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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 서슬 퍼런 칼자루로 복수 혈전 2016-02-12 09:25:49
전쟁’ 유승호가 서촌여대생 살인사건 재심 개시 성공 및 남규만 살인 자백 영상을 대한민국 전역에 유포시키면서 안방극장에 극강의 시원함을 선사했다. 2월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에서는 진우(유승호)가 ‘서촌여대생 강간살인사건’의 재심을 청구,...
'리멤버 아들의 전쟁' 고구마男 유승호, 남궁민에게 날린 '카운터펀치' 2016-02-12 07:36:19
방송분에서는 진우(유승호)가 ‘서촌여대생 강간살인사건’의 재심을 청구, ‘서촌여대생 강간살인사건’의 재심이 다시 열리게 된 모습이 담겼다. 자신의 자술서가 압박에 의한 거짓자술서였다는 곽형사(김영웅)의 양심고백이 큰 힘을 발휘했던 것.더욱이 진우와 동호(박성웅)는 재심재판 개시가 확정...
‘리멤버’ 한유이, 남궁민과 촬영 인증샷 공개 2016-02-11 09:39:52
작품들에서 보여질 모습이 궁금해지는 배우이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유승호가 억울하게 사형수가 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변호사가 된 22살 최연소 변호사로, 박민영은 유승호를 도와 유승호의 아버지의 무죄를 함께 밝혀가는 검사로, 남궁민은 서촌 여대생사건의 범인이자 분노조절장애인 재벌2세를...
'리멤버' 유승호 "피고인은 오정아 양을 죽이지 않았습니다"…패닉에 '충격' 2016-02-11 09:05:11
안방극장에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진우가 ‘서촌여대생 살인사건’과 ‘서하동 공사장 살인미수 사건’을 혼동하며 혼란스러운 얼굴로 같은 말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설상가상 진우가 과거 홍무석이 아버지 재혁(전광렬)을 극하게 몰아붙이고 있던 4년 전 재판과 현재의 기억이 혼재된 카오스...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 알츠하이머 가속화 시작 2016-02-11 08:27:55
안방극장에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진우가 ‘서촌여대생 살인사건’과 ‘서하동 공사장 살인미수 사건’을 혼동하며 혼란스러운 얼굴로 같은 말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 설상가상 진우가 과거 홍무석이 아버지 재혁(전광렬)을 극하게 몰아붙이고 있던 4년 전 재판과 현재의 기억이 혼재된 카오스 상태에 빠져,...
‘리멤버’ 유승호, 박성웅 변론 도중 패닉에 빠지다 2016-02-11 07:18:39
서촌여대생 살인사건’과 ‘서하동 공사장 살인미수 사건’을 혼동하며 혼란스러운 얼굴로 같은 말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 설상가상 진우가 과거 홍무석이 아버지 재혁(전광렬)을 극하게 몰아붙이고 있던 4년 전 재판과 현재의 기억이 혼재된 카오스 상태에 빠져, 자신도 모르게 “지금 피고인은 알츠하이머를 앓고...
‘리멤버’ 박민영, 법정 방청석에 앉아 돌연 눈물…‘궁금증 UP’ 2016-02-10 08:00:00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의 누명을 벗지 못하고 끝내 사형선고를 받던 재판을 지켜보던 중 울분을 터뜨렸던 바 있다. 또한 4년 후 재심 재판의 마지막 공판에서도 재혁의 사망 소식과 진우의 마지막 변론을 옆에서 지켜보며 눈물을 훔쳤다. 하지만 제 2막에서는 법정에서 강인하고 소신있는 변호사의 자세를 줄곧 유지해...
‘리멤버’ 유승호-박민영-박성웅, 정의 향한 가슴 뛰는 법정 명장면 3 2016-02-08 14:00:00
‘서촌여대생 살인사건 재판’에서 검사 측의 증인으로 등장해 거짓 진술을 하며 재혁을 사지로 몰아가는 곽형사에게 분개하기는커녕, 곽형사를 오히려 변호인 측의 증인으로 임명, 멋진 아이러니 반전극을 연출했다. 동호가 진우의 절대기억력을 통해 얻은 정보로 곽형사 총의 디테일한 묘사를 하며 재혁이 자백을...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남궁민 수갑 채웠다 `통쾌` 2016-02-04 13:29:47
규만이 정당한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인지 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안실장(이시언)이 석규(김진우)를 찾아가 규만이 서촌여대생 살인사건의 진범임을 밝히며 오정아(한보배)의 피와 규만의 지문이 묻은 결정적인 살해증거를 넘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안실장이 넘긴 물증이...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남궁민 수갑 채웠다 '철컹철컹' 2016-02-04 10:52:31
찾아가 규만이 서촌여대생 살인사건의 진범임을 밝히며 오정아(한보배)의 피와 규만의 지문이 묻은 결정적인 살해증거를 넘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안실장이 넘긴 물증이 언제쯤 빛을 발하며 규만을 처단하는데 쓰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