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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한미동맹재단에 8년간 4억원 후원 2024-08-07 09:04:48
우오현 SM그룹 회장, 한미동맹재단에 8년간 4억원 후원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의 한미동맹재단 누적 후원액이 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한미동맹재단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보에 기여하는 주한미군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설립됐다. 우 회장은 재단의 노력에...
동아건설 지분 매각…474억 확보한 우오현 SM 회장 2024-06-27 13:56:41
06월 27일 13:56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사진)이 동아건설산업 지분을 매각해 474억원을 마련했다. 리비아 대수로 공사를 완수하면서 한국 건설업계에 '중동붐'을 불러온 동아건설은 외환위기 직후 유동성 위기를 겪다 2016년 SM그룹에 인수된 바 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우오현 SM 회장, 여주대 장학금 2024-06-25 18:28:40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사진)이 해운 부문 계열사 SM상선을 통해 올해 여주대 입학생 836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장학금 규모는 8억3600만원이다.
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 신입생 전원에 8억원 장학금 2024-06-25 09:02:14
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 신입생 전원에 8억원 장학금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해운 부문 계열사 SM상선을 통해 올해 여주대 입학생 836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총장학금 규모는 8억3천600만원이다. 이는 SM그룹의 '미래인재육성장학금 일환으로,...
공정위, '오너 일가 부당 지원' SM그룹 현장 조사(종합) 2024-05-08 17:00:53
조사(종합) 우오현 회장 차녀 회사에 자금 지원…천안 아파트사업 비용 충당 SM그룹 "모든 사업과정서 법규 준수…허위사실 유포시 민형사 조치" (세종=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SM그룹이 오너 일가 소유 계열사를 부당 지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 서울...
공정위, '오너 일가 부당 지원' SM그룹 현장 조사 2024-05-08 10:21:11
우오현 회장 차녀 회사에 자금 지원…천안 아파트사업 비용 충당 (세종=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SM그룹이 오너 일가 소유 계열사를 부당 지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 서울 SM그룹 사옥에 조사관을 보내 천안 성정동 아파트 사업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9만원짜리 '이재용 신발' 강추"…폭발적 반응 이유 있었다 2024-04-22 08:55:31
우오현 SM그룹 회장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이해욱 DL그룹 회장 순으로 나타났다. 이재현 회장이 지난 1분기 총 4827건의 온라인 정보량을 기록하며 30대그룹 총수 관심도 11위를 차지했다. 이어 구자은 회장이 4361건의 포스팅 수를 나타내며 뒤를 이었고 박정원 회장이 4048건으로 13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박현주...
SM그룹, 비영리재단 의료법인에 3천200억원 기부 2024-03-21 15:57:39
우오현 회장 가족이 최근 비영리재단 의료법인에 상속재산 3천200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SM그룹은 지난 2011년 SM삼라희망재단을 설립해 사회취약계층 지원, 장학금 지원, 노후주택 리모델링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우오현 회장은 2015년부터 '칠곡 계모사건'의 피해 소녀를 후원하고...
우기원 부사장, SM그룹 후계자 지위 '굳건'...재단 활용해 상속세 절세 2024-03-12 14:05:51
기사입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막내이자 유일한 아들인 우기원 SM그룹 부사장이 차기 승계 구도에서 한 발 더 앞섰다. 우 회장의 자녀 가운데 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삼라와 삼라마이더스 두 곳의 지분을 유일하게 확보하며 후계자 지위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골조 드러나 13년 방치된 아파트 분양한다니…" 불안 고조 2024-02-27 09:09:16
태초이앤씨가 인수했다. 태초이앤씨는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차녀인 지영씨가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다. 시공은 SM그룹 건설 계열사인 SM삼환기업이 맡았다. SM삼환기업은 지난해 9월 공사를 재개했다. 기존 골조에 콘크리트를 보강해 건물의 안전성을 높이면서 13년 만에 공사재개를 밝혔다. 천안시청도 입주자 모집...