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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전11기'…한국 스타트업 이끄는 '연쇄' 창업가들 [긱스] 2022-12-08 15:08:33
게임업체 파프리카랩을 창업했다. 이후 2012년 일본 게임사인 그리에 파프리카랩을 매각하고, 2013년 센드버드를 실리콘밸리에서 세웠다. 처음 사업 아이템은 육아 정보 커뮤니티 운영이었다.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사업 모델인 메시징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김 대표는 대학 재학 시절 e스포츠 게임단 ‘삼성 칸’에서...
암보다 무서운 치매.. 신간 `치매에 좋은 음식`으로 살펴볼까? 2022-11-22 14:26:32
양파죽,블루베리호두케익, 해초시금치나물무침, 감초 해초더덕비빔밥, 청국장해물샐러드, 보리굴비 구이, 감잎, 감자, 단호박샐러드, 가지전복새우올리브, 가지고추나물, 생다시마, 파프리카 치유쌈, 돌나물게란찜 등 총 82가지가 소개되고 있다. 저자 임미경 박사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치매에서 자유로워지는 세상을...
韓발효식품에 푹 빠진 독일 유명셰프 "김치삼겹살찜 맛 사랑해" 2022-10-17 08:10:57
받았습니다. 주재료인 파프리카, 토마토와 어울렸던 거죠" 원래 보험판매인으로 일했던 물락 셰프는 우연하면서도 필연적인 계기 덕에 요리를 주업으로 삼게 됐다. 그는 2007년 보험판매인으로 일할 때 베를린의 가장 유명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중 하나인 미슐랭 3스타 루츠에 보험을 팔았는데, 그 레스토랑에서 피해가...
"사찰음식은 진정한 채식…채식으로 환경 살릴 수 있다" 2022-05-18 05:00:00
빨간 파프리카로 국물을 내 본래 김치와 비슷한 색깔을 내는 방법을 공유했다. 또 채식하는 사람들에게 구충제 역할을 하는 방아잎을 넣어 장떡을 구울 때는 들기름을 사용해 프랑스에서는 맛보기 힘든 고소한 향과 맛을 선보였다. 홍승 스님은 "육식을 섭취하느라 망가진 환경 때문에 채식으로 식생활을 바꾸는 사람들이...
"스마트팜서 딴 야채로 만든다"…'오바마 버거' 국내 상륙 2022-04-26 15:30:24
순쇠고기 패티와 양파 마멀레이드, 진한 풍미의 블루치즈 등으로 구성된 버거를 정식으로 메뉴로 만든 것. 이안GT는 자사 스마트팜 GT팜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외식 브랜드를 찾다 굿스터프이터리를 국내에 들여오게 됐다고 소개했다. 자연순환 여과 시스템을 적용한 매장 내 GT팜에선 버터헤드, 라리크, 코스테우, 로메인...
유니콘 되겠단 최고(最古) 어묵 회사...비결은?[데이비드 김의 이머징 마켓] 2021-06-21 05:50:01
‘블루오션’으로 바꾸고 싶었다. 우리 회사가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이 무엇일지 밤낮으로 고민했다. ‘갓 튀긴 따끈따끈한 어묵’을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제공할 수 있을지 생각하던 중 ‘베이커리형 어묵 매장’이 떠올랐다. 어묵에 콩, 단호박, 고구마, 파프리카, 연근 등 다양한 재료를 접목해...
한국예술원 실용음악예술계열 빅톤(VICTON) 강승식, `온에어-비밀계약` 연기 데뷔 2021-03-26 10:23:13
`블루파프리카` 리더 이원영 교수, 나윤권, 나비 등 다수의 보컬 코칭을 해온 김현하 교수 등 스타 교수진이 학생들을 위한 일대일 교육 및 실무 위주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재학생들을 위한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지원 및 정기 공연 개최를 지원하고 있으며, 신인발굴 프로젝트 「슈퍼스타KAC」에서 드라마OST 데뷔...
[酒먹방] 냄새 없이 고소한 영주 부석태 청국장 2021-03-05 07:30:02
샐러드다. 주인 김정희 씨는 양배추와 당근, 파프리카, 오이, 블루베리 등을 놓고 마치 일본의 낫또를 연상시키듯 끈적이는 청국장을 한 숟가락 떠서 올렸다. 그다음 플레인 요구르트를 얹어 식탁으로 내왔다. 구수한 청국장의 맛과 신선한 야채, 요구르트가 어울려 독특한 식감을 준다.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하다. 신...
레드비트 영양소 그대로 담은 스틱 형태 ‘시너비트’ 출시 2021-03-03 09:21:39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채소지만, 서양에서는 파프리카, 브로콜리, 샐러리와 함께 4대 채소라 불릴 만큼 많은 소비가 이뤄지는 식품이다. 유럽 남부가 고향인 레드비트는 자생력이 강한 근엽체 식물로, 빨간 무라고 불리며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단맛에 비해 칼로리는 낮고, 건강식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레드비트...
서브웨이·버거킹 양상추 공급업체, 수백억 '잭팟' 비결 2021-01-17 13:54:50
대규모 스마트팜에서 새싹채소, 어린잎채소, 파프리카, 허브 등 150여종을 재배해 하루 6만5000팩, 30t의 샐러드를 판매한다. 혹한 폭우 폭염 등 각종 기후이변이나 계절과 상관없이 생산이 가능한데다 ‘무농약’수경재배로 토양오염과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도심지에서 재배해 수확후 곧바로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