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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협의회 'SPMA' 출범 2019-11-07 16:07:20
참여 업체(서비스)는 매스아시아(고고씽), 다트쉐어링(다트), 디어코퍼레이션(디어), 더스윙(스윙), 피유엠피(씽씽), 윈드모빌리티코리아(윈드), 나인트원(일레클), 지바이크(지빌리티), 올룰로(킥고잉), 플라잉(플라워로드)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공유 서비스 기업들이 이용자의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검증된 제품을...
전동 킥보드 업체 등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협의회' 출범 2019-11-07 10:39:55
'고고씽'의 매스아시아, '킥고잉'의 올룰로 등이 참여하는 이 협의회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산하에서 해당 서비스 산업 발전과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는 기존의 이동수단으로 충족하지 못한 단거리 이동에 혁신을 일으키며 세계 각국에서 빠르게...
구글·우버가 투자한 전동킥보드 '라임' 한국서 달린다 2019-10-01 14:33:09
다만 국내 시장에서는 후발주자다. 킥고잉 고고씽 스윙 빔 등 여러 전동킥보드 업체가 이미 국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후발주자인 만큼 관심이 쏠리는 것은 서비스 가격이다. 라임은 기본 요금 1200원, 이후 분당 18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경쟁업체에 비해 다소 비싼 가격이다. 선발주자 격인 킥고잉과 고고씽은 대여...
‘고고씽’ 운영사 매스아시아, GS25에 전동킥보드 배터리 충전소 설치한다 2019-09-24 15:49:45
고고씽'을 운영하는 매스아시아는 GS25 편의점에 킥보드 배터리 충전소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용자는 편의점 내부에 설치된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을 통해 고고씽 전동킥보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충전 업무는 고고씽이 모집한 일반인 서포터즈 그룹 ‘고고씽 슈퍼 히어로즈’가 담당한다....
GS25, 킥보드 충전·주차 서비스…"연말까지 100개 점포 확대" 2019-09-24 08:59:57
공유 플랫폼 '고고씽'과 손잡고 전동 킥보드 배터리 충전 및 주차공간 제공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시작된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점포 내부에 설치한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에서 킥보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고, 점포 외부에 킥보드를 주차할 수 있다. GS25는 강남은성점에서 처음 시작한...
'24시간 서비스' 승부수…글로벌 전동스쿠터 플랫폼 '빔' 한국 진출 2019-08-29 14:25:02
국내 마이크로모빌리티 업체로는 킥고잉·고고씽·씽씽 등이 있다. 빔 모빌리티는 우선 국내 전담팀을 꾸렸다.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은 국내법에 의해 운전면허 정보를 요구하도록 했다. 한국 소비자들 선호도에 따라 손쉽게 가입·탈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은 빔 모빌리티의...
클릭 한번으로 킥보드부터 버스까지 탈 수 있는 'MaaS' 2019-08-06 17:22:38
인천국제공항까지 어떻게 이동할까. 지금 당장 움직여야 한다면 ‘고고씽’ 전동킥보드를 타고 버스정류장까지 이동해 공항버스를 타는 게 답이다. 하루 전이라면 공항 픽업 서비스 ‘벅시’를 예약하는 게 편하다. 호출에서 결제까지 가능한 maas(mobility as a service) 앱(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해...
'알파카' 품고 투자 유치…'고고씽' 몸집 불린다 2019-08-05 14:30:27
모빌리티(단거리 이동수단) 통합 플랫폼 ‘고고씽’을 운영하는 매스아시아가 투자 유치와 함께 공유 전동킥보드 업체 알파카를 인수합병(m&a)했다고 5일 밝혔다.매스아시아는 국내 최초로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다. 올해 4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을 공유하는 통합 플랫폼...
美 공유 전동킥보드 '라임' 韓 진출 2019-08-04 18:20:26
규모다.‘씽씽’을 운영하는 피유엠피가 1000대, ‘스윙’을 출시한 더스윙이 600대, ‘고고씽’을 서비스하는 매스아시아가 300대, 기타 업체가 100~200대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라임은 물량 공세로 경쟁우위에 서겠다는 전략이다.라임의 진출 지역은 사무실이 밀집된 서울 강남과 종로,...
"5년前 우버 논란 때 정부 로드맵 나왔다면…" 모빌리티 업계의 진한 아쉬움 2019-06-25 13:51:51
유정범 매시코리아 대표, 전동킥보드 서비스 '고고씽'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 류동근 우버코리아 상무,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정책위원 등 토론회 참석자들이 한 목소리를 낸 대목이다.대부분 모빌리티 사업자들은 현행법의 '예외 조항'을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