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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전문인력 양성 과정 ‘K-디지털 트레이닝 아카데미’ 훈련생 모집 2024-12-02 13:09:50
약 2개월간 진행된다.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바이오헬스 기업의 생산공정을 훈련생이 직접 체험하면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Bio-GTP 과정’은 바이오 소부장재 글로벌 Top-tier 기업인 싸토리우스가 직접 운영하는 훈련과정으로, 싸토리우스가 제작한 교재와 현업에서 사용하는...
野 단독 감액안 올리고…이재명 "정부 재정이 역할해야" 2024-12-02 10:47:45
항목(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유지, RE100 대응과 재생 에너지 투자 확대)을 거론하며 "정부·여당의 전향적 태도가 있으면 추가적 협상 여지는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이 부분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다면 '미니멈 4조1000억원 감액'으로 처리될 것"이라며 "24시간...
한동훈 "민주당 국회 특활비 살려놓고 경찰은 0으로 전액삭감" 2024-12-02 10:02:25
전액 삭감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초부자 감세 저지와 권력기관 특활비 등의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및 고교무상교육 국비 지원 유지 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며 "특활비를 삭감했다고 해서 국민이 피해를 보는 것도...
예산 더 깎겠다는 野의 겁박…"감액안 처리되면 더 힘든건 정부" 2024-12-01 17:53:55
교육 국비 지원 유지’ ‘RE100 대응과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등 민주당이 증액을 요구 중인 항목을 거론했다. 국회는 정부가 제출한 예산을 감액할 권한밖에 없어 특정 항목 증액을 위한 기재부의 협조를 요구한 것이다. 그는 “정부가 이 부분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다면 ‘미니멈 4조1000억원 감액’으로 처리될...
박찬대 "감액예산 내일 상정…더 감액 할수도" 2024-12-01 17:16:26
및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유지 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며 "그러나 여야 간 합의가 불발되고 기재부는 (민주당이 요청한) 증액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국회법에 따라 11월 30일까지 예결위에서 의결하지 않으면 이제까지 논의 내용이 전부 무용지물이 되고 정부의 안이 그대로 본회의에...
박찬대 "감액예산 내일 상정…與 태도 안 변하면 더 감액" 2024-12-01 15:16:40
삭감하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및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유지 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주장했다. 또 "여당에서는 이를 '방탄 예산'이라고 하지만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검찰이 특활비를 삭감했다고 해서 국민이 피해를 보는 것도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여당과 추가 협상 여부에...
[사설] 올해도 어김없이 초읽기 예산 심사, 이런 시스템 언제까지 2024-11-29 17:47:08
기술·신재생에너지·지역화폐·고교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서울-양평 고속도로 예산 등이다. 대부분 더불어민주당의 정략이 깔린 것이다. 민주당은 정치 보복성 지적을 받는 특활비 삭감과 ‘이재명표 예산’ 증액 수용이 안 되면 정부 동의가 필요 없는 감액만 반영한 예산안을 일방 처리하겠다고 압박하고 있다. 정부...
세종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신입·편입생 모집 2024-11-26 10:40:25
국비 유학생으로 선발됐으며 지난해에는 정원근 학부생이 세종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학생들이 꾸준히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다. 학부생들이 학과의 AI·SW개발 교육과정과 실무형 프로젝트 수행, 산업체 연계 전문가 특강 등에 참여하고 학과 교수진의 1:1 지도하에 국가연구과제에도 참여하며 학술논문 발표,...
경북도, 2024년 사회적기업 육성 최우수 수상 2024-11-24 11:20:23
국비 지원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사회적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했다. 이와 같은 자립 추구 및 시장 지향적 정책의 적용 성과로써 경북 사회적기업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5,574억원)과 상근 근로자 4,412명의 고용 성과를 달성했다. 취약계층 고용 비율은 역대 최고 수준인 55%(2450명)를 달성했으며, 10만 명이...
구미, 영남대·금오공대와 '반도체 인력' 본격 육성 2024-11-20 17:09:30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부 주관 사업이다. 금오공과대와 영남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7월 동반성장형 분야로 선정됐다. 2028년까지 4년간 국비 280억원 등 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4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지원사업단이 꾸려져 반도체융합전공을 신설하고 소재·부품·장비, 회로 시스템, 소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