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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올해 대기업 규제 한층 더 강화한다…업무추진계획 발표 2019-03-07 12:00:06
연내에 경쟁촉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이밖에 소비자 권익도 한층 더 강화한다.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인 '행복드림'에 위생용품(식약처)·방사선(원안위) 기준 초과제품 리콜정보를 연계하고 어린이 안전 관련 제품 비교정보를 제공키로 했다.다수 소비자피해의 효과적인 구제를 위해 소비자단체소송 요건을...
'상품 안전정보 제공' 행복드림 운영 고시 제정 2018-11-07 10:00:02
제공하고 피해구제까지 안내하는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의 운영 고시를 제정·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고시에는 시스템의 업무 범위, 연계 대상 기관과 피해구제 창구, 상품 비교 업무 위탁 근거 등이 명시됐다.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은 리콜·위해정보 제공과 피해구제 서비스가 기관별로 따로 운영되는 문제점을 ...
공정위, 소비자지원시스템 업무범위·피해구제창구 규정 2018-09-21 10:00:03
공정위, 소비자지원시스템 업무범위·피해구제창구 규정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 운영 고시 행정예고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물품을 살 때부터 사후 피해구제까지 소비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의 세부 운영 규정이 마련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 운영 등에...
공정위 소비자지원시스템 전문기관 위탁 운영 길 열렸다 2018-08-08 10:00:01
과정을 지원하는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을 전문기관이 위탁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 운영 세부 규정을 담은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는 소비자 피해예방과 구제업무에 전문성을 지닌 기관이 이 시스템의 운영 위탁 업무를...
소비자정책위 민간 중심 개편…'긴급회의' 소집도 가능 2018-04-24 10:00:03
방법을 규정했다. 신문·방송이나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 등을 이용하면 된다. 공표 내용에는 결함이 있는 물품 등의 명칭과 제조·공급연월일, 결함·위해 내용 및 원인, 발생 가능한 위험과 주의사항, 시정조치 방법 및 기간, 사업자의 이름·주소 및 연락처 등을 담아야 한다. 개정안은 소비자중심경영인증제도(CCM)의...
소비자지원시스템 운영 규정 담아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개정 2018-03-30 13:44:51
소비자지원시스템 운영 규정 담아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개정 공정위,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입법예고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 운영 세부 규정을 담은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은 물품 구매 전 정보 제공부터 물품...
소비자정책위, 민간위원 중심으로 개편…직급도 상향 2018-01-10 10:52:09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다. 개정안은 소비자정책위원회의 긴급회의 소집 요건도 규정했다. 사망, 의료기관에서 3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이나 질병, 이에 준하는 위해가 발생하면 소비자정책위원장이 긴급회의를 소집할 수 있도록 했다. 법 개정으로 중앙행정기관장이 리콜 명령을 직접 공표할 수 있게 되면서 개정안은...
[신년사] 김상조 공정위원장 "재벌 경제력남용 억제, 지배구조 개선 힘쓸 것" 2017-12-31 20:18:55
시장상황과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소비자 지향적 정책을 추진해나가야 합니다. 소비자안전 관련 사건이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이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법개정을 통해 위상이 강화된 소비자정책위가 안전 관련 사건에 대해 긴급히 대응하는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 조직과 기능을 세밀하게...
[새해 달라지는 것] 산재 은폐 형사처벌…5월 더위체감지수 공개 2017-12-27 08:00:38
▲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 운영 개시 = 상품 안전 정보 제공부터 피해 구제까지 소비생활 전 단계를 지원하는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이 1월부터 운영된다. 리콜, 피해 사례 등 여러 기관이 생산하는 상품 안전 정보를 종합해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기관·분야별로 분산된 피해 구제신청...
'위해성 중대' 리콜, TV광고·SNS로 즉시 알린다 2017-10-10 12:00:11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 소비자의 주소나 연락처를 확인하기 어려울 때는 전국 규모의 일간지, TV 광고, 대형마트 안내문, SNS 등을 통해 리콜 정보를 공지한다. 위해성 2·3 등급에 해당하는 물품을 리콜할 때는 정부기관이나 사업자 홈페이지를 통해 리콜 정보가 제공된다. 위해 원인만 표시했던 리콜 정보는 물품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