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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2-02 08:00:02
경제-0284 20:58 [그래픽] 미국의 환율관찰대상국 현황 170201-1305 경제-0285 22:12 [부고] 박병엽(팬택씨앤아이계열 부회장)씨 모친상 170201-1307 경제-0286 22:20 故 강봉균 전 장관 빈소에 정·재·학계 조문 이어져(종합2보) 170201-1325 경제-0287 23:51 뉴욕증시, 애플 실적 호조에 상승 출발 170202-0030 경제-001...
[부고] 박병엽(팬택씨앤아이계열 부회장)씨 모친상 2017-02-01 22:12:47
[부고] 박병엽(팬택씨앤아이계열 부회장)씨 모친상 ▲ 서희숙씨 별세, 박영수·병엽(팬택씨앤아이계열 부회장)·원주·옥주·금주씨 모친상, 김세옥(전 청와대 경호실장)·이정근(이정근안과의원 원장)씨 장모상 = 1일 오후 7시 30분,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익산 영모묘원....
전주시장, 싱크탱크 '여시재' 강사로 나서 눈길 2017-01-19 17:58:16
연세대 총장, 김범수 카카오이사회 의장, 박병엽 전 팬택 대표이사 부회장, 이공현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 이재술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 등 국내 유명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돼있다. 매월 한 차례 열리는 여시재 이사회에서는 조찬을 하며 특강을 듣고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런 자리에 김 시장이...
[기업연구소 2.0 시대] 정파 초월한 '솔루션 탱크' 한샘 여시재…한국의 미래전략을 말한다 2016-10-12 16:48:15
의장, 박병엽 팬택 창업자, 이재술 딜로이트안진 회장 등이다. 또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상근부원장으로 재단 운영을 총괄하고 있고, 조정훈 전 세계은행 우즈베키스탄 지역대표도 恝坪攘汰?맡고 있다. 이원재 희망제작소 전 소장이 기획이사로 지난 7월 영입됐다. 원장 자리는 아직 공석이다.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김영란법 시행 D-2] "란파라치 표적 될라"…'공직' 줄줄이 반납하는 기업인들 2016-09-25 18:43:19
회장,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부회장, 박병엽 팬택c&i 부회장, 유광수 여성병원 원장 등 현직 기업인이 많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이 이사로 재직 중인 연세대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중앙대에서는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과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 등이, 성균관대에선 정유성 삼성sds 사장,...
이헌재 "편견 없이 모은 지혜로 미래 컨센서스 만들 것" 2016-08-18 18:36:36
재판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박병엽 팬택 창업자, 정창영 삼성언론재단 이사장, 이재술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대표 등이 이사진으로 참여했다.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운영 담당 부원장을, 조정훈 전 세계은행 우즈베키스탄 지역 대표가 대외 담당 부원장을 맡았다. 재원은 조 회장이 출연한 한샘 보유주식이다. 조...
팬택이 돌아왔다…팬들도 돌아올까 2016-06-22 18:29:23
되찾을까팬택은 1991년 박병엽 전 부회장이 ♥颱?회사로 한때 3조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며 ‘벤처 신화’로 불리기도 했다. 국내 휴대폰 시장점유율 14%를 기록하며 lg전자를 누르고 2위에 오를 정도로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지속된 경영난으로 2007년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이어 2014년에는 법정관리를...
[단독] 한샘, 싱크탱크 공식 출범…이헌재·안대희 등 거물급 대거 참여 2016-02-01 18:33:49
박병엽 팬택 창업자가 이름을 올렸다.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낸 김현종 한국외국어대 교수 등도 이사회 멤버다. 공식적인 대외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조 명예회장도 이사회 멤버로 참여했다.조 명예회장은 재단 설립 취지를 설명하며 “미국 중국 일본의 틈바구니에서 한국이 살아남을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오늘의 한경+] '박병엽 팬택 창업자의 또 다른 도전' 등 2015-06-21 20:30:09
▶박병엽 팬택 창업자의 또 다른 도전▶피키캐스트 따라 하는 전통매체▶면세점 입찰 최후 승자는 누가 될까▶스타트업 근무조건 알아보기▶맛 없다고 혹평 받은 맥주의 인기▶그리스 악재에도 끄떡없는 유로화[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청산 말고는 길 없다"…팬택, 기업회생절차 포기 2015-05-26 21:45:25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전자회사 영업사원 출신인 박병엽 전 부회장이 1991년 4000만원으로 설립한 팬택은 2005년 매출이 3조원 규모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었다.○물거품 된 벤처 신화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이날 “다음달 5일까지 채권자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폐지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