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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사돈'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 찾아…"금융위기때 많은 협조"(종합) 2024-03-31 15:14:18
김윤옥 여사와 함께 조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침통한 표정의 이 전 대통령은 마중 나온 셋째 사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의 안내에 따라 빈소로 들어가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조현범 회장은 고인의 동생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빈소 내...
MB, '사돈'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 찾아…"기업 투자 일으켰다" 2024-03-31 14:55:23
김윤옥 여사와 함께 조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침통한 표정의 이 전 대통령은 마중 나온 셋째 사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의 안내에 따라 빈소로 들어가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조현범 회장은 고인의 동생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빈소 내...
이명박 前대통령, 특별사면 후 경제단체 행사서 첫 공개연설(종합) 2023-09-12 18:53:03
'파우스트' 관람을 위해 부인인 김윤옥 여사와 극장을 찾은 바 있다. 당시 연극 관람에는 이재오 전 특임장관, 류우익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동행했다. 파우스트는 이명박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유인촌 전 장관이 주연을 맡은 연극이다. 현 정부에서 대통령실 문화체육특보를 맡은 유 전 장관은 ...
이명박 前대통령, 경제단체 행사 참석…특별사면 후 첫 공개연설 2023-09-12 17:30:01
'파우스트' 관람을 위해 부인인 김윤옥 여사와 극장을 찾은 바 있다. 당시 연극 관람에는 이재오 전 특임장관, 류우익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동행했다. 파우스트는 이명박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유인촌 전 장관이 주연을 맡은 연극이다. 현 정부에서 대통령실 문화체육특보를 맡은 유 전 장관은 ...
尹대통령 부친 빈소에 MB 등 각계인사 추모 발길 2023-08-16 06:20:35
전 대통령은 김윤옥 여사, 류우익·임태희 전 비서실장,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등과 함께 빈소를 찾아 윤 대통령에게 위로를 건넸다. 윤 대통령은 이 전 대통령에게 "UAE(아랍에미리트) 원전과 관련해서 대통령 시절에 어려운 일, 큰일을 해주셨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8일(현지시간)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尹 부친 빈소에 추모 발길…MB·이재명 등 조문 2023-08-15 21:55:15
대통령은 김윤옥 여사,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등과 함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윤 대통령에게 위로를 건넸다. 윤 대통령은 이 전 대통령에게 "UAE(아랍에미리트) 원전과 관련해서 대통령 시절에 어려운 일, 큰일을 해주셨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조화를 보낸...
MB, 자유의 몸 됐다…대국민 메세지 후 논현동 자택으로 2022-12-30 15:43:05
사거리에 정차한 검은색 카니발에서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내렸다. 다소 거동이 불편한 듯 다리를 절뚝이기도 했지만, 10여 분가량 걸어 이동하며 폴리스라인 뒤로 도열한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옅은 미소가 보이기도 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어 취재진과 만나 대국민...
[천자 칼럼] 장롱 속 돈다발 2022-11-18 17:59:34
출처가 김윤옥 여사인 것으로 확인했지만 이 회장이 벽장에 현금을 쌓아둔 것은 사실이었던 모양이다. 붙박이장은 잠금장치도 없이 그 앞에 자전거를 세워둬 평범한 벽장처럼 위장했다고 한다. 은행 거래가 보편화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장롱이 금고 역할을 했다. 하지만 요즘 세상에 거액의 현금을 집안에 보관하고 있다면...
인니 환경운동가 만난 김건희 "핵전쟁 못지않게 기후 중요" 2022-11-14 23:23:25
이 학교에는 권양숙 여사가 2003년, 김윤옥 여사가 2011년 방문한 적 있다. 김 여사는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이 학교가 발리 내에서 한국문화와 정신의 요체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교민 자녀들이 정체성을 잃지 않고 창의성을 가진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움받을 용기' 없던 대통령 "지지율? 완전히 포기해버렸다" [대통령 연설 읽기] 2022-07-23 09:01:01
MB 위로한 김윤옥 “입덧기간이라 생각” 이명박 전 대통령은 숫자만 놓고 보면 가장 인기가 없는 대통령이었다. 2008년 ‘미국산 소고기 파동’으로 취임 석 달 만에 지지율이 급전직하했고, 5년 평균도 35%대에 그쳤다. 임기 초부터 낮은 지지율에 속앓이하던 이 전 대통령이 안타까웠던 부인 김윤옥 여사는 2008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