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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자동차경주장 마케팅…활용도 높인 트랙 분리 적극 홍보 2018-12-12 15:53:29
시설 확충 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상설서킷과 분리할 수 있는 제2트랙이 내년부터 운영됨에 따라 제2트랙 예약에 대한 임대 문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전남도는 주말에 집중되는 대회와 동호회 행사를 동시에 개최할 수 있어 트랙분리가 경주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경주장 유휴부지에 조성하는...
영암 F1경주장 기존 서킷 분리해 제2서킷 조성 2018-10-19 11:31:55
듀얼서킷 구축은 상설서킷과 F1서킷으로 연결된 기존 서킷 5.815㎞를 2개 트랙으로 분리하는 공사다. 상설서킷과 분리된 F1서킷 트랙 양쪽 1㎞정도를 연결해 별도 제2서킷으로 만든다. 공사를 마무리하면 내년 1월부터 기존 상설서킷(3.04㎞)과 제2서킷(3.6㎞)으로 사실상 서킷 2개를 운영하게 된다. 영암 F1경주장은...
국내 모터스포츠서 13년 만에 여성 챔피언 탄생…지젤 킴, 엑스타 슈퍼챌린지 우승 2018-10-15 17:46:18
지젤 킴은 지난 14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트랙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4위를 기록해 포인트 15점을 추가했고 총 78점을 얻어 2위 박영일(75점)을 3점차로 따돌리고 트로피를 가져갔다. 이로써 지젤 킴은 2014년 슈퍼챌린지가 시작한 이래 여성...
TCR코리아 챔피언, 내년 1월 말레이시아 투어링카 챔피언십 출전 2018-10-13 09:32:16
폴크스바겐 골프 Gti TCR로 한 차례 우승한 앤드류 김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TCR 말레이시아' 참가 선수가 결정될 전망이다. 2018년 최고의 TCR 코리아 드라이버를 가리는 시리즈 세 번째 이벤트는 11월 3일~4일 영암 상설 서킷에서 펼쳐진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야나기다,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 '역전우승' 2018-09-09 19:41:52
9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 트랙(3.045km)에서 열린 대회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 42분17초38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이번 시즌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2위인 조항우(42분17초412)에 단 0.026초 앞선 박빙의 승리였다. 이로써 이번 시즌 캐딜락 6000 클래식에서는...
조항우,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 예선 1위 2018-09-08 19:25:00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예선에서 1분 16초 731을 기록해 결승전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3.045㎞ 상설 트랙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조항우는 레코드 라인을 타고 날렵하게 코너를 빠져나가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올해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15일 영암서 개막 2018-04-12 10:19:42
개막전이 이달 15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서킷에서 열린다. 넥센타이어는 2006년부터 이 대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아마추어 선수들의 참여를 위해 아반떼 스포츠 차량만으로 경주를 펼치는 'AD SPORT 원메이크 클래스'가 신설됐다. 레이싱 입문자를 위한 '승용·RV 챌린지...
KMF, 강원지부장에 윤수녕 모토쿼드 대표 선임 2018-03-28 20:35:22
인제서킷 내 오프로드 전용 상설 코스를 설치하고, 각종 대회 및 라이더 교육 공간으로 활용한다. 데미까지 라이딩과 관련된 모든 활동이 가능한 지역"이라며 "모터사이클과 모터스포츠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노력하는 선수들이 박수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안효문 기자...
'북측 응원단 환영' 현수막 내건 인제스피디움 막바지 준비 2018-02-06 14:48:07
문화 공간이다. 중심부에 있는 국제자동차 경주장은 상설 자동차경기장으로는 국내 최대 길이인 3.98㎞의 서킷과 2만석 규모의 메인 그랜드스탠드를 갖췄다. 호텔(객실 134개)과 콘도(118개)는 서킷 내 레이싱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변은 온통 300∼400m 높이 산에 둘러싸인 데다 인제 도심지역과도...
세계 최장 24㎞ 레이스트랙, 라스베거스에 들어선다 2017-03-01 11:35:44
서킷을 확장해 건설될 예정이다. 회사 소유주인 존 모리스는 2004년 약 3.5㎞ 길이의 서킷을 매입, 회원제로 운영하는 고급 리조트 시설로 건설했다. 모터스포츠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어른들을 위한 디즈니랜드'를 만드는 게 존 모리스의 목표다. 최대 관광지로 손꼽히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로 45분 거리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