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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온라인 한정판 미니 컨트리맨 공개 2021-01-26 09:30:01
즐길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터보 3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9.7초다. 개소세 인하분이 반영된 미니 컨트리맨 온라인 익스클루시브의 가격은 4,690만원이다. 김성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쿠페·카브리올레 신형 모델 출시 2020-12-01 09:39:18
실버 크롬 소재의 원형 트윈 테일 파이프가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고성능 모델다운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10세대 E-클래스 페이스리프트 기반의 더 뉴 E 450 4MATIC 카브리올레도 장거리 여행에도 적합한 넉넉한 실내 공간과 안락함을 갖춰 출시됐다. 새롭게 변화한 외관 디자인과 함께 강력하고 효율적인...
[영상뉴스] 중형 스포츠 세단 제네시스 `더 뉴 G70` 출시 2020-10-20 17:56:53
실버를 포함해 베르비에 화이트, 멜버른 그레이 등 무광 색상 3가지와 세도나 브라운, 태즈먼 블루 등 유광 색상 2가지다. 제네시스는 더 뉴 G70를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기존과 동일한 3종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한다. 특히 모든 모델에 누구나 별도의 변속 조작 없이도 카레이서처럼 역동적인...
[영상] "스포츠카 상징 주행 모드 장착"…제네시스 `더 뉴 G70` 출시 2020-10-20 11:23:04
실버를 포함해 베르비에 화이트, 멜버른 그레이 등 무광 색상 3가지와 세도나 브라운, 태즈먼 블루 등 유광 색상 2가지다. 제네시스는 더 뉴 G70를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기존과 동일한 3종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한다. 특히 모든 모델에 누구나 별도의 변속 조작 없이도 카레이서처럼 역동적인...
5년 만에 확 바뀐 투싼…'실내 넓어지고 스포티해졌다'(종합) 2020-09-15 15:16:13
넓어진 공간, 신규 파워트레인으로 강력해진 동력 성능과 연비 효율 등이 특징이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적용,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구현해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디 올...
5년만에 확 바뀐 신형 투싼 세계 동시 공개…내일부터 사전계약 2020-09-15 09:53:31
파워트레인으로 강력해진 동력 성능과 연비 효율 등이 특징이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적용,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구현해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전면부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공식 출시…3천830만원부터 2020-09-14 13:49:30
쉐보레 레터링, 오프로드에 적합한 17인치 실버 메탈릭 알로이 휠 등이 특징이다. 외장 색상은 기존 턱시도 블랙과 퓨어 화이트, 애쉬 그레이에 체리팝 레드, 토파즈 블루 등이 추가된다. 여기에 프리미엄 사양을 더한 Z71-X 트림과 올블랙의 Z71-X 미드나잇 스페셜 에디션이 추가됐다. Z71-X는 LED블랙 보타이 엠블럼과...
정통 美픽업 '리얼 뉴 콜로라도' 한국 상륙…3830만원부터 2020-09-14 11:04:27
트레인 주요 부위를 보호하는 트랜스퍼 케이스 쉴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고화질 후방 카메라, 크롬베젤 리모트키, 음성인식을 지원하는 8인치 고급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다양한 프리미엄 사양이 적용된다.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FCA),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DWS), 헤드업 LED 경고 시스템(RLAD)...
쉐보레, 부분변경 거친 '리얼 뉴 콜로라도' 출시 2020-09-14 10:13:12
길게 쉐보레 레터링을 음각으로 새겼다. 17인치 실버 메탈릭 알로이 휠과 올 터레인 타이어를 기본 장착했다. 〉?nbsp;데칼을 넣어 차별화했다. 또 익스트림-x 기본품목에 더해 안정적인 내리막길 주행을 돕는 힐 디센트 컨트롤과 오프로드 주행 시 파워트레인 주요 부위를 보호하는 트랜스퍼 케이스 실드, 스마트폰...
'불매 탈출' 특명받은 혼다 'CR-V 터보' 실제 보니 2020-07-23 14:49:26
역시 2660mm로 이전 모델 대비 미미하게 늘어났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kg.m의 1.5L 직렬4기통 직접분사식 터보 엔진과 무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으로 동일하다. 전면부는 블랙 프론트 그릴을 적용하고 넓은 디자인으로 강인한 감성을 살린 범퍼와 실버 로어 가니쉬를 더했다. LED 안개등도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