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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기프트카 하트비트 캠페인 전개 2024-02-02 10:29:46
산간지역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지방학교 방문교육으로 나눠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익히게 되며, 희망할 경우 기도 폐쇄 응급처치, 외상 응급처치 중 한 가지도 추가로 배울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프트카 하트비트 캠페인을 통해 응급구호교육에 대한...
바람과 눈이 빚어낸 설국 2024-01-25 19:07:22
머금은 시베리아 북서풍이 산간지대의 서쪽 경사면에서 아오모리 분비나무를 만나야만 탄생한다. 아오모리 분비나무는 도호쿠지방의 산간지대에서 볼 수 있는 침엽수. 높이 40m, 직경 1m까지 자란다. 시베리아에서 불어온 계절풍이 동해를 지나면 수증기를 머금은 눈구름을 만드는데, 이 눈구름이 혹한의 도호쿠 산악지대에...
23일 '최강 한파'…서울 체감 영하 20도 2024-01-22 18:29:24
대기와 만나 눈구름을 지속해서 만들고 있어 충청·호남·제주도를 중심으로 주말까지 눈이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23일까지 수도권 1~3㎝, 강원 1㎝, 충청권 2~7㎝, 호남권 5~15㎝, 제주도 10~20㎝(산간지역 최대 60㎝)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위는 23일 절정에 달했다가 주말께 풀릴...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2023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성료 2023-12-15 15:42:23
산간지역의 일반학교 36개교와 전국 소년보호시설 11개교를 대상으로 방문형 강습을 시행한 ‘찾아가는 체육교실’은 탁구 현정화, 축구 김병지 선수 등을 비롯한 24명의 스포츠스타들이 강사로 참여해 총 210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77회의 수업을 진행했고, 경남 진주와 경기 파주에서 개최된 스포츠 캠프는 개최지 인근...
현대엔지니어링, 원자력연구원과 한국형 소형원전 수출 본격화 2023-12-11 14:37:15
산간지역 등 오지에도 건설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MOU에 따라 SMART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사업 개발과 자금 조달, 설계·조달·시공(EPC)을 담당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로 설계와 인허가 등의 지원 업무를 맡는다. 양측은 이번 MOU로 이미 협력 중인 캐나다 SMR 건설사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정부 "화요일까지 호우·대설 피해예방 만전" 2023-12-10 22:17:54
정비를 당부했다. 큰 눈이 예보된 산간마을에서는 제설물자와 구호물품을 미리 배치하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시 탐방객 입산 통제 등 안전조치를 하는 것을 당부했다. 김광용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침수지역·도로, 해안가와 산간지역 등에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통제 등의 안전조치를 철저히...
우정사업본부, ‘2023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택배·소포 부문 6년 연속 1위 2023-10-18 16:21:15
농·어촌, 도서·산간지역 등 소외지역까지 전국 동일한 요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활물류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민간 택배사 배달거부 파업 시 우체국 인력·장비를 지원하는 등 우체국소포망을 통한 국민의 경제생활 안정과 공공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정부기관 최초('03년)로 서비스하고...
우체국소포, 농어촌·도서·산간 등 소외지역까지 동일 요금 2023-10-17 16:08:43
했다. 우체국소포는 농어촌, 도서·산간지역 등 소외지역까지 전국 동일한 요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활물류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고객에게 편리한 우체국 이용 환경 조성 및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서비스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 소포 접수 대기...
'모로코 강진'에 마라케시 무너졌다…사망자 800명 넘어 (종합) 2023-09-09 21:28:30
곳곳에서 건물이 흔들리거나 파괴됐다. 접근이 어려운 산간지역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많은 사람이 잠든 시간인 오후 11시 조금 넘어 지진이 일어난 점도 인명피해를 키우는 요인이 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의 진앙은 북위 31.11도, 서경 8.44도로 오우카이메데네 인근 아틀라스 산맥 지역이다....
모로코서 강진, 사망자 최소 820명…'역사도시' 문화유산도 피해(종합3보) 2023-09-09 19:34:52
곳곳에서 건물이 흔들리거나 파괴됐으며 접근이 어려운 산간지역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많은 사람이 잠든 오후 11시 조금 넘어 지진이 일어난 점도 인명피해를 키우는 요인이 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의 진앙은 북위 31.11도, 서경 8.44도로 오우카이메데네 인근 아틀라스 산맥 지역이며, 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