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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살해사건 미궁으로 빠지나 2019-04-14 17:30:20
이재남(59), 이지현(35), 홍송학(36), 오종길(57) 등 북한인 용의자 4명은 범행 직후 출국해 북한으로 도주했다. 북한은 이 사건에 대해 김정남이 아닌 ‘김철’이란 이름의 자국민이 단순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이재남 등 4명은 그가 숨진 시점에 우연히 같은 공항에 있었을 뿐이란 입장을 보였다. 말레이시아는...
김정남 살해 혐의 베트남 여성 '자유의 몸'…내달 3일 석방 2019-04-13 18:46:00
리재남(59), 리지현(35), 홍송학(36), 오종길(57) 등 북한인 용의자 4명은 범행 직후 출국해 북한으로 도주했다.북한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김정남이 아닌 '김철'이란 이름의 자국민이 단순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리재남 등 4명은 그가 숨진 시점에 우연히 같은 공항에 있었을 뿐이란 입장이다.말레이시아는 북한인...
"김정남 살해 혐의 베트남 여성, 내달 3일 석방 예정" 2019-04-13 16:58:37
리재남(59), 리지현(35), 홍송학(36), 오종길(57) 등 북한인 용의자 4명은 범행 직후 출국해 북한으로 도주했다. 북한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김정남이 아닌 '김철'이란 이름의 자국민이 단순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리재남 등 4명은 그가 숨진 시점에 우연히 같은 공항에 있었을 뿐이란 입장이다. 말레이시아는...
말레이, 김정남 살해 베트남여성 살인 대신 상해죄…5월초 석방(종합3보) 2019-04-01 20:08:54
것으로 알려진 리재남(59), 리지현(35), 홍송학(36), 오종길(57) 등 북한인 용의자 4명은 범행 직후 출국해 북한으로 도주했다. 북한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김정남이 아닌 '김철'이란 이름의 자국민이 단순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리재남 등 4명은 그가 숨진 시점에 우연히 같은 공항에 있었을 뿐이란 입장을 보여...
김정남 살해 연루 여성들 모두 살인혐의 벗어…진상은 미궁으로 2019-04-01 15:47:25
알려진 리재남(59), 리지현(35), 홍송학(36), 오종길(57) 등 북한인 용의자 4명은 범행 직후 출국했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캄보디아 프놈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을 경유해 같은 달 17일 전후 평양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주범 격 인물들을 놓친 말레이시아 경찰은 리정철이...
[일지] 김정남 암살사건, 충격적 발생부터 살인용의자 '0'까지 2019-04-01 14:53:10
외에 리지현(35)·홍송학(36)·오종길(57)·리재남(59) 등 북한 국적 용의자 4명은 사건 당일 이미 말레이시아를 떠났다고 발표. ▲ 2017.2.20 = 말레이 외교부, 현지 주재 북한대사 초치. 평양주재 자국 대사도 소환. 북한 외무성도 자국 주재 말레이 대사 초치. ▲ 2017.2.21 = 말레이 보건당국, 김정남 부검결과...
말레이, 김정남 살해 베트남 여성에 상해죄 적용…5월초 석방(종합2보) 2019-04-01 14:36:44
것으로 알려진 리재남(59), 리지현(35), 홍송학(36), 오종길(57) 등 북한인 용의자 4명은 범행 직후 출국해 북한으로 도주했다. 북한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김정남이 아닌 '김철'이란 이름의 자국민이 단순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리재남 등 4명은 그가 숨진 시점에 우연히 같은 공항에 있었을 뿐이란 입장을 보여...
말레이, 김정남 살해 베트남 여성 살인혐의 철회…곧 석방 전망(종합) 2019-04-01 12:08:30
것으로 알려진 리재남(59), 리지현(35), 홍송학(36), 오종길(57) 등 북한인 용의자 4명은 범행 직후 출국해 북한으로 도주했다. 북한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김정남이 아닌 '김철'이란 이름의 자국민이 단순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리재남 등 4명은 그가 숨진 시점에 우연히 같은 공항에 있었을 뿐이란 입장을 보여...
김정남 살해 인니 여성 고국 귀환…"살해도구로 이용당했을 뿐" 2019-03-11 22:11:24
지시한 리지현(35), 홍송학(36), 리재남(59), 오종길(57) 등 북한인 용의자 4명은 범행 직후 출국해 북한으로 도주했으나, 두 여성은 현지에 남아 있다가 잇따라 체포됐다. 이들은 VX 잔여물이 남은 옷가지를 객실에 방치하는 등 증거를 인멸하려는 행동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 실제로 무고한 희생양이었을 가능성이...
김정남 살해 인니 여성, 석방후 고국 귀환…"가족재회해 행복" 2019-03-11 21:47:14
지시한 리지현(35), 홍송학(36), 리재남(59), 오종길(57) 등 북한인 용의자 4명은 범행 직후 출국해 북한으로 도주했으나, 두 여성은 현지에 남아 있다가 잇따라 체포됐다. 이들은 VX 잔여물이 남은 옷가지를 객실에 방치하는 등 증거를 인멸하려는 행동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 실제로 무고한 희생양이었을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