 이동욱 사원은 “중공업 기업이 아니라 ibm, 구글, lg전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