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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30명' 안동 녹전초 안덕룡군 학생발명대회 대통령상 2017-08-14 12:00:02
김혁민 │ 계산공업고 │ 3학년 │ 인천 │ ├──────┼────────┼────┼───┤ │ 정현수 │ 센텀중 │ 2학년 │ 부산 │ ├──────┼────────┼────┼───┤ │ 김초영 │ 흥덕초 │ 5학년 │ 충북 │ ├──────┼────────┼────┼───┤ │...
우규민, KBO 최초 네 타자 연속 3구 삼진 기록 2017-04-01 22:19:49
한화 이글스 김혁민이 공 9개로 세 타자를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우규민은 이날 6회에도 노수광을 3구 삼진으로 쫓아낸 뒤 김주찬과 최형우는 공 4개로 삼진 처리해 6타자 연속 탈삼진을 기록했다.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삼성 우규민, 4타자 연속 3구 삼진…단일 경기 최초 2017-04-01 16:23:15
넥센 히어로즈에서 뛴 강윤구와 한화 이글스 김혁민이 공 9개로 세 타자를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우규민은 이날 6회에도 노수광을 3구 삼진으로 쫓아낸 뒤 김주찬과 최형우는 공 4개로 삼진 처리해 6타자 연속 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러나 우규민은 7회초 선두타자 나지완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를 맞아...
7회 동점·8회 역전 '뒷심' SK, 한화 4연승 저지 2017-03-25 15:47:13
한화 구원 김혁민에게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 1점을 만회했고, 이어진 1사 만루에서 조용호가 1, 2루 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쳐 3-3 동점을 만들었다. SK의 선발 투수 메릴 켈리와 한화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비야누에바는 안정된 컨트롤로 합격점을 받았다. 켈리는 5이닝 동안 삼진 6개를 곁들이며 3피안타...
[ 사진 송고 LIST ] 2017-03-22 17:00:01
김혁민 역투 03/22 15:51 서울 김동민 김혁민 "NC 타선 막는다" 03/22 15:51 서울 이재희 패턴으로 인지하는 이미지 03/22 15:51 서울 윤태현 '승부 다시 원점으로' 국해성 솔로 홈런 03/22 15:52 서울 이재희 패턴 통한 추상적 이미지 03/22 15:52 서울 이재희 이주요·정지현 협업 프로젝트 03/22...
송창식도 등판 예정…한화, 재활 투수 최종 점검 2017-03-21 04:00:01
김 감독은 김혁민의 신체 능력과 구위를 높이 평가했다. 서두르지 않겠지만, 정규시즌 개막 후에도 김혁민의 상태를 꾸준히 점검해 1군 진입 시기를 조율할 생각이다. 우완 안영명(33)은 한화 마운드 구성에 가장 큰 변수가 될 수 있다. 안영명은 15일 대전 LG 트윈스전에서 2이닝(1피안타 무실점)을 던졌다. 그는...
김성근 감독 "권혁·송창식, 18일부터 불펜 피칭" 2017-02-16 13:03:00
불펜 피칭 수를 160개까지 늘렸다. 재활조에 있는 김혁민도 본격적인 투구 훈련을 시작했다. 새 외국인 투수 알레시 오간도는 15일 요코하마DeNA 베이스타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속 153㎞ 직구와 날카로운 변화구를 던지며 2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김 감독은 "변화구를 낮게 제구했다. 첫 등판에서 좋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11 08:00:06
감독 "김혁민은 역시 큰 선수야" 170210-0896 체육-0047 17:37 한라산 62㎝ 제주 '폭설'…뱃길 모두 끊겨, 항공기 결항·지연도(종합) 170210-0908 체육-0048 17:56 빙속여제 이상화, 세계선수권 500m 2위…절반의 성공 170210-0924 체육-0049 18:10 프로축구연맹 총재 재선거 출마자 '전무'…추대로 선출...
김성근 감독 "1∼4선발 확정, 5선발 경쟁 시작…배영수부터" 2017-02-11 04:00:00
생각"이라면서도 안영명, 김혁민에 대한 기대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좋은 선발 투수가 많으면 6명(6선발 체제)도 쓸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기분 좋은 상상을 했다. 격세지감이다. 지난해 스프링캠프를 시작할 때 한화 투수진에는 재활군에 속한 투수가 많았다. 1선발로 꼽았던 에스밀 로저스부터 이상이 생겼다....
김성근 감독 "김혁민은 역시 큰 선수야" 2017-02-10 17:13:54
좋은 인상을 심어 다행이다"라고 웃었다. 사실 김혁민은 김인식, 한대화, 김응용 감독 등 한화 사령탑을 잡은 지도자 모두가 인정한 유망주였다. 특히 직구 위력은 KBO리그에서도 손꼽힐 정도였다. 하지만 기복이 심했고, 자주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김혁민은 "이제 나도 서른이다. 더는 유망주로 불릴 때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