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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3-12 15:00:02
이지은 질문에 답하는 우리카드 나경복 03/12 14:50 지방 이재림 조승래 "유성지역 도서관에 국회 도서관 책 기증" 03/12 14:51 서울 김주성 '장자연 사건' 유일한 목격자 윤지오 검찰출석 03/12 14:53 지방 조정호 불경기 마케팅 '전 상품 할인' 03/12 14:53 서울 강민지 인사말하는 사이먼...
우리카드, 예비 PO 대결서 '최민호 복귀' 현대캐피탈 3-2로 제압(종합) 2019-03-10 18:08:38
우리카드가 잡았다. 우리카드는 황경민과 김정환, 나경복의 활약으로 7-5로 앞섰다. 최태웅 현대캐피탈은 감독은 8-8로 맞선 1세트 초반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센터 최민호를 차영석 대신 기용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승부의 추는 중반부터 우리카드 쪽으로 급격하게 기울었다. 황경민의 서브 에이스로 15-12 리드를 ...
PO 앞둔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아가메즈는 뛸 것 같다" 2019-03-10 17:25:11
B'는 아가메즈 대신 나경복, 노재욱 대신 유광우를 대체 투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팀 공격 절반 가까이 책임지는 아가메즈가 실제로 플레이오프에 뛰지 못한다면 우리카드의 전력 손실은 엄청나다. 다행히 아가메즈가 순조로운 재활로 플레이오프 출전 기대가 생겼다. 신 감독은 "아가메즈가 고민이다. 있는 것과 없는...
[ 사진 송고 LIST ] 2019-03-10 17:00:02
03/10 15:47 서울 김도훈 강병모 '이번엔 강하게' 03/10 15:47 서울 김도훈 나경복 '나도 살짝 톡' 03/10 15:47 서울 김도훈 차영석 '살짝 톡' 03/10 15:48 서울 김도훈 우리카드의 높이에 막힌 공격 03/10 15:48 서울 김도훈 환호하는 우리카드 03/10 15:48 서울 김도훈 창과...
우리카드, 예비 PO 대결서 '최민호 복귀' 현대캐피탈 3-2로 제압 2019-03-10 16:26:52
우리카드가 잡았다. 우리카드는 황경민과 김정환, 나경복의 활약으로 7-5로 앞섰다. 최태웅 현대캐피탈은 감독은 8-8로 맞선 1세트 초반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센터 최민호를 차영석 대신 기용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승부의 추는 중반부터 우리카드 쪽으로 급격하게 기울었다. 황경민의 서브 에이스로 15-12 리드를 ...
[ 사진 송고 LIST ] 2019-03-10 15:00:02
대구FC 전용구장 03/10 14:46 서울 김도훈 나경복 '막아봐!' 03/10 14:46 서울 김도훈 나경복 '빈틈으로 쾅' 03/10 14:47 서울 김도훈 현대캐피탈에 가로 막힌 김정환의 공격 03/10 14:47 서울 김도훈 득점 성공한 우리카드 03/10 14:48 지방 최송아 DGB대구은행파크 개장 경기 찾은 팬들...
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확정(종합) 2019-03-07 20:56:14
반격으로 대한항공을 괴롭혔다. 우리카드는 나경복의 후위 공격과 윤봉우의 속공으로 점수를 쌓아 8-6 리드를 잡았고, 23-24에서 김정환의 블로킹으로 듀스를 만들었다. 듀스 랠리에서 대한항공의 집중력이 살아났다. 대한항공은 26-26 균형에서 가스파리니의 오픈 강타로 승부의 흐름을 바꾸더니 정지석이 스파이크...
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챔프전 직행 2019-03-07 20:38:18
반격으로 대한항공을 괴롭혔다. 우리카드는 나경복의 후위 공격과 윤봉우의 속공으로 점수를 쌓아 8-6 리드를 잡았고, 23-24에서 김정환의 블로킹으로 듀스를 만들었다. 듀스 랠리에서 대한항공의 집중력이 살아났다. 대한항공은 26-26 균형에서 가스파리니의 오픈 강타로 승부의 흐름을 바꾸더니 정지석이 스파이크...
신영철 감독 "아가메즈는 서브에 초점…경기감각 끌어올리겠다" 2019-03-07 18:59:23
나경복과 한성정, 김정환 등 다른 선수들이 메운다. 신 감독은 "나경복과 한성정 등을 끌어올리는 게 남은 2%의 목표"라면서 "아울러 (몸이 좋지 않은) 세터 노재욱 대신 오늘은 유광우와 하승우를 투입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2-3으로 지더라도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는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은 여전히...
'4연패'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아마추어 같은 경기" 2019-03-02 16:06:24
아가메즈를 대신해 라이트로 투입되는 나경복과 김정환을 두고 "상대 블로킹이 높아지니 자신감이 없는 것 같다"며 "블로킹이 있어도 과감히 때릴 수 있는 배짱이 필요하다"고 아쉬워했다. 위안 요소가 있다면 황경민의 활약이다. 황경민은 이날 경기에서 팀 내 가장 많은 14득점을 올리는 등 최근 좋은 경기력을 펼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