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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봄기운 가득 머금은 수선화…거제의 봄 1번지로 여행 떠나볼까요 2019-03-24 15:26:22
지기를 반복한다. 3월이면 이미 한 차례 꽃이 떨어져 꽃밭 일대는 마치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것 같다. 터널 초입에선 농원에서 봄볕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이내 꽃망울을 터뜨린 백동백의 자태도 확인할 수 있다.14만9000㎡의 농원에 부부의 보살핌 속에 꽃을 피운 나무와 꽃은 50여 종. 동백나무만 50종이 넘는다. 바다...
[주말 N 여행] 호남권: 아삭아삭 사과로 전하는 향기, 담백 한우로 보내는 사랑 2018-09-14 11:00:19
상사화는 백합목 수선화과 상사화속에 속하는 꽃으로 상사화속 식물 중에서는 가장 빨리 꽃을 피운다. 번식이 어렵고 자생지가 한정돼 멸종 위기 식물 2급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9월이 되면 위도상사화, 분홍 상사화, 진노랑 상사화는 지고 붉은 상사화(꽃무릇)가 고개를 들어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한다. 해마다 개최...
[연합이매진] 습지, 뭇 생명의 보금자리 2018-08-06 08:01:03
안개가 걷혔다. 그리고 초록빛 대암사초가 융단처럼 뒤덮은 맑은 풍경이 시야를 가득 채운다. 군데군데 물웅덩이도 보인다. 하지만 용늪의 또렷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은 10초도 채 되지 않았다. ◇ 희귀·멸종위기 동식물의 천국 탐방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다. 노란색 곰취, 자줏빛 꽃창포, 흰색...
[여행의 향기] 승천하는 龍이 쉬어가는 늪… 원시자연 품은 정원을 거닐다 2018-05-27 15:37:32
두고 큰용늪과 작은용늪, 애기용늪이 있다. 융단처럼 자란 습지식물이 바람에 따라 출렁이는 습지 전체 면적은 1.06㎢에 이른다.해발 1000m가 넘는 산지에 용이 쉬어 갈 만한 늪이 생긴 것은 4000~5000년 전이다. 단군이 태백산 신단수 아래 신시를 열고 한반도 최초의 나라를 세울 무렵에 용늪이 태어난 셈이다. 전체가...
[연합이매진]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 2018-05-10 08:01:18
아픈 상처와 농촌의 넉넉한 인심이 공존하는 길이고, 4코스(철원향교∼동주산성전망대∼새우젓고개, 3.5㎞)는 철원군민의 삶과 애환이 깃들어 있다. 5코스(노동당사∼지뢰꽃 시비∼소이산 정상∼노동당사, 4.8㎞)와 6코스(대교천생태공원∼학저수지∼개구리산∼철원학마을센터, 14㎞)는 이야기가 있는 생태탐방로다. 201...
[여행의 향기] 벚꽃 터널 지나 유채꽃 바다로, 활짝 핀 제주의 봄… "혼저옵서예~" 2018-04-01 15:15:27
벚꽃길이 있다. 제주시청을 지나 1131번 도로를 타고 내려가다 보면 왼편으로 제주대 진입로가 나타난다. 이곳부터 제주대 입구까지 1㎞ 남짓한 도로변에 벚나무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벚꽃이 길 위 하늘을 덮을 정도로 만개할 때 이곳을 지나가면 꽃 터널에 온 듯한 환상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벚꽃이 절정을...
[ 사진 송고 LIST ] 2018-01-26 15:00:02
융단폭격식' 재건축 규제…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줄어 01/26 14:49 서울 한종찬 '북극한파'로 한산한 박람회장 01/26 14:49 서울 류효림 밀양 화재 참사 사과하는 석경식 세종병원장 01/26 14:49 서울 류효림 사과 인사하는 밀양 세종병원장 01/26 14:49 서울 한종찬 세계유학박람회 01/26 14:49...
[연합이매진] '감성의 촉수' 뒤흔드는 석모도 바람길 2017-10-09 08:01:16
류시화는 '패랭이꽃'이라는 시에서 "이상하지 않은가 삶이라는 것은/ 자꾸만 눈에 밟히는/ 패랭이꽃"이라고 노래했듯이 지천으로 피어있는 소박한 꽃이다. 산길에서 내려서면 섬 내 유일한 해수욕장인 민머루 해변이다. 민머루는 삼량염전에서 해수욕장으로 가는 고갯길에 민 씨라는 사람이 살았다고 해서 붙여진...
꽃과 축제가 어우러진 하루…전국 가을 나들이객 '북적' 2017-09-24 15:01:44
평창강변을 따라 펼쳐진 3만㎡의 꽃밭에서 지나가는 가을을 한 장의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상사화 축제가 열린 전남 영광 불갑사에는 이른 오전부터 나들이객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고, 함평 해보면 꽃무릇공원에서는 붉은 융단을 펼쳐놓은 듯한 장관이 여행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남...
[주말 N 여행] 호남권: 만날 수 없어 애절한…사랑의 꽃 '상사화' 불갑사 축제 2017-09-15 11:00:12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 상사화는 꽃이 필 때는 잎이 시들고 잎이 날 때는 꽃이 없어 서로 만나지 못하는 애절함과 그리움을 품고 있는 꽃이다. 영광 법성포를 통해 백제에 불교를 전래한 인도승 마라난타 존자가 최초로 세운 절로 알려진 불갑사에는 매해 가을이면 단풍과 함께 붉게 피어오르는 상사화로 붉은 융단이 펼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