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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문] 영화감독 김기덕 미투 사건 관련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2023-04-25 08:49:21
신체 일부를 잡도록 강요하고 뺨을 3회 때렸다는 등’의 이유로 김기덕을 형사 고소하였을 뿐, 베드신 촬영을 강요하였다는 이유로 고소한 사실이 없을 뿐만 아니라 위 여배우는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은 사실이 전혀 없으며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었다고 증언한 피해자는 제3자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정정 및 반론보도] '한국 우주 탐사, 함께 가야 멀리 간다' 관련 2023-01-20 09:32:50
바로잡습니다.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 측은 “당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노동조합이 ‘한국 기술로는 BLT궤도를 성공할 수 없다’, ‘NASA와의 기술 협력은 파탄이 났다’는 입장을 표명한 적이 없고, ‘관련 내용을 국회 국정감사장에 흘리며 항우연 원장과 달 탐사 사업단장을 교체하라’는 압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라고...
"앗 터졌다" 펑!…'국가대표 사진 작품' 무더기로 나왔다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2-12-17 07:45:01
'욕구'로 잘못 표기돼 있었기에 바로잡습니다.은 미술과 고고학 등 과거 사람들이 남긴 흥미로운 것들에 대해 다루는 코너입니다. 토요일마다 연재되는 기사로, 이번 기사는 21회째입니다. 쉽고 재미있게 쓰겠습니다. 기자 페이지를 구독하시면 토요일마다 연재되는 기사를 놓치지 않고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성...
[취재수첩] 한국 우주 탐사, 함께 가야 멀리 간다 2022-12-15 17:25:15
바로잡습니다.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 측은 “당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노동조합이 ‘한국 기술로는 BLT궤도를 성공할 수 없다’, ‘NASA와의 기술 협력은 파탄이 났다’는 입장을 표명한 적이 없고, ‘관련 내용을 국회 국정감사장에 흘리며 항우연 원장과 달 탐사 사업단장을 교체하라’는 압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라고...
[바로잡습니다] 10월 31일자 A35면 사설 ‘고질적 안전 불감증이 부른 이태원 참사…통렬한 사회적 반성 있어야’ 2022-10-31 18:32:39
10월 31일자 A35면 사설 ‘고질적 안전 불감증이 부른 이태원 참사…통렬한 사회적 반성 있어야’ 중 ‘영국에선 1966년 대화재…’는 ‘영국에선 1666년 대화재…’로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10월 4일자 한경·KT AICE…'국민 AI 시험' 나왔다 기사 2022-10-12 14:58:14
실용적이고 유용한 시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적었습니다. AI원팀에 소속된 대학 교수들이 AICE 문항 검수를 참여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송 원장은 본인 명의로 이같은 평을 한 적이 없다고 전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로 독자 및 정송 원장에 혼란을 끼쳐드린 점에 사과드립니다....
한동훈, 퇴근길 미행 당해…경찰 "유튜버 수사 중" 2022-09-30 19:35:20
지난 9월 30 일자 기사에 라는 제목으로 시민언론 더탐사를 언론사가 아닌 유튜브 채널인 것처럼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시민언론 더탐사는 신문법과 언론중재법에 따른, 정식 언론사이고, 더탐사 소속 기자가 취재 목적으로 고위 공직자인 한동훈 장관 관용차를 추적한 것임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5월 25일자 '조국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 與 비례 등록 땐 '운전기사'' 기사 2022-07-04 17:34:53
고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또한 기사는 이 대표가 과거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치적 편향 의혹 및 국민의힘 후원설에 대해 반박 및 해명을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이 대표는 당시 '국민의힘 후원설'이 아닌 '보수진영의 후원설'에 대해 반박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단독] 쿠팡 노조, 본사 점거하고 대낮부터 술판 벌였다 2022-06-30 14:39:28
대낮부터 술판 벌였다'라는 제목으로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전국물류센터지부 조합원들이 2022년 6월 23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사이에 쿠팡 본사 건물 로비에서 술을 마셨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법원의 판결에 따른 것입니다.
[정정보도문] “최순실 작년 봄까지 수차례 굿 ..." 관련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2022-04-26 09:55:39
[정정보도문]본지가 2016년 11월 14일자 보도한 <“최순실 작년 봄까지 수차례 굿 ... 올해 죽을 수 넘으려 사건 터져”>에서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지난해 봄까지 한 무속인의 신당(神堂)을 수차례 찾아 한 번에 200만 원∼300만 원짜리 굿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그동안 최씨가 사이비 종교 신자이거나 무당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