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시령터널 통행료 폐지 가능할까…통행량 급감으로 논란 재점화 2018-08-02 10:46:01
기준치의 79.8%를 밑돌면 도가 시행사인 미시령동서관통도로㈜에 손실을 보전해주는 방식(MRG)으로 운영된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미시령 터널 통행량이 급감하면서 도가 민자 도로 업체에 줘야 할 손실 보상금은 지난해 54억원에 달했다. 이는 2009년 37억원을 넘어선 이후 역대 최고치다. 도는 지금까지 이...
미시령터널 감면카드 부정 사용…속초시, 4년 6개월간 563건 2018-07-14 08:00:05
통행료를 징수하는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식회사에 통보하고 회사측은 이를 토대로 감면대상자 데이터를 수정해 요금을 받고 있다. 따라서 자격상실자도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식회사가 속초시로부터 자료를 받아 데이터를 수정하기 전까지 최대 1주일간은 카드를 사용할 수 있고 이때 사용된 카드가 요금 정산과정에서 부정...
미시령터널·일산대교 통행료 내려갈까…인하 논의 2018-05-02 06:00:05
민자도로는 일산대교(100%), 미시령터널(100%),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86%), 신대구부산고속도로(59%) 등 5곳이다. 국민연금공단은 출자 민자도로 통행료 인하조치의 하나로 이미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지난 3월 29일부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의 통행료를 소형 승용차(1종 차량) 기준으로 기존 4천800원에서...
강원도, 미시령터널 통행량 감소 손실보전금 최소화한다 2018-01-22 20:31:01
도 재정부담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미시령터널은 2006년 개통하면서 30년간 통행량이 기준치의 79.8%를 밑돌면 도가 업체에 손실을 보전해주는 방식(MRG)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6월 30일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미시령터널 통행량이 전년 대비 56% 감소하면서 추산한 손실보전금은 54억원으로 2009년 37억원을...
강원도, 미시령터널 통행량 감소 손실보전금 최소화한다 2018-01-22 15:15:20
도 재정부담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미시령터널은 2006년 개통하면서 30년간 통행량이 기준치의 79.8%를 밑돌면 도가 업체에 손실을 보전해주는 방식(MRG)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6월 30일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미시령터널 통행량이 전년 대비 56% 감소하면서 추산한 손실보전금은 54억원으로 2009년 37억원을...
서울양양고속도로로 반 토막 난 미시령 통행량 회복하나 2017-10-03 08:00:09
서울양양고속도로로 반 토막 난 미시령 통행량 회복하나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반 토막 난 미시령 통행량이 증가추세를 보인다. 3일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식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전년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졌던 미시령 통행량이 시간이 지나면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06 08:00:10
총학간부 자체징계 170905-0988 지방-0267 16:45 미시령 관통도로 설악권 주민 무료통행 건의 170905-0989 지방-0268 16:46 "우리 가시연꽃 군락지가 최대" 양산시-창녕군 신경전 170905-0991 지방-0269 16:46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6∼8일 국제기후환경산업전 170905-0996 지방-0270 16:48 6명 사망·실종 광제호 선장...
확 가까워진 동해안 '실감 나네'…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한 달 2017-07-29 08:30:05
고속도로 이용 차량과 방문객이 줄면서 정확한 분석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동해안으로 향하는 또 다른 길인 홍천∼인제 경유 44번 국도와 미시령 동서관통 도로의 통행량은 눈에 띄게 줄었다. 지난 1∼27일 미시령 관통 도로 이용 차량은 18만8천927대에 그쳤다. 이 도로는 전년도 같은 기간 45만8천815대가 이용했다....
장맛비 영향인가…서울∼양양 고속도 분통 터지는 일 없었다 2017-07-09 17:15:06
효과를 기대했던 영동고속도로도 평소 주말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대관령 부근 8㎞ 구간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개량공사가 진행 중인 탓에 지정체가 빚어져 운전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인천 방면 역시 상습지정체 구간인 둔내 터널과 원주 부근에서 차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했다. 반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04 15:00:09
반응조 고장…1천500t 오·폐수 흘려보내 170704-0628 지방-0133 11:47 동서고속도로 개통 우려가 현실로…국도 주변·미시령 직격탄 170704-0630 지방-0134 11:47 '차세대 반도체 소자' 분자전자소자 특성 규명했다 170704-0632 지방-0135 11:48 완도 어민들 "전복 양식 전망 나빠"… 경쟁력 1위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