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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미국 비중 역대 최대로 늘린 'AI펀드매니저'…반도체는 뺐다 2024-04-03 14:37:07
아마존 등 상위 5개 종목의 비중이 4% 아래였다면, 4월엔 알파벳, 아마존, 애플 비중은 각 8%로 확 불었고, 홈디포, 에센추어의 비중은 2~3%대에 그쳤다. 반도체 섹터인 엔비디아와 퀄컴, 대형 기술주인 마이크로소프트는 편출된 반면, 홈디포 등 임의소비재는 비중이 늘었다. 신현아 기자 sha0119@hankyung.com
"테무 기세 무섭다"…'美규제에 발목' PDD 주가 반등할까 2024-03-28 18:26:19
리스크에 대한 주가 노이즈는 지속될 것"이라며 "성장하면 할수록 더 커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다만 "전면 규제, 관세 부과 등의 경우의 수가 있는 가운데 규제가 어떤 식으로 이뤄지느냐가 관건"이라며 "전면 금지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신현아 기자 sha0119@hankyung.com
한양증권, 내부통제 시스템 변화 준다···준법경영혁신부 신설 2024-03-26 16:05:47
FT)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금융사고 예방이 중요해지면서 근본적인 대비책을 마련하고, 내부통제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작했다. 임재택 대표는 연초 신년사를 통해 “천천히 가더라도 가장 도덕적으로 우수하고, 가장 품격이 뛰어난 증권사가 되자”고 강조한 바 있다. 신현아 기자 sha0119@hankyung.com
엔비디아 젠슨황도 꽂혔다…몸푸는 로봇株 2024-03-25 18:22:09
주가 수준)이 높은 것은 부담이다.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로봇 기업 대부분이 적자 기업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실적 기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570배(22일 종가 기준)로 고평가주로 꼽히는 에코프로(452.89배)보다 높다. 신현아 기자 sha0119@hankyung.com
[마켓PRO] PER 최대 570배…엔비디아도 노리는 로봇株, 올라타도 될까 2024-03-25 16:12:13
지난해 실적 기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570배(22일 종가 기준)로 고평가주로 꼽히는 에코프로(452.89배)보다도 높다. 12개월 선행 PER은 두산로보틱스 519.14배, 레인보우로보틱스 240.81배다. 또다른 고평가 종목인 에코프로비엠(161.11배)을 훌쩍 뛰어넘는다. 신현아 기자 sha0119@hankyung.com
뒤로 묶인채 덜덜 떠는 '러시아 테러범'…영상 보니 "돈 때문에 쐈다" [영상] 2024-03-24 15:02:33
타고 도주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으려 했다"며 "이들은 우크라이나 측과 관련 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핵심 용의자 4명은 모두 모스크바에서 남서쪽으로 약 300㎞ 떨어진 브랸스크 지역에서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브랸스크는 우크라이나 국경과 가깝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대표가 성폭행" 걸그룹 출신 BJ의 거짓말…당시 CCTV 공개 2024-03-24 13:46:12
않고 사건 당시 CCTV 영상과도 일치하지 않으며, 전반적인 태도와 입장에 비춰보면 신빙성이 낮다"며 "범죄 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해 검찰이 구형한 징역 1년보다 높은 형을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이후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추미애 "이재명이 차은우보다 잘생겨"…나경원엔 "더 예뻐지세요" 2024-03-24 13:12:04
검찰총장으로 발탁했다"며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으로서 막강한 권한을 본인의 정치 발판으로 활용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 점에서 중대한 책임이 있을 수밖에 없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끝으로 추 전 장관은 민주당 예상 의석 수에 대한 물음엔 "151석"이라고 답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거침없이 달려가겠다"…조국혁신당, 선대위 공식 출범 2024-03-24 11:48:40
후보들의 사법 리스크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대응책이 있느냐'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사법 리스크란 게 저희가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느냐"며 "국법 질서와 사법 질서를 지키고 있고, 절차에 따라가고 있다. 사법 리스크는 저희가 없앨 수 없다"고 답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한동훈 "금투세 폐지 총선 결과에 달려…민주 심판 필요" 2024-03-24 11:26:11
고 당면 현안을 해결하고 전진하자는 내용의 특위"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여당인 국민의힘은 민생 문제를 풀 수 있는 의지와 힘이 있다"며 "정부와 당은 국민 앞에 원팀이고 우리의 환상적 팀플레이가 동료 시민의 삶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