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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안철수, 정치적으로 특검 이용하는 야당보다 나빠" 2024-05-28 09:07:07
야당보다 정치적 존재감을 키우려 망나니 뛰듯 부화뇌동하는 당신이 더 나쁘다"라고 비난했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안 의원에 대해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분에 대한 최고의 예우 운운하면서 보수 가치를 위해 채상병 특검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참으로 해괴한 논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尹 감싸고 한동훈 때린 홍준표 "난 친윤 아니다" 2024-04-23 10:59:33
사건 수사를 들어 "2017년 문재인 앞잡이로 철없이 망나니 칼춤 추던 거 생각하면 송신하다", "문재인 사냥개" 등이라고 비난한 것 역시 보수 선명성을 강조한 행보로 풀이됐다. 다만 홍 시장을 바라보는 당 안팎의 시선은 곱지 않은 분위기다. 김병민 전 비대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에서...
"文 앞잡이, 철부지 초년생"…한동훈 때리는 홍준표의 속내 [정치 인사이드] 2024-04-20 17:00:01
홍 시장은 "2017년 문재인 앞잡이로 철없이 망나니 칼춤 추던 거 생각하면 송신하다", "문재인 사냥개"라며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있다. 홍 시장은 지난 대선 경선에서도 윤 대통령의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시절 적폐 청산 수사를 언급하면서 "보수 우파를 궤멸시킨 주범"이라며 지금과 비슷한 공격을 펼친 바 있다. 또 지금...
홍준표 "한동훈, 다신 우리 당 얼씬거리지 마라" 썼다가 삭제 2024-04-16 07:21:05
준비나 해라"며 "2017년 문재인 앞잡이로 철없이 망나니 칼춤 추던 거 생각하면 송신하다"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국민의힘의 4·10 총선 패배 이후 연일 한 전 위원장을 거칠게 비난하고 있다. 그는 지난 12일에는 "깜냥도 안 되는 한동훈이 들어와 대권 놀이하면서 정치 아이돌로 착각하고 셀카만 찍다가 천신만고 끝에 탄...
홍준표 "한동훈 용서하지 않겠다…여당 참패는 尹아닌 韓탓" 2024-04-14 07:43:44
줄줄이 조사받고 자살하고 구속되는 망나니 칼춤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지켜봤다"며 "윤 대통령이야 우리 당에 들어와 정권교체도 해주고 지방선거도 대승하게 해 주었지만 우리에게 지옥을 맛보게 해준 한동훈이 무슨 염치로 이 당 비대위원장이 됐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내가 당에 있는 한 그를 용서하지 않겠다"고...
'푸른 미소년'으로 영국 발칵...두 남자 관계 어땠길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03-16 13:05:30
망나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최고’를 위해 경쟁하는 사람들 사이의 묘한 유대감이 존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두 사람은 서로의 실력을 인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구나…. 편지지와 펜을 가져와 주렴.” 죽음을 앞둔 게인즈버러는 레이놀즈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나는...
한소희 "류준열과 좋은 감정…혜리에게 사과" [전문] 2024-03-16 08:48:26
같아요. 이게 2년 만에 휴식을 가졌더니 망나니가 된 건지 앞서 말했듯 옆에서 많은 질책 부탁드릴게요 이 와중에도 저를 걱정하고 계실 제 팬분들을 생각하니 마음도 아프고 하지만, 잘못했을 때는 매를 맞아야 하는 법 보다 나은 제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고 미안하지만 그래서 더...
구찌 휘감고 오마카세도…"1000만원이 안 아깝다" [슬기로운 반려생활 ②] 2024-03-05 07:00:03
어릴 땐 망나니처럼 가구도 부수고, 바닥도 다 긁어서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주변의 추천으로 몇 달 다녔는데, 3차 면접까지 통과해야 입학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국도 비슷하다. 서울 행당동에 있는 한 강아지 유치원은 반려인들 사이에서 '멍문(의성어 '멍멍'과 '명문'을 합친...
"5살 아이 버스 앉힌 게 죄인가요?"…아이 엄마 '하소연' 2024-02-09 00:46:00
모른다. 아이를 '오냐오냐' 하며 망나니처럼 키운다"고 말했다. 결국 "기사님이 다른 자리 나면 앉으시라"고 사건을 일단락시켰다는 것이 A씨 주장이다. A씨는 사연을 공개하며 "이게 그렇게까지 이기적인 일"인지 궁금해했다. 이에 대부분의 네티즌은 A씨의 편에서 "그 아주머니가 이기적인 것 같다"는 의견을...
"결혼 안 해본 이준석, 세상 물정 몰라"…대한노인회장 분노 2024-01-22 17:57:24
당사 앞에 가서 집단 시위를 하겠다"라고 경고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18일 65세 이상 노인들의 지하철 무임승차를 폐지하는 대신 연간 12만 원 교통카드를 도입하겠다는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이에 김 회장은 곧바로 "신당이 아니라 패륜아 정당을 만들겠다는 망나니 짓거리"라고 반발 성명을 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