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비싼 우유 사먹을 이유 없다"…소비자들 꽂힌 '이 제품' [현장+] 2022-11-18 20:00:02
것이 재가공이나 폐기 처분하는 것보다 훨씬 이득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롯데마트는 PB 상품 '온리 프라이스(Only Price) 1등급 우유'(930mL) 두 개 묶음을 35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홈플러스는 PB 상품 '1A 저지방 고칼슘 우유'(900mL)를 1980원, '심플러스 1등급 우유'(900mL) 두 개 묶음...
LED 전구 쓰면 최대 39% 에너지 절감 2022-10-04 18:18:49
두영조명, 루미앤, 번개표, 포커스, 오스람, 온리프라이스, 장수램프, 필립스, 홈플러스 시그니처, GE 등 LED 전구 12개 제품이다. 전국 2200만 가구가 고효율 LED 전구로 교체하면 연간 176억원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됐다. 47kt(킬로톤)의 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고, 소비전력량은 110GWh...
고효율 LED 전구 쓰면 탄소배출 연 4만7천톤 줄인다 2022-10-04 12:00:12
두영조명, 루미앤, 번개표, 포커스, 오스람, 온리프라이스, 장수램프, 필립스, 홈플러스 시그니처, GE 등의 LED 전구 12개 제품이다. 소비전력당 빛의 밝기를 나타내는 광효율은 홈플러스 시그니처와 GE 브랜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광효율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면 에너지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11번가, 롯데마트 당일배송 시작…전국 70여 매장서 주문가능 2022-05-17 15:47:03
밀키트, 롯데 단독상품 등을 판매한다. 온리프라이스, 토이저러스 등의 상품도 판다. 당일배송 주문마감시간은 오후 4시 전후(매장·지역별 상이)다. 당일배송을 원하지 않으면 영업일 기준 최대 3일까지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서 배송받을 수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전국을 커버하는 장보기 쇼핑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올해도 생수 `수질 부적합`…안심할 수 없다 [신선미의 똑.소.리] 2021-08-27 19:06:36
생산(온리프라이스 미네랄워터, 초이스엘 세이브워터)하고있는데 이 가운데 대정만 2018년에 1번 수질 기준에 미달한 바 있습니다. 지금 언급된 곳 외에도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수질기준 미달로 2번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제조업체에 대해선 자사제품과 OEM으로 납품하는 상품까지 표로 정리해서 올려둘 예정입니다....
"우리도 라벨 떼고 한판 붙자"…탄산수·보리차도 라벨 없앴다 2021-05-16 07:00:09
자체 브랜드(PB) 무라벨 탄산수 제품 '온리프라이스 스파클링 워터 에코'를 선보였다. 라벨을 없애며 연간 약 3600kg의 포장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생수와 탄산수처럼 '무색'이 아닌 '유색'음료에서도 라벨을 없앤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동원F&B는 지난 6일 라벨을 없앤 보리차...
라벨 없앤 생수 매출 80%↑…롯데마트, 무라벨 탄산수도 출시 2021-05-06 06:00:02
자체브랜드(PB) 온리프라이스를 통해 용기에 붙이는 라벨을 없앤 '무라벨' 탄산수 2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무라벨 제품 출시로 연간 포장재 약 3천600㎏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무라벨 상품으로 전환한 PB 생수 '초이스엘 세이브워터 ECO'는 지난 3개월간...
작년 대형마트 PB 상품 10개 중 2개 가격 인상…최대 70%↑ 2021-03-24 06:25:00
70.3%가 인상된 제품도 있었다. 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의 가격 인상률은 41.3%, 홈플러스의 심플러스는 13.1%였다. 온리프라이스의 경우 모든 상품의 용량이 줄어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 사례였다. 대형마트 3사의 PB 상품 700개 중 가격이 인하된 제품의 비중은 13.3%였고, 가격 변동이 없는 경우는 68.1%였다. 이와...
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 매출 3천억 돌파 2020-10-14 15:23:50
2017년 2월 출시한 자체브랜드(PB) ‘온리프라이스’는 3년간 누적 매출액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 2017년 첫 출시 이후 3년간 540개 상품을 선보였고 판매량은 1억5000만개를 기록했다. 롯데마트는 서울 중계점과 경기 수원 광교점에서 상품 주문 후 2시간 만에 배송해주는 ‘바로 배송’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수돗물 불신'에 더 뜨거워진 시장…삼다수·롯데·농심 '생수 빅3' 각축전 2020-07-16 21:18:13
진출했다. 이마트는 노브랜드미네랄워터, 롯데마트는 온리프라이스, 홈플러스는 바른샘물을 각각 선보였다. 이들이 생수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영업용과 가정용을 합쳐 2016년 8712억원이던 생수 시장 규모는 2018년 1조원을 넘어섰다. 올해는 1조5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