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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kt 4-2 한화 2018-07-18 23:35:02
수원전적] kt 4-2 한화 ▲ 수원전적(18일) 한화 000 100 100 000 - 2 k t 010 000 100 002 - 4 <연장 12회> △ 승리투수 = 고창성(2승) △ 패전투수 = 정우람(4승 1패 27세이브) △ 홈런 = 황재균 11호(2회1점) 로하스 23호(12회2점·이상 kt) (수원=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델만 7이닝 7K 무실점…삼성, kt에 위닝시리즈 2018-05-31 21:00:21
이진영이 홈까지 달려들다 좌익수 김헌곤의 정확한 송구에 아웃되는 등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이종혁이 마운드를 물려받은 7회에는 2루수 박기혁의 실책으로 한 점을 더 내주는 등 수비에서도 삼성과는 대비됐다. 삼성 4번 타자 러프는 8회말 고창성으로부터 솔로포를 쏴 쐐기를 박았다. hosu1@yna.co.kr (끝)...
'고공비행' 독수리, 선두 두산 2경기 차 추격 2018-05-23 22:44:23
NC에서 방출된 뒤 호주 세미프로리그를 거쳐 테스트를 받고 kt 유니폼을 입은 고창성은 8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는 타선 지원 덕분에 값진 승리를 챙겼다. NC 소속이던 2014년 5월 31일 광주에서 KIA를 상대로 승리를 따낸 이래 만 4년, 1천453일 만에 올린 프로 통산 17승째였다. cany9900@yna.co.kr,...
KIA 김세현·임창용 '불쇼'…kt 9회 5득점 뒤집기쇼 2018-05-23 22:06:29
안치홍이 잡아 역동작으로 홈에 뿌렸으나 이미 강백호가 홈을 밟은 뒤였다. KIA는 9회말 김선빈의 내야 안타로 동점 찬스를 잡았지만, kt 김재윤을 넘어서지 못했다. 8회 구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고창성은 9회에 터진 타선 덕분에 2014년 5월 31일 광주 KIA전 이래 1천453일 만에 감격스러운 승리를 안았다....
[프로야구 광주전적] kt 9-8 KIA 2018-05-23 22:03:15
kt 9-8 KIA ▲ 광주전적(23일) k t 003 001 005 - 9 KIA 500 002 100 - 8 △ 승리투수 = 고창성(1승) △ 세이브투수 = 김재윤(4승 3세이브) △ 패전투수 = 임창용(1패 3세이브) △ 홈런 = 로하스 12호(3회3점·kt) 나지완 10호(1회4점·KIA)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호주리그에서 뛸 김경언 "KBO리그 재입성의 기회" 2018-05-21 14:54:56
했다. 궁극적인 목표는 KBO리그 재진입이다. 김경언은 "한 시즌만 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훈련해서 호주리그를 잘 치르고 다시 평가를 받고 싶다"고 했다. 좋은 사례도 있다. 사이드암 고창성은 2016년 NC 다이노스에서 방출당한 뒤 호주 시드니에서 뛰며 재기를 노렸고, 올해 kt wiz에서 뛰고 있다....
호주리그에서 뛸 '한국 팀' 9월 선수 선발·10월 창단식 2018-05-21 14:37:03
다큐멘터리로 제작된다. 구대성, 임경완, 고창성 등이 뛰었던 ABL 정규리그는 애들레이드, 브리즈번, 캔버라, 멜버른, 퍼스, 시드니 등 호주 대도시를 기반으로 한 6개 팀이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정규시즌 팀당 40경기 총 120경기를 치렀다. ABL의 한국 야구팀은 호주 질롱을 연고지로 택했다. 원터볼코리아는...
삼성 이원석 역전 3점포…아델만 2승 수확 2018-04-21 20:13:41
홈런으로 기세를 올렸다. 흐름을 바꾼 삼성은 kt의 바뀐 고창성을 상대로 1점을 더 뽑았다. 이원석의 홈런 후 다린 러프가 2루타를 쳤고, 배영섭의 볼넷으로 이어간 2사 1, 2루에서 강민호가 중전 적시타로 러프를 홈에 불러들였다. 삼성 선발 투수 팀 아델만은 6이닝 동안 무려 122개의 공을 던졌으나 산발 6안타 1점으로 ...
'니퍼트 첫 승' kt, NC 5연패 밀어 넣고 2연승 2018-04-11 22:24:43
1, 2루에서는 황재균이 우중월 3루타로 2점을 추가, 8-4로 달아났다. 9회초에도 이해창의 방망이가 뜨거웠다. 무사 2루에서 이해창이 좌중간 적시타를 날렸다. 이후 kt는 3점을 더 뽑아냈다. kt는 심재민(2이닝 무실점), 고창성(1이닝 무실점), 홍성용(1이닝 무실점)으로 NC의 추격을 막고 승리를 지켰다. abbie@yna.co.kr...
삼성, 김광현의 SK 완파…'우중혈투'서 4연승 두산은 단독 1위 2018-04-08 19:10:24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추가 득점했고, 송광민은 kt 고창성을 좌익수 쪽 2타점 2루타로 두들겨 쐐기를 박았다. 6일 경기가 미세먼지로 취소돼 한화는 이번 수원 원정을 kt와 1승씩 나눠 가진 채 마쳤다. 시범경기에서 오른쪽 종아리 근육을 다쳐 재활하다가 이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한화 이성열은 팀이 0-6으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