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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조명가게'로 연출 데뷔, 김희원 '급사과' 이유 [종합] 2024-11-20 18:24:28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 루카스필름, 마블 스튜디오 등 디즈니 산하 스튜디오들의 극장 개봉 및 스트리밍 라인업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선 '무파사: 라이온 킹', '백설공주', '모아나2' 등의 OST를 비롯해 '트론: 아레스',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조명가게' 주지훈 "김희원 연출, 한치의 의심 없었죠" [영상] 2024-11-20 18:07:24
스튜디오들의 극장 개봉 및 스트리밍 라인업을 소개했다. '무파사: 라이온 킹', '백설공주', '모아나2' 등의 OST를 비롯해 '트론: 아레스',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픽사의 '호퍼스'와 '드림 프로덕션', 루카스필름의 '만달로리안과...
'조명가게' 박보영 "촬영장서 주지훈 못 만나 아쉬웠죠" [영상] 2024-11-20 17:05:35
스튜디오들의 극장 개봉 및 스트리밍 라인업을 소개했다. '무파사: 라이온 킹', '백설공주', '모아나2' 등의 OST를 비롯해 '트론: 아레스',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픽사의 '호퍼스'와 '드림 프로덕션', 루카스필름의 '만달로리안과...
강풀 "디즈니와 색깔 잘 맞아…'무빙' 잘 돼 '조명가게'까지 작업" 2024-11-20 16:47:12
스튜디오들의 극장 개봉 및 스트리밍 라인업을 소개했다. '무파사: 라이온 킹', '백설공주', '모아나2' 등의 OST를 비롯해 '트론: 아레스',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픽사의 '호퍼스'와 '드림 프로덕션', 루카스필름의 '만달로리안과...
'아바타3' 온다…내년 12월 극장 개봉 2024-11-20 14:37:22
내년 극장 개봉작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공개 예정작 26여 편을 발표했다. 우선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아바타: 불과 재'가 눈길을 끈다. 내년 12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프리뷰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무리를 이뤄 세계를 떠도는 유목 부족과 문명이 화산 폭발로...
디즈니의 2025년은…'무파사'부터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까지 [현장+] 2024-11-20 12:29:38
스튜디오들의 극장 개봉 및 스트리밍 라인업을 소개하며 독보적인 창의성과 강력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다. 이날 발표 세션 중 마블 스튜디오 사장 케빈 파이기(Kevin Feige)가 대형 화면에 깜짝 등장했으며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의 주연 배우 안소니 마키(Anthony Mackie)는 무대에 직접 올라 열기를...
케인즈의 생각으로 부동산 운영을 바라보다 [이지스의 공간생각] 2024-11-20 11:18:12
성공한 주식투자자, 예술품 수집광, 극장 경영자까지 다방면에서 천재성을 드러낸 근현대사에 있어 가장 영향력이 컸던 인물. 개인적으로 무척 부러운 캐릭터다. 케인즈는 많은 어록을 남겼는데, 그 중 필자가 유독 의미 있게 생각하는 문장이 있다. “변화에서 가장 힘든 것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것이 아니라,...
수원시립미술관, 내달 8일까지 '빙하에게 안녕을' 개최 2024-11-19 14:48:08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연출을 맡은 ‘섬우주’ 는 ‘설치극장(installation theatre)’이라는 형태로 극을 구성해 무대와 객석의 구분이 없는 실험적인 형식 탐구와 여러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적 방법론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2022년에는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어둠을 만나러 가는 길’, 2024년 아르...
인투펫, "유기견 후원은 이렇게"…서지석·오은서-허그앤허브 함께 2024-11-19 13:02:48
'어쩌다 가족, '미저리' 등 안방극장의 황태자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지석'이 참여하여 음악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실룩실룩 궁디팡'은 강아지와 주인의 듀엣곡으로 산책을 나간 강아지의 귀여움과 반려 견주의 마음을 가사에 담아 내었으며, 반려견과 함께...
"브래드 피트 판박이"…안젤리나 졸리, 팔짱 낀 남자 누구 2024-11-19 09:14:15
미국 LA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2024 거버너스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었다. 이날 졸리는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건 그의 옆에 선 막내 아들 녹스 졸리-피트였다. 녹스는 올해 16세로, 키가 안젤리나 졸리와 비슷할 정도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