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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금쪽이인가요? 떠오르는 아동심리 서비스[Geeks' Briefing] 2022-09-23 19:44:42
언더마이카(Undermycar)와 디자이너브랜드 강혁(KANGHYUK)이 입점했다. 크림 브랜드관을 통해서는 각 브랜드가 전개하는 시즌 제품 중 △크림 단독 제품 △크림 한정 선발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 택시기사 2인 표창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 운행 중 높은 시민의식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택시기사...
CJ대한통운 물류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에 '동대문 의류 풀필먼트' 2022-07-11 09:11:35
아이디어를 내놨다. 최우수상은 인하대 김재하씨와 한국해양대 강혁씨가 수상했고, 이 밖에도 우수상 2팀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팀은 200만원, 최우수상 2개팀은 각 100만원, 우수상 2개팀은 각 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CJ대한통운 입사 지원시 서류전형과 적성검사, 1차면접이 면제된다. zitrone@yna.co.kr...
배우 현빈, 골프웨어 브랜드 `고스피어` 엠버서더로 선정 2022-04-19 10:48:09
소재를 사용하는 골프웨어 브랜드로 디자이너 듀오 강혁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고 있다. 22SS 시즌 첫 컬렉션 런칭과 함께 배우 현빈은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이번 캠페인은 `FUTURE CLASSIC`을 컨셉으로 미래지향적인 아이덴티티를 클래식하게 해석했다. 브랜드...
‘ESG’ 골프웨어 브랜드 고스피어 론칭 2022-04-12 12:40:00
펀드(sfdf)’ 수상자로 선정된 디자이너 듀오 강혁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디자인을 맡은 브랜드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과 독창성을 고려하는 브랜드로 전 제품의 80% 이상 재활용 또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제작된다. 제품 디자인 및 생산 전반에 esg를 고려하고, 아스키코드 비주얼과 강혁의 시그니처 디...
[인사] DB금융투자 ; KR투자증권 ; 한국펀드평가 등 2022-01-03 17:58:32
김종현▷대표이사 사장 강혁▷부사장 겸 경영지원본부장 민영동◎승진▷편집국장 황의신▷국차장 겸 머니에디터 홍은호▷부국장 겸 산업에디터 윤철규▷부장 겸 뉴스팀장 안민▷부장대우 겸 산업2팀장 김정훈▷부장대우 겸 뉴스영상팀장 이수길▷부장대우 겸 유통팀장 이지영▷차장 이어진▷차장대우 임주희▷〃 차재서▷〃...
폴스타코리아, '데스티네이션 서울' 개장 2021-12-22 10:09:56
강혁은 최강혁, 손상락 두 명의 디자이너로 구성된 패션 브랜드다. 2017년부터 패션의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친환경 업사이클링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데스티네이션을 통해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전 과정에서 폴스타가 추구하는 프리미엄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삼성패션디자인펀드 수상자에 최강혁·손상락 2021-11-23 17:51:54
‘강혁(KANGHYUK)’의 최강혁(오른쪽)·손상락(왼쪽) 디자이너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FDF 수상자로 뽑혔다. 두 디자이너는 2016년 영국왕립예술학교(RCA)를 졸업하고 2017년 ‘KANGHYUK’ 브랜드를 출범시켰다. 인공, 소재, 균형을 콘셉트로 자동차 에어백을 소재로 한 남성복을...
삼성패션디자인펀드 수상자에 '강혁'의 최강혁·손상락 디자이너 2021-11-23 09:09:56
브랜드 '강혁'(KANGHYUK)의 최강혁, 손상락 디자이너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FDF 수상자로 선정됐다. 두 디자이너는 2016년 영국왕립예술학교(RCA)를 졸업하고 2017년 'KANGHYUK' 브랜드를 출범시켰다. 인공, 소재, 균형을 콘셉트로 자동차 에어백을 소재로 한...
"MZ세대 잡아라"…신세계인터, 한정판 전문 플랫폼 선보여 2021-10-20 09:42:53
강혁(KANGHYUK)'을 온라인에서 처음 선보이는 등 100여 개 브랜드의 신상품과 인기 제품을 독점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다른 온라인몰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다양한 브랜드의 한정판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