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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5 15:00:11
'붉은 수돗물'…1천900여 가구 피해 190625-0169 지방-001608:28 충북교육청, 2020학년도 공립교사 312명 선발 예정 190625-0182 지방-001708:35 탈북민단체, 한국전쟁 69주년 맞아 대북전단 기습 살포 190625-0186 지방-001808:44 [인사] 한국발명진흥회 190625-0198 지방-001908:59 '제2 윤창호법' 시행...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5 15:00:10
'붉은 수돗물' 안산 주민들 "사용은 하는데 불안·찜찜" 190625-0595 지방-017113:44 [고침] 지방(임대료 높고 물량 과잉…세종시 상가 공실률) 190625-0601 지방-017313:53 [부고] 홍승직(순천향대 중국학과 교수) 씨 부친상 190625-0608 지방-017413:56 마산로봇랜드 개장 7월→9월 연기…"진입도로 공사 늦어진...
5·18 증인들 "헬기 사격 없었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종합) 2019-05-13 20:04:58
총을 발사했다. 붉은 불빛이 보였다"고 말했다. 제1항공여단 502 항공중대에서 정비병으로 복무한 뒤 회사에 다니고 있었던 최형국(64·남)씨는 당시 공용버스터미널(현 롯데백화점 광주점) 인근에 거주하며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최씨는 "정확한 날짜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상황이 심각해져 회사에 출근을 하지...
[조국을 품다, 대한민국 부사관 되기] 육·해·공·해병대 특전 부사관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의 특수부대 정예요원에 도전하라” 2018-11-09 14:26:00
추명훈 상사(이하 추명훈) “육군 제1공수특전여단에서 복무 중이다. 지난 2003년 육군 특전 부사관 146기로 임관해 현재는 작전팀의 선임 담당관 임무를 맡고 있다.” 변경민 중사(이하 변경민) “해군특전단에서 임무를 수행중이다.” 박성준 중사(이하 박성준) “6전대 항공구조대에서 항공구조사로 근무하고 있는 부...
[ 사진 송고 LIST ] 2018-10-17 10:00:01
6여단 현장점검 10/16 17:20 서울 김민지 안 이달고 파리시장과 환담하는 문 대통령 10/16 17:24 지방 장영은 새울원자력, 영농자재 구입비 5억원 지원 10/16 17:24 지방 김용태 기자회견 하는 울산남구의회 한국당 의원들 10/16 17:28 지방 김준범 '우수 중소기업 제품 만나보세요' 10/16 17:34 지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6-26 15:00:03
9여단에 용품지원 180626-0190 경제-001408:39 대신증권 "스카이라이프 합산규제 일몰로 가입 증가 전망" 180626-0194 경제-001508:43 김동연 "연말까지 근로시간 단축 계도…단속보다 제도정착"(속보) 180626-0195 경제-015408:45 '명품 안경테' 뚝딱…정밀 레이저 용접기술 개발 180626-0197 경제-001608:46...
[column of the week] 지속하기 힘든 이탈리아의 '포퓰리즘 불장난' 2018-06-07 16:02:30
공산당 인사를 연정에 참여시킨 유일한 서방국가였다. 1970년에는 ‘붉은여단(이탈리아의 극좌 테러집단)’이 ‘유럽의 현대 테러리즘’을 창시했다.이는 유쾌하지 못한 다른 ‘첫 번째 사례’로 이어진다. (이탈리아에선) 포퓰리즘(대중인기영합주의) 정당 ‘오성운동’과 극우...
[ 사진 송고 LIST ] 2018-06-01 15:00:02
102기갑여단 창설 30주년 기념식 06/01 12:43 지방 이종건 육군 102기갑여단 30주년 기념식 06/01 12:43 지방 이종건 육군 102기갑여단 창설 30주년 06/01 13:01 서울 최재구 직장인들과 점심 먹는 박원순 후보 06/01 13:01 지방 조정호 해운대 개장 해양레저 질주 06/01 13:02 서울 최재구 도시락 손에...
모로 전 총리 납치·암살 40주년 기념비 훼손에 伊 '발칵' 2018-03-22 23:49:05
= 40년 전 극좌 테러조직인 붉은여단에 의해 납치·암살된 알도 모로 전 이탈리아 총리와 그를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경찰과 경호원들을 기리는 기념비가 제막 1주일도 안돼 훼손되자 이탈리아가 충격에 빠졌다. 현지 뉴스통신 ANSA 등에 따르면 22일 새벽(현지시간) 로마의 북서부 주택가 파니가(街)에 세워진 모로 전...
伊 모로 전 총리 납치·암살 40주년 추념…진실 여전히 안갯속 2018-03-16 22:47:10
제막하고, 화환을 헌화했다. 이곳은 1978년 3월16일 붉은여단 조직원들이 의회로 향하던 모로 전 총리의 차량을 급습, 경호원 5명을 사살한 뒤 모로 전 총리를 납치한 장소다. 전후 이탈리아 정치의 중심축이었던 기독교민주당 대표를 지낸 그는 1963∼1968년, 1974∼1976년 두 차례에 걸쳐 이탈리아 총리로 봉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