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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세계 1위 할레프, 비너스 꺾고 동생 세리나와 16강 맞대결(종합) 2019-01-19 19:07:06
스비톨리나는 매디슨 키스(17위·미국), 오사카는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2위·라트비아)와 각각 8강 진출을 다툰다. 한편 주니어 여자단식에 출전한 박소현(주니어 21위)은 1회전에서 부친이 한국 사람인 캐럴 영서 리(주니어 152위·북마리아나제도)를 2-1(6-1 5-7 6-4)로 꺾고 2회전인 32강에 진출했다. 박소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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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스비톨리나, 남자친구 몽피스 응원받으며 16강행 2019-01-19 12:52:36
5게임을 연달아 따내 위기를 넘겼다. 오사카의 4회전 상대는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2위·라트비아)다. 한편 주니어 여자단식에 출전한 박소현(주니어 21위)은 1회전에서 부친이 한국 사람인 캐럴 영서 리(주니어 152위·북마리아나제도)를 2-1(6-1 5-7 6-4)로 꺾고 2회전인 32강에 진출했다. email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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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즈니아키, 차이나오픈 테니스 우승…통산 30번째 단식 타이틀 2018-10-08 08:36:38
날 단식 결승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20위·라트비아)를 2-0(6-3 6-3)으로 제압했다. 1월 호주오픈, 6월 네이처 밸리 인터내셔널에 이어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보즈니아키는 우승 상금 152만5천245 달러(약 17억2천만원)를 받았다. 2010년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던 보즈니아키는 8년 만에 차이나오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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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차이' 윌리엄스-오사카, US오픈 결승서 격돌(종합2보) 2018-09-07 11:26:20
대회 11일째 여자단식 4강전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8위·라트비아)를 2-0(6-3 6-0)으로 물리쳤다. 또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오사카가 지난해 준우승자 매디슨 키스(14위·미국)를 역시 2-0(6-2 6-4)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합류했다. 윌리엄스와 오사카의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9일 오전 5시에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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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US오픈 결승 진출…'최다 우승 보인다'(종합) 2018-09-07 09:46:32
여자단식 4강전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8위·라트비아)를 2-0(6-3 6-0)으로 물리쳤다. 7월 윔블던에서 준우승한 윌리엄스는 이로써 최근 2개 메이저 대회에 연속해서 결승에 올랐다. 지난해 9월 딸을 낳고 올해 초 코트에 복귀한 윌리엄스는 6월 프랑스오픈에서는 16강에서 탈락했다. 이후 윔블던과 US오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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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US오픈 결승 진출…'최다 우승 보인다' 2018-09-07 09:32:07
여자단식 4강전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8위·라트비아)를 2-0(6-3 6-0)으로 물리쳤다. 7월 윔블던에서 준우승한 윌리엄스는 이로써 최근 2개 메이저 대회에 연속해서 결승에 올랐다. 지난해 9월 딸을 낳고 올해 초 코트에 복귀한 윌리엄스는 6월 프랑스오픈에서는 16강에서 탈락했다. 이후 윔블던과 US오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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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코리, 5세트 접전 끝에 칠리치 꺾고 US오픈 4강행(종합2보) 2018-09-06 13:16:54
개막하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에 출전 예정인 선수다. 오사카와 키스의 상대 전적은 키스가 3전 전승으로 우위에 있다. 올해 US오픈 여자단식 4강은 세리나 윌리엄스(26위·미국)-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8위·라트비아), 오사카-키스의 대결로 펼쳐진다. email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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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코리, 5세트 접전 끝에 칠리치 꺾고 US오픈 4강행(종합) 2018-09-06 10:05:40
윌리엄스(26위·미국)-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8위·라트비아), 오사카-키스의 승자가 결승에서 맞붙는다. 남자단식은 4강 가운데 아직 한 자리가 비어 있다.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3위·아르헨티나)가 준결승을 치르고, 니시코리는 조코비치-밀먼 경기 승자를 기다린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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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코리, 5세트 접전 끝에 칠리치 꺾고 US오픈 4강행 2018-09-06 07:09:56
남자단식은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3위·아르헨티나)가 준결승을 치르고, 니시코리는 조코비치-밀먼 경기 승자를 기다린다. 여자단식에서는 세리나 윌리엄스(26위·미국)-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8위·라트비아)의 4강전이 확정됐고, 오사카는 역시 키스-수아레스 나바로 경기 결과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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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맘' 윌리엄스, US오픈 테니스 4강 진출(종합2보) 2018-09-05 15:08:22
4강 상대는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8위·라트비아)다. 세바스토바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지난해 우승자 슬론 스티븐스(3위·미국)를 2-0(6-2 6-3)으로 물리치고 라트비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대회 여자단식 4강에 이름을 올렸다. 윌리엄스와 세바스토바는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한편 이날 8강전 결과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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